병가로
1. 쉬세요
'19.2.8 11:20 AM (182.222.xxx.70)원래 쉬기로 한 기간까지 꼭 쉬세요
나중에 힘드세요 ㅠㅠ2. ..
'19.2.8 11:22 AM (147.47.xxx.138)쌩까야죠. 님은 합법적인 병가 받아서 쉬는 건데요. 8주 얼마 안되요. 그거 다 쉬고 나가도 저런 팀장 아래서 일하시면 몸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신입이 왜 퇴사하는지, 원글님이 왜 병에 걸리셨는지...저 짤막한 팀장 일화만으로도 짐작 가능하네요.
3. ...
'19.2.8 11:23 AM (1.246.xxx.210)전화가 오면 먼저 몸이 너무아프다 수술했는데도 왜이렇지..얼마전 대상포진도 걸렸다 뻥을 치면서 계속 몸이 아프다 하면 어떨까요?
4. .....
'19.2.8 11:23 AM (218.155.xxx.169)내가 있고 회사가 있죠
병가 8주 다 사용하세요5. .....
'19.2.8 11:24 AM (122.34.xxx.61)팀장 미친 새 ㄲ ㅣ가 왜 병가 낸 사람한테 전롸질을 한대요.
지가 처리해야지.
그러라고 팀장 달아주고 월급 올려주고 그런거 아니냐고
별 희한한 인간들 다보네요.6. 나옹
'19.2.8 11:28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쉽게 잘리는 일반기업 아니면 생까세요. 휴직까지 했는데 뭘 일찍 나가요.
7. 나옹
'19.2.8 11:29 AM (112.168.xxx.69)쉽게 잘리는 일반기업 아니면 생까세요. 휴직까지 했는데 뭘 일찍 나가요. 100% 후회하세요. 일찍 나갔다가 몸이 또 아파서 또 휴직할 수도 있어요.
8. 애구
'19.2.8 11:29 AM (182.212.xxx.180)제가 회사에서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굉장히 예민한 스타일이에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잘나가거나 알아주는 사람은 도 아니구요 .. 간부들하고도 사교성이없어 대면대면해요
저도 쉬어야겠는데 팀장이 나오라고 잠깐씩 나와서 도와 달라고.(우리팀장은 여성입니다)9. 나옹
'19.2.8 11:30 AM (112.168.xxx.69)그리고 복직하면 팀 이동하세요. 그런 팀 있다가 죽어요. 나이 50인데 건강보다 중요한게 뭐 있다고요.
10. hide
'19.2.8 11:33 AM (223.39.xxx.7)미친..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병가낸 직원한테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하나요,? 장난하나..그리고 쉬운암이 어딨나요? 다 치료하고 해야하는데..조심해야죠..업무공백이 없도록 만드는게 팀장 역할 입니다.
11. ...
'19.2.8 11:35 AM (119.69.xxx.115)미쳤나요? 저 팀장?? 지 능력없으니깐 질병휴직인 사람 괴롭히는 건가요??
12. ..
'19.2.8 11:36 AM (147.47.xxx.138)근데 팀장이 어지간히 무능력한거 같아요. 팀장이면 다른 직원들보다 월급 더 많이 받을텐데 위기관리, 대처, 업무파악해서 공백없게 잘 굴러가게 하기 등등이 다 포함된 금액이거든요. 다른 무슨 팀장급 사직도 아니고 님에게 트레이닝 3개월 받은 신입이 사직한다고 암으로 병가낸 사람에게 전화해서 무언의 압박 주고..그것도 못메꾼답니까, 그 팀장은...
13. 눈 딱감고
'19.2.8 11:37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끝까지 휴가 쓰시고요
팀장한텐 말 잘 하세요 그럴 만한 마음의 여유나 대화 스킬이 없으실 것 같김 한데
도저히 몸이 안 따라주는 상태란 걸 꼭 이야기하세요
그런다고 팀장이 이해하진 않을 거에요
휴가 끝나고 나가도 불편할 거고요
그래도 해놔야 됩니다14. 나는나
'19.2.8 11:42 AM (211.181.xxx.194)이럴 줄 알고 전화한겁니다. 무시하고 쉬세요.
15. dlfjs
'19.2.8 11:44 AM (125.177.xxx.43)회사는 알아서 굴러갑니다
회복에 신경써야죠16. ㅠㅠ
'19.2.8 11:4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일 분담하는 사람들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올것임
17. 윗님 말 맞어요
'19.2.8 11:51 AM (182.212.xxx.180) - 삭제된댓글제가 그신입 이 들어오기전에 그신입 공백기간2개월 제가 커버 (제이름으로 모든일이 올라감)
신입들어와서 3개월 트레이닝 시켰지만 회사사람들은 저를 욕하겠죠
제가 그런것이 굉장히 예민해서 병이 더 생기는것같습니다18. 나없어도
'19.2.8 11:52 AM (180.67.xxx.207)회사 굴러갑니다
여전히 병원다녀야하고
대상포진와서 힘들다고 하세요~19. ...
'19.2.8 12:04 PM (122.38.xxx.110)지금나가나 휴가마치고 나가나 아파서 팀원 고생시킨 사람이라는 인식은 같아요
아픈데도 나와본다 할것 같나요.
나올수도 있는데 쉬고 있다고 하죠
무리하지말고 쉬세요20. ...
'19.2.8 12:14 PM (220.116.xxx.87)나가서 도와줘봤자 좋은 소리 못 듣는 건 마찬가지구요.
지금 원글님이 해야할 액션은 '힘들어서 어떡해요? 나도 내코가 석자라 도와줄 형편이 못되서..."를 무한반복하는 겁니다.21. 그럴때는
'19.2.8 12:25 PM (122.36.xxx.56)오히려.
.어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암수술하고 어떻게던 회복하려는 사람에게 이럴 수 있냐
불쾌감을 표시하셔야죠
왜 그쪽에서 님 인생을 좌지우지 하도록 자리를 깔아 주시나요22. 위에 이어서
'19.2.8 12:26 PM (122.36.xxx.56)그런 말 하실 성격이 아니시면
남편하고 아이들이 절대 안된다고 한다고 그말만 반복하세요23. 에효
'19.2.8 4:21 PM (58.124.xxx.231)참 사는게 힘들어요
남편회사 분중에 암수술후에도 못쉬고 출근하시더라구요
앞으로 다니실거면 전화로 업무 좀 도와주는 척이라도 하세요
생까고 8주후 나가면 그사람들과 지내기 어색하잖아요24. 흠
'19.2.8 4:48 PM (203.248.xxx.37)에효 몸 챙기세요 ㅜㅜ 나가봤자 사람들 살만해서 나온줄 알아요.. 죽을둥살둥 도울필요 없더라구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