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2.8 12:05 AM
(125.177.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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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수컷은 생후 1년전에 중성화하시는게 좋습니다.
배변훈련은.
개의 본성상. 본인의 활동영역 바깥에 오줌똥 싸는 것이 본능이기 때문에
한 울타리 안에 개사료넣고, 배변패드 넣고 이런 방식이 최악이고요.
보통 신발장 부근, 베란다부근, 화장실 부근 등.
개의 생활영역에서 먼곳에다가 개의 오줌 똥 묻힌 배변패드를 놓는 것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개가 싼것도 아닌데 데려가셔서 어이구 이뻐라 여기에 쉬했네 냄새 맡게 해주시면. 아. 여기에 싸면 되는거구나 할것이고요.
산책을 자주 시켜주시면, 내영역, 타영역 구분이 명확해지므로 배변훈련이 더 쉬워집니다.
보통 집에 갇혀있는 개들이 배변훈련이 어렵고요.
2. 푸들이
'19.2.8 12:08 AM
(49.196.xxx.15)
너무 처음인데 너무 힘빼지 마시고요^^
사료 좋은 것에 개껌도 괜찮아요. 저는 포메 키우는 데 대형견과 달리 방광이 작아 오래 참지 못한다 하더군요 대소변은 그냥 반포기 인데 시간마다 데리고 나가면 그시간에 절 깨웁니다(밤 열두시 ㅠ.ㅜ) 많이 놀아주세요~
3. 으싸쌰
'19.2.8 12:10 AM
(118.217.xxx.238)
간식은 60~70도로 말리는 거 맞구요
배변패드에 응가하도록
응가나 쉬를 패드에 하면 폭풍칭찬과 간식 줬어요
4. 5개월
'19.2.8 12:11 AM
(182.222.xxx.116)
중성화는 바로~ 해주세요. 마킹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난리에요. 푸들 영리하니 곰방 가릴꺼에요.
아마 5개월된 아이 보낸거보면 대변훈련 안되서 보낸듯도해요.
5. 답글들 감사드려요.
'19.2.8 12:21 AM
(125.178.xxx.159)
지금 강아지 집 근처에 패드 깔았는데 화장실 쪽으로 옮겨야겠어요.
아직 어린거 같아서 산책도 안시켰는데 날이 풀리는 대로 시작해야겠네요.
중성화 시켜야 하고.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것도 괜히 마음만 바쁘네요.
6. ...
'19.2.8 12:34 AM
(114.203.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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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면 굳이 중성화 안하셨으먼 좋겠어요.
다 필요해서 있는 장기들인데
유럽에선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중성화 안시켜요.
중성화하면 호르몬 문제로 살이 찌는 부작용도 있구요.
중성화안해서 다리들고 오줌싼다,
인형이나 사람한테 마킹한다는 말은
강아지에 따라서 달라요.
저희 강아지 중성화 안했어도
집안에선 다리 안들고 앉아서 쉬하고
산책 나가선 한쪽 다리 들고 쉬해요.
한번 하면 돌이킬 수 없는게 중성화수술이니
잘 알아보시고 견주 편의로 생각지 마시고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7. ...
'19.2.8 12:38 AM
(114.203.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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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빠를수록 좋답니다.
추워도 짧게라도 시켜주세요.
푸들이 활동성 많고 영리한 강아지인데
사랑 많이 주실 것 같아요.
제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울 강쥐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8. ...
'19.2.8 12:51 AM
(114.203.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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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컴퍼니의 강형욱 대표도
중성화에 대해서 우려를 하는 것 같던데
로 검색을 해 보세요.
9. 윗글에 이어
'19.2.8 12:53 AM
(114.203.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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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벡커를 검색해 보세요.
10. ㅡㅡㅡ
'19.2.8 1:19 AM
(175.113.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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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요즘 같이 다양한 정보도 모르고 ㅠㅠ 강아지들에게 잘 못한 게 아주 많았어요...
제가 가슴아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것들 입니다.
1. 중성화 특히 수컷 중성화에 대해서는 모두 말이 다 달라요. 저는 다 시켰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일찍 (4-6개월)하면 성장이 덜 끝나서 나중에 각종 호르몬 문제나 발육 문제가 생긴다는 말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9개월-1년쯤에 하시는 것이 어떨 까 싶어요.
2. 먹거리 - 진짜 너무너무 중요해요. 예전 강아지들 생각하면 눈물이... 마트 사료, 국산 사료 진짜 최악 너무너무 맞아요. 할 말이 너무 많지만...결론은 처음부터 비싸고 좋은 사료 먹이세요. 결국 병원비 아끼는 길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진실은 동물병원이 꼭 좋은 사료를 팔지는 않아요. 다 비니지스라서 마진, 마케팅 위주입니다.
전국 동물병원에 포진하고 있는 1위 브랜드도 사실 재료로 보면 좋은 게 별로 없거든요. 마케팅의 승리.
사이트 로는 원 사이트는 망국 사이트인데 좋은 정보가 많은 곳이 있어요. dcinside.com 에 멍멍이 갤러리, 거기서 독립한 반려동물 마이너 갤러리 에 가서 공지 같은데 강아지 사료 guide 가 있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요즘는 혐짤에 어그로가 너무 많아서 문제인데...하여간 거기 공지만이라도 보세요.
아니면, 오래오래닷컴 이나 히동이와 야옹이네 같이 싸구려 사료 안 파는 전문 사이트에서만 상담하고 구입하세요.
3. 접종 다 된 아이라면 (수첩 있으면) 모를까 5차 까지는 다 맞추시라고 하고 싶어요.
4. 사상충 주사 또는 약
이것도 말이 다 다른데, 저는 약 하트가드 추천드립니다. 사상충이랑 진드기랑 같이 구제되는 건 성분이 너무 독해요. 사시는 곳이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도심의 아파트라면 진드기를 만날 확률이 거의 없어요. 사실 이것도 점 case by case 이긴한데...왜냐하면 도심인데도 진드기가 많은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어서요...
사상충도 1년 내내 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겨울 2개월정도는 쉬는 사람도 있어요.
11. 중성화
'19.2.8 1:20 AM
(114.203.xxx.37)
시키기 전에 닥터벡커를 먼저 검색해 보세요.
보듬컴퍼니의 강형욱대표도
중성화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고
한번 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견주의 입장이 아닌 강아지의 입장에서
고민해보셔야 할겁니다.
12. 겨울이라
'19.2.8 1:20 AM
(123.214.xxx.149)
모기도 없는데 심장사상충약은 왜..ㅡㅡ
13. ㅡㅡㅡ
'19.2.8 1:22 AM
(175.113.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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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애기 때 부터 꼭
- 양치 하는 습관
- 하네스 하는 습관
- 약 먹는 습관 (주인이 입을 만질 수 있어서 약을 넣을 수 있어야...ㅠㅠㅠ)
데려오자 마자 말고 유대감이 생길 때 쯤이요... 제가 이 버릇들을 안 들였더니 정말 힘듭니다.
6. 기다려와 이리와 훈련은 불시에 일어 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14. ㅁ
'19.2.8 1:27 AM
(182.216.xxx.193)
저희 개는 5개월지나 6개월돼가는데 지난주에 중성화시켰어요.
다리들고 쉬하길래요.
중성화지원센테 검색해보세요.동네보다 싸게해요
15. ---
'19.2.8 1:51 AM
(175.113.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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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요...
가능하면 접종은 자가 접종 하지 마세요...근육에 제대로 못 놓을 수도 있고...자가 접종은 하지 마세요...
16. 제가
'19.2.8 2:35 AM
(50.54.xxx.61)
푸들의 특성은 모르지만...
대소변 가리기를 그거 하나만 훈련시킨다고 생각하시기보다 간식을 이용해 다양한 훈련들을 시키시면 좋을 듯 해요.
개들은 야단쳐도 왜 야단 맞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아 해야할 것을 알게 하고 그걸 했을 때 칭찬하는 것이 우선 되야 한다고 알아요. 그래서 윗님들 말씀처럼 배변패드를 개가 볼 일 볼만한 곳들에 몇군데 배치하고 그 위에 볼 일 봤을 때 폭풍 칭찬하며 간식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반복되면 개들이 배변훈련이 되는데...이때 잘못된 곳에 해서 마구 야단치면 개들이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배변"자체를 문제라 봐서 자기 변을 먹어 없애 치우려는 잘못된 방식이 주입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간식을 이용해 간단한 "앉아"같은 훈련을 먼저 시키시길 권해요. 개 훈련은 기본적으로 행동에 명령어를 입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즉, 앉아라는 말을 하고 개를 쳐다보고 아무 말도 안하면 보통 개들이 앉는 자세를 취해요. 그때 칭찬하며 과자를 줘요. 그런 것이 반복되면 앉아 훈련이 될 수 있어요. 어떤 특정 행동을 했을때 칭찬하고 과자를 주며 계속 관련 명령어를 말해줘야해요. 앞발이라던가.. 몇개의 훈련은 이런 식으로 계속 이루어질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개들이 뭔가 주인이 내게 원하는 것이 있고 그걸 하면 간식이 생기는 것을 터득하게 되요.
그걸 통해 이를 닦인다던가 귀에 약을 넣는다던가 하는 것들도 간식을 이용해 좀 더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되요.
내가 좋아하는 주인이 시키는 뭔가 귀찮은 일을 하면 보상이 생긴다는 연결고리를 이해하면 다양한 것들이 용이해지고 개와 주인의 유대감도 좋아지구요.
개들은 주인의 반응을 중시하기때문에 적절한 방식들을 잘 찾아서 훈련시키셔야 할 듯 해요. 푸들은 대체로 머리가 좋다고 들어서 머리 좋은 개들은 주인의 어떤 행동과 그에 따른 보상사이의 연결고리를 자꾸 찾으려 들기때문에 잘못된 행동이 강화되지 않게 잘 훈련시키시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해요.
잘 키우면 이보다 더 좋은 관계가 있을까 싶은 것이 반려견이라 생각해요.
17. 축하드려요~
'19.2.8 5:58 AM
(167.102.xxx.98)
EBS 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꼭 보세요!!!!
일편부터 차례대로 보시는게 좋을듯 싶은데, 그걸 처음 봤을때 그 충격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
예전에 산책이라곤 한번도 안시켜주고 보낸 저희집 댕댕이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행복하세요~
18. ...
'19.2.8 6:14 AM
(1.246.xxx.150)
심장사상충을 주사로 맞혔다구요? 앞으로 그 병원은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상품화되서 나오긴 해도 심장사상충을 주사로 맞추는 행위는 살인행위나 다름없어요. ㅠ 강사모 카페에 가입해서 심장사상충약 검색해보세요
19. ..
'19.2.8 6:17 AM
(220.245.xxx.42)
5개월이면 산책 시작이 이미 늦었는데,
당장 시작하셔야 할거 같아요.
20. 읭?
'19.2.8 7:05 AM
(124.49.xxx.9)
산책은 너무나 중요한 필수!과목인데
무슨 날 풀리기를 기다리나요?
게다가 5개월이면 맘껏 뛰어야 할 때.
당장 하루 두 번은 데리고 나가셔야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강아지는 다 이길 수 있어요.
몸에 꼭 끼지 않고 신축성 좋은 옷 입혀서요.
옷ㅡ선택 잘하셔야 합니다.
진짜 넉넉하고 네 발 움직이기 편한 옿.
어떤 개들은 모양은 예쁜데 꽉 끼는 옷 입혀 나와요.
사람도 그런 옷 입으면 고문입니다.
차라리 조끼형 옷이 나을 수도 있어요.
네 발 집어넣는 옷은 잘 고르지 않으면 매우 불편하기 쉽거든요.
21. 산책은
'19.2.8 7:39 AM
(174.216.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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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개월수로는 지금도 가능한데 광견병주사포함 전염서예방주사 맞히고 하시길 권해드려요.
겨울에도 산책은 시키셔야 하구요.
22. 산책은
'19.2.8 7:40 AM
(174.216.xxx.133)
개월수로는 지금도 가능한데 광견병 예방주사 포함 전염성 질병 예방주사 맞히고 하시길 권해드려요.
겨울에도 산책은 시키셔야 하구요.
23. 산책
'19.2.8 10:19 AM
(39.117.xxx.138)
산책이 우선이네요. 산책 나가면 집과 외부를 확실히 구별하고 내집 내 공간에서는 마킹하지 않아요. 잘 모르는 분들이 집에만 가둬두고는 마킹한다 다리 든다며 중성화 일찍 시키라고 주장하는데 잘못이에요. 중성화는 1년 남짓 빨라도 8~9개월쯤 성장이 거의 끝나갈 때쯤 시키는거 추천합니다.
5개월이라니 간식으로 훈련 시키세요. 앉아 기다려 먹어 안돼 이리와 정도는 금방 합니다. 그리고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거라 4월이후부터 약 먹여주세요. 독한 약이라 보통 겨울엔 휴지하는데 가신 병원 별로네요. 중성화 추천까지 했다면 필히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그리고 강아지는 혼내서 행동이 교정되지 않아요. 잘 했을 때 폭풍칭찬과 간식으로 교정되죠^^ 잘 할 때를 캐치하려면 한동안은 매의 눈으로 관찰하세요. 실수할 때는 모른 척 담담하게 지나가고 잘 했을때 오버하며 폭풍칭찬. 처음에만 신경써서 잡아주면 나중엔 칭찬이나 간식없어도 스스로 잘 해요.
참 푸들은 활동량 많은 견종에 속해요. 산책 많이 놀아주기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또 겅중겅중 뛰는거 좋아하니 슬개골 관리 신경쓰시구요~~암튼 반려견과 햄볶으세요~^^
24. 산책
'19.2.8 10:27 AM
(39.117.xxx.138)
이어서.. 닭가슴살 익혀서 말리면 부스러져서 비추해요. 생닭 가슴살이나 안심을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궈뒀다가 헹궈서 그대로 건조기로 말리세요. 보통 70도로 5~7시간 돌리면 꾸덕꾸덕 육포처럼 됩니다.
25. ..
'19.2.8 2:32 PM
(1.227.xxx.232)
간식이 문제가아니고요 오늘부터 당장 가능한따뜻한시간에 데리고나가서 이삼십 분이라도 냄새맡게해주세요 얘들은 냄새맡는게 사람이 눈으로보는거랑같아요 간식은 노른자니 닭가슴살이니 주면 좋지만 사료를안먹고거부할수도있어서 조심스러워요
26. 아뉘
'19.2.9 1:13 AM
(125.178.xxx.159)
많은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네 동물 병원인데 제가 초보자인줄 알고
이래저래 바가지 씌웠네요.
많은 정보들 두고두고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