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산 돈 법 궁금증이요..

마음잡기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9-02-07 09:22:21
할아버지가 바로 돌아가시기 전 작은아빠가 땅을 팔았어요. 할아버지는 저희 아빠가 모시고 사셨고 그 땅에 대한 재산세도 저희 아빠가 냈죠.
아빠에 대한 권리 도장 인감등 작은 아빠에게 다 줬어요. 작은 아빠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회사가 힘들다고 앓은 소리를 해서 후에 땅 판 돈도 준다고 잠깐 쓴다고요. 그게 2012년 일이고요. 아빠는 회사에서 작은 아빠의 소리없는 눈치와 압박으로 2018년 퇴직 했습니다. 땅 판 돈중 아빠 몫을 달라고 하니 돈 없다고 배 째라고 하네요. 항상 같은 핑계죠 . 회사가 어렵다 회사 팔면 준다. 고모 세분이 계시는데 돈 달라고 하면 악을 치며 싸우곤 회사 때문에 못준다 돈 없다에요. 27억 혼자 다 갖고 젤 잘 살아요. 제사도 엄마가 평생 하셨고 그 난리를 쳐도 올 설에 제사 했네요.
법 아시는분 혹시 경험담이나 소송시 승산이 있을까요?
IP : 58.182.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7 9:25 AM (180.69.xxx.167)

    소송하면 되겠지만,
    그런 사람이 자기 명의 재산이나 있을까요? 다 숨겨놨으면 소용 없어요.

  • 2. ...
    '19.2.7 9:27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상속회복청구 소 제기하세요.

  • 3. ....
    '19.2.7 9:29 AM (58.182.xxx.31)

    작은아빠 본인 재산은 많아요. 27억 그 돈 행방인데요. 궁금한건 법적으로 저희아빠가 권리가 있나 해서요. 감언이설로 아빠 도장 인감 모든 권리를 작은 아빠한테 줘서 그 돈을 어떻게 썼는지 자세한건 몰라서요 ㅠㅠ

  • 4. 근데
    '19.2.7 9:31 AM (180.69.xxx.167)

    할아버지 인감만 쓴 게 아니라 님 아버지 인감까지 다 맡겨놓은 정도면
    별의별 각서도 이미 다 써놓은 것 같은데요.
    소용 없을 듯요..

  • 5. ...
    '19.2.7 9:43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시간 없으니까 변호사 구해서 소 제기하세요.
    각서같은 거 뭘 백장을 써봐야 저런 짓에 대한 법적 효력은 없어요.

  • 6. ...
    '19.2.7 9:49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각서는 대부분 법적효력이 없어요.
    동생놈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있으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인감이랑 위임장 해준 모양인데 그게 상속을 포기하는 효력을 발생시키는 건 아니에요.

  • 7. 큰돈인데
    '19.2.7 9:55 AM (223.33.xxx.16)

    이런건 일단 변호사 상담을 받으세요
    법률구조공단에라도 가보시던가요 내가 발품팔아 내가 적극적으로 해야지 누가 대신 안해줘요

  • 8. .....
    '19.2.7 10:19 AM (223.62.xxx.120)

    재산세 님네가 내고 증빙서류 갖추고 있으면 승산있어요.

  • 9. ......
    '19.2.7 10:38 AM (223.38.xxx.130)

    삼촌이 유산을 혼자 꿀꺽했네요.
    고모들과 힘합쳐서 좋은 변호사 사세요.

    그리고 아버지 인감,
    돌려받으셨더라도 혹시 모르니
    주민센터 가서 인감변경하고 보호신청도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187 아이가 발바닥길이가 달라요 2 ^^ 2019/03/15 1,185
911186 동네엄마에 관한 조언들 .. 진리입니다ㅠㅡ 23 .. 2019/03/15 13,799
911185 갖고싶은걸 억누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8 롱디 2019/03/15 1,542
911184 성경을 안읽고 기도만 하는건 아무 소용이 없나요? 7 2019/03/15 1,815
911183 2월생 고3 보험 어떤 게 좋을까요? 1 고3엄마 2019/03/15 1,016
911182 평생교육으로 궁중요리 배우는거 어떨까요? 4 요리요리 2019/03/15 1,258
911181 80대본처와 70대 후처 11 ㅇㅇ 2019/03/15 7,351
911180 샌드위치 만들려고 하는데요 3 ㄹㄹ 2019/03/15 1,658
911179 아이 기관가고난 후 남는 시간 활용 2 Dd 2019/03/15 800
911178 콩나물무국 끓였는데요 10 요리초보 2019/03/15 1,880
911177 최선희 北외무성 부상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2 ... 2019/03/15 1,232
911176 엿기름 앙금은 어찌버리나요? 1 식혜 2019/03/15 5,716
911175 김제동이 추천하는 청춘프로젝트 우리미래 공감학교 4 요미 2019/03/15 830
911174 방탄 팬 만 보세요. 8 ... 2019/03/15 1,736
911173 저혈압 아침컨디션 4 ㅇㅇ 2019/03/15 2,737
911172 롯데아울렛에서 롯데상품권쓸수 있나요? 2 상품권 2019/03/15 5,496
911171 다이어트 다 놓고싶네요 8 . . . .. 2019/03/15 3,258
911170 이태원에 가는길인데 뭐하다 올까요? 4 .. 2019/03/15 1,009
911169 골든구스 신으시는분요 4 문의 2019/03/15 2,743
911168 지민이 왜 인기가 많은건가요? 방탄 인기이유도 궁금합니다 64 ^^ 2019/03/15 16,902
911167 생리전에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 차시는 분 6 호르몬 2019/03/15 4,720
911166 접대라는 말은 당사자가 능동적일 때만 쓰는 말인데 4 ㅇㅇ 2019/03/15 631
911165 골프 치고 싶은데 가자는 사람이 없네요 6 초보 2019/03/15 2,644
911164 김학의를 덮어준건 24 ㄴㄷ 2019/03/15 6,060
911163 남자 발레리노 선생님이 발레복 몇개 샀냐, 얼마냐고 묻는건.. 14 다라이 2019/03/15 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