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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랑

...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9-02-07 23:58:51

저 딸자랑 해요 ㅎㅎ

대학합격도 아니고
공부 일등 이런거 아니예요 ㅎㅎ

아직 어린아인데
자기 책상 정리 언제나 말끔히 하고
이부자리 정리 잘하고 자는 딸 보니 너무 예뻐서 몇자 적어요 ㅎㅎ

평소에도
엄마 아프면 옆에와서 엄마 괜찮냐 묻고
엄마가 해주면 다 맛있다고 먹고
애교도 많고 시간도 너무 잘맞춰 하려해서;; 제가 피곤할 정도 인데..

저랑 너무 안닮아서 그런지 ㅎㅎ 다 예쁜 딸이네요

낳을 당시 재가 지혈이 안되서 죽다살았고
폐렴이다 독감이다 아프면서 커서
더 바랄것도 없이 건강하게 좋은사람친구 만나 커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IP : 125.191.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8 12:04 AM (222.110.xxx.115)

    이뽀라. 읽다보니 엄마미소가 절로 ^^
    저희 딸램도 이제 열살인데 아침에 잠옷을 아주 이쁘게 개어 놓고 가서 사진 찍어 놓았더랬죠.
    이쁘게 잘 키워요 우리~

  • 2. 공부는 잘하는데
    '19.2.8 12:17 AM (222.109.xxx.94)

    정리정돈이 엉망인 딸 키우고 있어 부럽네요. 전 딸방 문 항상 닫아놔요.

  • 3.
    '19.2.8 12:22 AM (125.191.xxx.148)

    아님 ㅎㅎ 저희 딸이 옷도 그렇게 개어놓고 양말 두짝도 가지런히 ㅎㅎ 유치원 때 그랬네요~ 자기물건 엄청 잘창기고 그래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다음부터 저도 찍어둬야겠오요 ㅎㅎ

    공부님 저희 큰 애도 있는데 ㅠㅠ 큰애는 공부도 안하고 정리도 안해요 ㅠㅠ 극과 극인 아이둘이라;

  • 4. 그런 아이는
    '19.2.8 1:33 AM (121.190.xxx.44) - 삭제된댓글

    중고등학생되면 공부도 잘하게 됩니다.
    33년차 고교 교사입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네요.

  • 5. ㅎㅎ
    '19.2.8 11:31 AM (223.33.xxx.115)

    정말 예쁜 딸아이 두셨네요.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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