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끝에 헛제사밥 해먹는집 있어요?

자랑글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19-02-07 11:05:26

시가 고향이

진주거든요. 탕국도 푸짐하고  나물도 가짓수가 많아요.

음식 올리고

나물과 탕국으로 밥을 비비는데,

꿀맛이에요.

시집와서 첫해부터 지금까지  명절, 제사, 생신날엔 먹어, 질리법도 한데,

이건 아니네요.

평소에 나물할걸들 준비해서  말리고

뿔(불)려서 나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정성이 들어간만큼 맛도 좋죠.


4시간이나 고은 탕국도 맛나구요..

IP : 122.37.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2.7 11:06 AM (220.122.xxx.138)

    탕국 먹고 싶네요 ..
    원글님네 탕국은 뭐뭐 넣고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2. 안동가서
    '19.2.7 11:0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헛제사밥 먹어봤어요.
    맛있더라고요.

    근데 헛제사밥은 제사 안 지내고 오로지 그 밥을 위해 만들어 먹는게 헛제사밥 아닌가요?
    님이 먹는건 헛제사밥이랑 음식구성은 같지만 헛제사밥은 아닌것 같은데...

  • 3. ....
    '19.2.7 11:09 AM (221.157.xxx.127)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ㅎㅎ

  • 4. ...
    '19.2.7 11:13 AM (119.69.xxx.115)

    헛제삿밥은 제사안지내고 먹는 음식이요.

  • 5. 헛제삿밥은
    '19.2.7 11:1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 드신 거예요.

  • 6. 헛제삿밥은
    '19.2.7 11: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을 여러번 드신 거예요.

  • 7. 헛제삿밥은
    '19.2.7 11:1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 드신 거예요

  • 8. ...
    '19.2.7 11:17 AM (121.146.xxx.39)

    제사지내는 집은 다 그렇게 먹는데,아마 원글님 입맛에 맞는거죠
    전 어릴때 유모가 해준 제사밥이 그리워요..

  • 9. ㅁㅁㅁㅁ
    '19.2.7 11:26 AM (119.70.xxx.213)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ㅎㅎ 22222

  • 10. robles
    '19.2.7 11:27 AM (191.85.xxx.62) - 삭제된댓글

    탕국에다 나물이라 저는 꼭 개밥 비주얼이라 호감이 안 가는데...먹기도 싫을거 같네요.

  • 11. ..
    '19.2.7 11:29 AM (222.237.xxx.88)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333

  • 12. ㅋㅋㅋ
    '19.2.7 11:31 AM (175.120.xxx.157)

    제사밥은 명절에 차례지내는 집은 다 먹죠 ㅋㅋ그거 헛제사밥 아니에요
    헛제사밥은 진주나 안동에서 제사날 아닐때 제사밥 먹고 싶을 때 해 먹던 건데요 ㅋㅋㅋㅋ

  • 13. 그거
    '19.2.7 11:40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완전 아는 사람만 아는 꿀맛이죠.
    넘 맛있어서 제사 없을 때도 해먹는 게 헛제삿밥이에요.
    탕국이랑 건더기가 꼭 들어가야 그 맛이나구요.

    비주얼이 조금 그러하니 어릴 적부터 안 먹어본
    사람들은 거부하기도 해요. ㅋㅋㅋ

  • 14. ,.
    '19.2.7 12:03 PM (119.64.xxx.194)

    저는 고향이 경상도라 당연히 제삿날이나 명절날엔 그렇게 먹었어요. 우리는 그냥 비빔밥이라고 불렀는데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확실히 서울시가는 경상도만큼 요란하진 않은 거 같아요. 어릴 때는 내 수고가 없으니 그저 그날만 기다렸는데 명절 며칠 전부터 큰집으로 종종 오가는 엄마 수고를 생각도 못했네요 ㅜㅜ

    그리고 허제사밥은 가짜라는 허를 써서ㅜ헛제사밥이예요^^ 제삿밥은 향냄새가 나야 하는데ㅡ그게 안나니까ㅡ가짜 제사밥^^

  • 15. 남쪽 지방 탕국
    '19.2.7 12:30 PM (121.129.xxx.82)

    넘 맛있어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탕국 건더기랑 나물이랑 비벼 먹음 완전 맛있죠 ㅠㅠ
    츄릅
    서울에선 소고기뭇국으로 탕국을 하니 아쉬워요

  • 16.
    '19.2.7 12:44 PM (223.38.xxx.213)

    설에 차례 지낸 삼색나물에 아침에 한 밥 비벼서
    보온도시락에 도시락 싸 왔습니다. 흐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서...
    탕국도 좀 싸오고 싶었는데...
    회사 탕비실에 전자렌지가 없...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78 갑자기 캐나다 말레이시아로 떠나가는 엄마들 7 ㅇㅇㅇ 2019/02/07 4,857
900877 30만원으로 사고싶은것 있으세요?? 13 000 2019/02/07 3,589
900876 미용실 가격 좀 봐주세요 9 2019/02/07 2,914
900875 설에 대박 사고 쳤어요 86 ... 2019/02/07 33,750
900874 결제수단 두가지로 할수있는 쇼핑몰 없나요?? sewing.. 2019/02/07 482
900873 좋은 전시하는 갤러리 알려주세요 10 정보 2019/02/07 955
900872 이재명 재판 최대관심 '친형 강제입원' 14일부터 심리 6 ........ 2019/02/07 923
900871 안중근 의사가 자진 체포된 이유 KBS 역사.. 2019/02/07 1,032
900870 자궁경부암 말고 부인과 진료 정기적으로 하시나요? 2 질문 2019/02/07 1,675
900869 서울에 월요일 갈 만한 곳 추천바래요 7 서울구경 2019/02/07 2,441
900868 러쉬 지성용 샴푸 잘 아시는 분~ 1 샴푸 2019/02/07 1,096
900867 82보다보니 상속,증여 얘기 18 저도 2019/02/07 5,896
900866 부동산 상담 드려요 ㅠ 친정일이에요 ㅠㅠㅠ 6 재건축 2019/02/07 3,389
900865 시부모님의 손주차별.. 12 ㅇㅇ 2019/02/07 4,793
900864 재수학원 등록만 남은거 같아요 ㅠㅠ 2 입시 2019/02/07 1,804
900863 시골땅 증여하신다는데... 7 ... 2019/02/07 3,519
900862 진료비 영수증 재발행이 되나요? 7 분실 2019/02/07 1,480
900861 볼 때마다 살쪘다고 하는 시모 10 %% 2019/02/07 5,335
900860 잡지 창간호 처분 1 지금은 정리.. 2019/02/07 1,113
900859 남편 성격이 점점 이상해져가요 18 ㅇㅁ 2019/02/07 6,825
900858 인스타그램 하는건 좋은데 3 ..... 2019/02/07 2,498
900857 국민연금 임의가입, 공적연금연계 3 연금 2019/02/07 1,498
900856 아는 사람 가게(음식점)에 갔을때요? 22 . 2019/02/07 4,012
900855 혹시 고무장갑 소자면서 긴거 있나요? 1 dffdfg.. 2019/02/07 712
900854 시모랑 잘 맞는, 시모가 따뜻하신분들 참 부러워요. 6 따뜻 2019/02/07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