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호의적이지 않다는 사실이었네요
1. ㅇㅇ
'19.2.7 6:49 PM (121.168.xxx.137)미생 추천이요~
2. ..
'19.2.7 6:57 PM (124.49.xxx.61)나의아저씨 추천요
3. 저는
'19.2.7 7:03 P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남편외 시가 모든 사람들이
저한테 적대적이었고 도끼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이었어요.
반대하는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친정이 더 잘 살았고
혼수도 받은거보다 더 해서 갔는데
큰 이유없이 저를 미워하는게 충격이었어요.
시아버지 사랑은 개뿔..
젤 많이 꾸짖으셨죠. ㅠㅠ4. ㅇㅇㅇ
'19.2.7 7:03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20년전엔 안그랬는데...
회사 그만 두고도 연락 오고 그랬는데..
요즘 각박해진거죠?5. ㅇㅇ
'19.2.7 7:07 PM (110.70.xxx.181)철이 없어 어리석게도 명랑 드라마 속의 웃고지내는
동료 관계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겪어보니 진짜 충격이 되고 상처도 크더라구요ㅜㅜ
멘탈약하고 덜 다듬어진 사람에겐 사회가 힘들어요.6. 유리멘탈
'19.2.7 7:15 PM (121.174.xxx.55)직장생활 특히 여자들만 있는곳에서 3년 겪어보니 애들 은따시키고 약한 아이 무시하는거
욕할 필요 하나도 없어요
나이많은 4-50대 아줌마들이 직장에서 그러고 있거든요
좀 약하고 일못한다 싶으면 측은지심에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슬프지만 인간의 본성같아요
그게 직장에서 제일 많이 나타나요7. 댓글에 공감
'19.2.7 7:19 PM (122.37.xxx.124)아이들왕따는 어른들 보고 흉내내는것들이죠.
직장속 왕따는 투명인간취급이냐
그만둘때까지 괴롭히는거냐로 나뉘죠.
전 투명취급받아봐서 힘듦을 알아요.8. 팀원이
'19.2.7 7:21 PM (116.123.xxx.113)업무상 곤경에 처했는데도 모른척하는 상사들 태도에 놀랐고
생각보다 아부에 목숨거는 간사한(?) 남자들이 많고
그 중 많은 사람등이 실력과 상관없이 성공한다는 사실에
놀랐음.9. .......
'19.2.7 7:22 PM (211.247.xxx.182)서로서로가 경쟁인데요...
미생 드라마 보고 많이 울었어요.
내 남편 내 아들의 애환을 알게 되어서..10. 나옹
'19.2.7 7:28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원래 그런 건데.. 곱게 지내신 분들이 많군요.
11. 나옹
'19.2.7 7:29 PM (223.38.xxx.85)사회가 학교가 아니라는게 그말이죠.
실패하기만 해봐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천지..12. 저는 40대
'19.2.7 7:31 PM (124.49.xxx.61)2-30대 애들이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13. ᆢ
'19.2.7 7:32 PM (116.124.xxx.173)돈버는 사회는 그런관계라 예상은 했어모
전 시집가서 시어머니의 행동요,,,,
며느리를 노예부리듯 하는 행동에 충격받았어요
지딸들은 다 퍼져재우고 며리리들은 새벽4시에 일어나
상차려야하는 문화가 너무 충격이였어요 ㅜㅠ14. 현실
'19.2.7 7:32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현실은 양심없고, 거짓말에 능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적인 사람들이 성공해요~ 약해 보이면 안되어요.. 아니면 아예 미친척 또라이로 지내면 그런 사람들은 안 건드려요.
15. 어머나
'19.2.7 7:50 PM (220.85.xxx.184)저는 정말 좋은 상사와 동료들을 만났나봐요.
정말 재미나게 직장생활 했는데...16. ....
'19.2.7 8:10 PM (58.238.xxx.221)저도 사회는 그러려니 했어요.
다 돈벌려고 오는거니까요.
전 되려 결혼해서 시짜가 쌩으로 효도바라는게 제일 황당.
언제봤다고 낳길했나 키우길했나.
사람이 서로 정이라도 들고 만난 시간이라도 있어야 잘하고 싶은 거지.
결혼하자마자 효도강요는 진짜 제일 황당했네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 나이값질 최고.17. 그러게요
'19.2.7 8:13 PM (223.33.xxx.92)사회나가면 남자도 여자고 패거리만들고 나머지 왕따시키고 지들끼리 짝짜꿍 잘만 하는데 학교에서만 그거가지고 처벌하니 뭐니 난리.. 사회에서도 왕따 은따시키는것들 다 처벌해야해요
18. ..
'19.2.7 8:34 PM (49.170.xxx.24)경쟁이 심화되어서 그래요.
양극화, 비정규직, 부동산 및 임대료 상승 등이 심화되어서 생존이 불안정해진 부작용이죠.19. ㅌㅌ
'19.2.7 8:40 PM (42.82.xxx.142)적어도 imf이전에는 그래도 살만했어요
imf이후로 사람들이 더 각박해지고 화내고 이간질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면 못사는 사회로 변했어요20. 직장
'19.2.7 9:36 PM (211.244.xxx.184)첫직장은 큰대기업 종합상사 였는데 그래도 조직이 정상적이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잘돌아가고 시스템적으로 체계화된 느낌
직장사람들도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며 배울점도 많았고 속은 어떨지 몰라도 겉으론 점잖고 여직원들 뒤로는 욕해도 왕따나 따돌림없이 두루두루 잘지내고 여직원혹 동기회 학교선후배등등 모임도 많았는데
나중에 작은 중소기업 들어가서보니 시스템은 커녕 업무분장도 제대로 안되고 사람들은 작은일에도 화를 내고 미루고 책임지기싫어하고 ..월급만 축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여직원들도 기쎄고 왕따 조장하고 끼리문화 만들고요21. 그런데
'19.2.7 10:22 PM (119.70.xxx.204)직장은 우선적으로 돈버는곳이지 친목모임이아니니깐요 일잘하는사람에겐 호의적이고
일못하는사람에겐 지옥일수도있다는사실22. 네
'19.2.7 10:3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가장 무서운 건 가족같이 지내잔 소리랑 모르는 건 물어보라는 소리죠.
순진한 애들 헷갈리게 하는.
한국 사회가 피곤한 건 속내랑 말의 괴리가 너무 심하다는 거.
사회도 가정도 연애도 전부.23. gfd
'19.2.7 10:48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나이많은 4-50대 아줌마들이 직장에서 그러고 있거든요
좀 약하고 일못한다 싶으면 측은지심에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22224. 나옹
'19.2.7 11:31 PM (223.38.xxx.98)회사에서 가족같이 지내자는 건 헛소리이지만 모르는 건 안 물어보고 어떻게 일을 해요? 가짜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거죠. 수준있는 회사라면 안 물어보고 지 맘대로 일하면 큰 일납니다.
25. 삼천원
'19.2.8 12:4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기본만 정확히 하세요.
26. 교언영색
'19.2.8 1:29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수다 많다는것과
학벌,지위등 배경만 보고 절대 사람 판단하지 말것!27. ㅇㅇㅇ
'19.2.8 1:31 AM (180.69.xxx.167)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잘하는 사람에게만 계속 시킵니다. 월급은 똑같이 받구요.
28. ...
'19.2.8 3:19 AM (223.38.xxx.250)사회생활
29. 공감
'19.2.8 4:23 AM (218.153.xxx.144)적어도 imf이전에는 그래도 살만했어요
imf이후로 사람들이 더 각박해지고 화내고 이간질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면 못사는 사회로 변했어요222230. 귀여워
'19.2.8 8:55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저는 사회에서 10년을 구르다? 결혼했어요
나름 못볼꼴도 봤고 군대문화도 겪고했지만
그래도 저는 사회보다 시어머니가 훨씬더 충격적이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그래도 사회는 나를 사람 취급은 해줬으나
시어머니란 여자는 아예 나를 한등급 낮은 취급을 하더라구요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고 고부갈등 겪어본 사람만이 알아요
사회생활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후졌다(지금 2010년대지만 꼬라지가 2000년대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고부갈등은 아예 조선시대로 타임머신 타고온 느낌
그만큼의 충격이에요31. ...
'19.2.8 8:56 AM (14.45.xxx.38)저는 사회에서 10년을 구르다? 결혼했어요
나름 못볼꼴도 봤고 군대문화도 겪고했지만
그래도 저는 사회보다 시어머니가 훨씬더 충격적이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그래도 사회는 나를 사람 취급은 해줬으나
시어머니란 여자는 아예 나를 한등급 낮은 취급을 하더라구요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고 고부갈등 겪어본 사람만이 알아요
사회생활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후졌다(지금 2010년대지만 꼬라지가 2000년대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고부갈등은 아예 조선시대로 타임머신 타고온 느낌
그만큼의 충격이에요32. ...
'19.2.8 9:54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윗님 완전 맞아요!!!
4살 어린 시동생도 내가 지 밑인줄 알아요.
사회생활은 이성적이기나하지.
경상도는 아직도 조선시대고 며느리는 그집 하인입니다33. ㅇㅇ
'19.2.8 10:19 AM (211.180.xxx.149)일 너무잘하면 상사가 질투함...
적당히 상사가 원하는걸...상사가 돋보이게 일잘해야하며.
아부 잘해야함...
근데...이 힘듦도 적응이 되더라구요.34. 그게
'19.2.8 10:49 AM (61.74.xxx.243)사회에서는 각자도생. 서로서로가 경쟁자.
35. 결혼 20년
'19.2.8 10:56 AM (1.237.xxx.175)철없던 남편 정신차리더니
자기 밑으로 보고 말함부러하던 시동생 따로 불러
한소리하니 듣고난 후. 그 멍~한 표정이라니. ㅎㅎ36. 맞아요
'19.2.8 1:27 PM (121.128.xxx.211) - 삭제된댓글졸업 동시에 직장 나갔는데
그 전까지의 세상은 나에게 요람이었던 거였어요.37. ㅇㅇ
'19.2.8 3:26 PM (223.62.xxx.193)일하기 싫어한다는 거에 충격 받았어요.
자기 일은 해야하잖아요? 근데 그것도 안할라그러고
최대한 일을 안할라그래요. 그러고 일을 많이 한 척 해요.
주어진 일이 뚜렷한 경리나 이런 쪽은 안그런데38. 시가갑질
'19.2.8 6:33 PM (125.182.xxx.27)저도 사회생활갑질보다 시가에서 바보등신모지리된느낌이 충격입니다
39. 직장충격
'19.2.8 10:39 PM (124.111.xxx.42)직장 충격
오래 다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