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절머리 나요 이넘의 입시 체제..
왜 이렇게 학부형을 괴롭히나요. 그냥 지들이 해야할 공교육 내 제대로 엄선되고 간단하고 공신력있는
시험제도 운용할 능력 안되니
온갖 변명거리 만들어서 생업에 바쁜 사람들 더 휘돌아쳐서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은 아예 그냥 개돼지로 살고 시간 펑펑에 애들 교육에 올인할 인간들만
살아남으라고 하는 제도인가요 뭔가요
봉사활동, 진로체험, 자소서 방향
내신에서 버릴거 취할거
학교별 입시 대책, 과 별 학교마다 다른 전형
학내외 봉사활동 시수와 나이스 연계 확인
선생들 지멋대로 써갈기는 생기부 확인과 정정
시험때도 중간 기말 확인하느라 애들 피가 마른다는데
게다가 입시학원별로 정말 그 학교 내신 선생들과 무슨 유착이라도 있는건지
그 학원에서만 꼭 족집게처럼 시험대비가 되니 해당 학원은 너무 줄이 길어서
일년 이년 대기는 예사... 근데 아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그 해당 학원장이 관내 해당 학교 수학 샘의 먼 친척이라고..
그냥 학력고사를 보게 하든가 정시로 돌리든가.
오늘도 나이스 확인하고 뭐 또 오류 발견해서 방학이라 정정도 안되고
개학 하자마자 이거저거 확인할 생각하니 짜증과 울화 나오네요
도대체 이 병신 교육부가 무슨 지들 주제도 안되는데 수행평가를 더 늘리는 방향으로 간다니
선생마다, 과목마다 지극히 다른 수행평가 대비
그거에 특화된 학원이다 정보다 알아보지 않고 내버려뒀더니
저번 기말에 피봤어요. 아무것도 아닌거 차이가 나니 등급이 달라지고..
게다가 봉사활동은 수시 때때로 챙겨야하고 하고나서도 제대로 올라갔나 매번 확인하느라 주접떨어야하고..
이게 뭐하자는 병신짓거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공부 잘하는 애는 애대로 못하는 애는 애대로 그냥 넋놓고 애들 역량에 맡긴다?
지나는 개가 웃겠네요
그렇게 순수하게 뛰어났던 아이.. 서울대 갈 애가 이번에
성대 간 집 아는 엄마... 제대로 챙기라는 소리에 더욱 스트레스.
그 집 아이가 성대 갈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서울대 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할 아이들이
한 명 서울대 한 명 연대 가더라구요. 실력면으로는 그 동안 트랙을 볼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