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천 힐링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힐링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9-02-07 11:50:13

고교 2학년 소녀와 마흔 다섯 중년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무려 스물여덟 살 차이가 나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렸다. 청춘의 교차점에 멈춰 선 열일곱의 올곧은 소녀는 난생처음 찾아온 첫사랑을 향한 감정을 수줍지만 거침없이 표현한다. 그리고 인생 반환점에 접어든 마흔다섯 남자는 이 당돌한 순애보에 당황하면서도 까마득히 어린 상대의 감정에 눈높이를 맞추려 진지하게 노력한다.

‘투명함이 흘러넘치는 짝사랑 서정시’, ‘순문학을 연상시키는 시적 묘사’  작품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정을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연출로 그려낸다. 세련됨은 덜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도드라지는 그림은 감정표현에 서툰 두 주인공의 행동 하나하나에 사랑스러움을 보탠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마음을 졸이며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ps:만화 원작인데 영화화 되었더군요 소소한 재미가 있어 추천합니다

IP : 1.240.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2.7 11:53 AM (175.223.xxx.183)

    원조 교제인가요..ㅡ.ㅡ;;

  • 2. ㅋㅋㅋ
    '19.2.7 11:54 AM (175.120.xxx.157)

    줄거리가 힐링보다 개저씨들 판타지 영환데요ㅡ?

  • 3. 거의
    '19.2.7 11:55 AM (211.245.xxx.178)

    서른살 차이인데...사랑인가요? ㅠㅠㅠ
    안봤으니 뭐라 말할수는 없는거지만요.

  • 4. 힐링
    '19.2.7 11:56 AM (1.240.xxx.64)

    영화도 안보시고 판단하시는분들 있네요 생각은자유이니

  • 5. ani
    '19.2.7 11:59 AM (39.7.xxx.219)

    중년남성들의 환타지 공상영화군요, 내용적어주신 것만 봐서는.
    노인으로 넘어가기 직전
    남자로선 끝인가 하는 중년남성의 헛헛함을
    아주 어린여자가 먼저 다가와서 채워주는.

  • 6. --
    '19.2.7 12:08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일본영화겠지 싶어서 찾아보니 역시 일본영화군요. 남자배우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긴 한데.. ㅠㅠ
    남녀간 나이 차이나는 사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여자가 나이 많은 경우에는 성적 코드로 뽑아내고 남자가 나이 많은 경우에는 수채화같은 맑은 연애감정으로 뽑아내는 건
    일본애들이 잘하는 짓이긴 하죠.

  • 7. ..
    '19.2.7 12:22 PM (119.64.xxx.194)

    궁금해서 찾아보니 남주가 오오이즈미 요^^ 파견의 품격에서 여주 갈구던 그 뽀글이 대리. 연기는 잘하지만 여고생이 사랑에 빠지기는 너무 코믹한 외모라 ㅜㅜ 로리컴 몰고 가기도 쉽지 않네요. 저 배우는 한국으로 치면 누구일까 떠오르질 않네요. 잘생긴 남주 친구 단골로 촐랑방정 우주 대오지랖 동네 홍반장 역에 딱인데요. 심지어 제대로 된 로코 하나 안찍었을 텐데 뜬금없고 몰입이 좀 안 될듯.

    여주는 갈증이라는 영화에서 아버지까지 유혹하는 세상 둘도 없는 악녀로 나와서 역시 몰입 안 될듯...

  • 8. 흠..
    '19.2.7 12:35 PM (39.118.xxx.225)

    고2인 딸을 가진 나로서는....이 뭐..네요.
    영화든 소설이든,미성년을 상대로 하는 내용은 없어졌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544 입주청소 추천 좀 해주세요 서울입니다 2 ㅠㅠ 2019/02/07 1,233
899543 아이들 학원과 입시정보대비 헤메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 5 지겨워 2019/02/07 2,040
899542 팟캐스트 즐겨들으시는 분있으신가요?? 7 //////.. 2019/02/07 1,499
899541 볼살 안빠지는 리프팅 기기나 시술은 없나요?ㅜ.ㅜ 5 정녕... 2019/02/07 4,515
899540 전자책 어플 깔았어요. 책 추천해주세요. 2 ... 2019/02/07 1,072
899539 인스타 자체 아예 안하고 남도 안보시는분들~! 64 질문 2019/02/07 12,114
899538 일본어 N2 이상 따보신분~ 2 Aaa 2019/02/07 1,360
899537 방탄 동생그룹 txt 가 3월에 데뷔한다는데... 8 마mi 2019/02/07 2,148
899536 식곤증은 점심후가 심한가요? 2 데이지 2019/02/07 1,030
899535 급속충전.. 충전기와 케이블 중. 뭘 사는게 좋을까요? 2 급속 2019/02/07 834
899534 16개월 어린이집 7 16개월 2019/02/07 1,297
899533 수저통 하나. 추천해주세요 1 2019/02/07 1,412
899532 상품권] '현금깡'.. 돈 된다 소문나자 알바까지 기승 2 ㅇㅇㅇ 2019/02/07 1,643
899531 하수구 사람 불러 뚫어 보신분 계세요?? 14 ..... 2019/02/07 1,812
899530 지방 재배치 질문드려요 5 새옹 2019/02/07 1,472
899529 참깨 안 볶은거 2년 정도 된거 ㅜㅡ 8 ㅇㄱ 2019/02/07 1,898
899528 1인용 에어프라이어 2리터 vs 3리터 고민입니다. 2 에어 2019/02/07 2,305
899527 매일 오카리나 불어재끼는 아랫집땜에 아직도 분이 덜 풀려요 29 2019/02/07 5,116
899526 주부님들~밤에 보통 몇시에 주무세요? 4 어렵네 2019/02/07 2,025
899525 부모의 전과를 속이는게 사기결혼에 속하나요? 35 2019/02/07 9,043
899524 겨울배경 영화 추천해주세요. 23 .... 2019/02/07 1,406
899523 친정은 같은 도시, 시댁은 다른 지역일 때 어떻게 하세요? 8 11 2019/02/07 2,216
899522 명절마다 교자상들고 다녀요. 40 정말... 2019/02/07 7,183
899521 임금체불신고 후 노동부 가는데 팁 좀요~ 6 1111 2019/02/07 1,162
899520 눈밑필러나 지방재배치 해보신분? 3 눈밑 2019/02/07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