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설연휴에 아줌마는 언제까지 쉬냐고

짜증 조회수 : 4,182
작성일 : 2019-02-07 11:35:34
수요일에 들어온댔더니
아휴 그 아줌마는 세상 편하다고 너네집 같은 집이 어딨냐고...
아니 그럼 연휴에 집에 가지 일하는 입주도 있나요?

저 남편 도움 하나도 안되고
이 아줌마 한명으로 애 초2까지 무사히 잘 키웠는데
계속 만날때마다 애가 학교가고 학원가는데 아줌마 할일이 모가 있냐고 내보내라고 난리예요.
IP : 110.70.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11:37 AM (222.237.xxx.88)

    며느리 편한 꼴이 싫은거죠.

  • 2. ...
    '19.2.7 11:38 AM (175.223.xxx.254)

    그렇게 편해보이면 시어머니도 입주도우미하지...
    도움은 못 줄 망정 초치는 소리나 하고

  • 3. 아이가
    '19.2.7 11:39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하나면 입주도우미가 꼭 필요한 건 아니죠

  • 4. 무시하세요
    '19.2.7 11:39 AM (58.140.xxx.113)

    왠만하면 이런말 안쓰는데
    시모 너무한듯
    워킹맘에게 좋은 입주분은 남편보다도 긴요합니다

  • 5. ..
    '19.2.7 11:39 AM (223.62.xxx.77)

    옛날 사람들은 이해못해요. 친정엄마라도 이해못하는분은 이해못해요.

  • 6. 아이가
    '19.2.7 11:43 AM (183.98.xxx.142)

    하나건 없건 필요하면 쓰는거지
    하여간 오지라퍼들 참견은 알아줘야함
    제 아랫동서 준재벌집 무남독녀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시동생이 낚아채와서
    결혼했어요
    살림은 커녕 기사없으면 택시도 어케 부르는지
    모르는 상태였죠
    그런 사람한테도 애도 하나 없는데
    뭐하러 가정부 쓰냐고
    씨두안먹히는 소릴 동서 얼굴 마주칠때마다
    하시더라구요 울 시엄니.
    뭐 결국 이런저런 마찰끝에
    동서가 나 이집 며느리 안한다고
    나가버렸어요
    전 팔자에 없는 외며느리됐구요

  • 7. ㅡㅡ
    '19.2.7 11:45 AM (116.37.xxx.94)

    그냥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뒷말은 흘려보내면 됩니다

  • 8. ㅎㅎ
    '19.2.7 1:00 PM (210.94.xxx.89)

    제 시어머니도 비슷한 얘기 하셨습니다.

    아이가 중학교 갈때 집에 오는 아줌마 그만 와도 되지 않냐고.

    그래서, 그럼 아침 먹은 설거지 아범이 해야 하고 저녁도 아범이 와서 챙겨주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해야 할텐데 아범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안 해 봤는데 그거 할 수 있을까요? 라면서 걱정해 줬더니,
    아..그러니 하시면서 아무 말씀 안 하시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꼬박 꼬박 새 밥 해서 먹고 출근하는데 그 설거지도 며느리가 하고
    아이 저녁도 며느리가 챙겨 놓고 가고 청소 세탁 모두 며느리가 할 꺼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아줌마 그만 오시게 하라고 그러셨겠죠?

    저 남편보다 연봉 많이 받고 그 대신 일도 더 많이 하고 저녁에 이른 퇴근 못합니다.
    그러니 남편이 집안일 다 해야 할텐데, 아들이 하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아들이 해야 한다니 바로 말 바꾸시는거, 그거 내 엄마 아니니까 당연하긴 하지만,
    내 엄마 아니면 어차피 아주머니 쓰는 비용, 그거 제 돈으로 내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왜 아들 며느리 가정일에 간섭하시나 모르겠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904 닭볶음탕용 닭이 많아요 ㅠ 10 ..... 2019/03/11 1,859
909903 고등과학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ㅡ 1 고등 과학 .. 2019/03/11 3,917
909902 80세 노인분 속이 쪼이고 열이나 잠을못자는데요 2 ㅇㅇ 2019/03/11 1,291
909901 평형시 다리는 자유형으로 배울수 있나요? 8 수영 2019/03/11 1,005
909900 몇살까지 살아야 좀 덜 아쉬울것 같으세요..??? 25 ... 2019/03/11 4,737
909899 말만 앞서는 아이 어떻게 고쳐요? 1 뭐야 2019/03/11 953
909898 Qcy t1 무선이어폰 써보신분 계세요,? 10 .. 2019/03/11 1,519
909897 CT와 MRI는 크게 다르나요? 1 ........ 2019/03/11 1,749
909896 [82식당 살리기]쌀국수 가게 주인분께 2 72 쌀쌀 2019/03/11 6,422
909895 대구사시는분 9 무념무상 2019/03/11 1,549
909894 중3 학부모 설문지에 의사라고.. 26 ... 2019/03/11 5,237
909893 아이가 없었다면 사랑을 어디서 배웠을꼬 8 나말이요 2019/03/11 1,892
909892 월수금 오후 1시반에서 2시반까지 아이 학원 가방 바꿔주고 셔틀.. 18 ㅇㅇ 2019/03/11 2,419
909891 중학2학년 과학이 어렵다고 합니다 12 키작은 하늘.. 2019/03/11 2,382
909890 코스트코에 파는 꼬막살요~ 7 ㅇㅇ 2019/03/11 2,914
909889 이문세 벤츠 광고요 23 잉?? 2019/03/11 5,935
909888 넷플릭스에 빅뱅이론있나요? 2 ... 2019/03/11 1,651
909887 과고 1학년 학생수의 80프로가 같은 학원 다닌다면.. 8 궁금 2019/03/11 2,479
909886 쌀국수 다녀왔습니다. 29 국수 2019/03/11 5,625
909885 수1풍산자 유형문제 교재 1 벚꽃계절 2019/03/11 1,205
909884 워킹맘 아이 공부 챙기기..조언 부탁드립니다. 8 00 2019/03/11 1,670
909883 분당 헤어컷 질문요 3 궁금이 2019/03/11 1,107
909882 세탁기 사람불러 청소하신 분들, 믿을만한 업체 좀 알려주세요. 4 ... 2019/03/11 1,221
909881 전씨요. 저나이쯤 되면 잘못했다 할텐데 12 뻔뻔함 2019/03/11 2,514
909880 집을 사려는데 집주인이 비호감... 9 ... 2019/03/11 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