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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고 서정범 교수가 억울한 누명쓰고 홧병으로 돌아가셨나요?

ㅇㅇ 조회수 : 7,417
작성일 : 2019-02-06 22:46:48

https://youtu.be/4K9p9HK4wZQ

유튜브 영상인데요, 고 서교수의 생전에
여자무속인의 일방적으로 성폭행누명으로 직위해제되었었다니..
이거 사실인가요? 사건의 전말이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총 여학생회는 여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잘못된 사실을 공론화시켜서
무고한 서 교수가 뒤집어쓴채 교단을 내려와야했고,
결국 2009년에는 홧병으로 사망하게 되었다는데...

이거 진실이라면..
잘못된 페미니즘과 감정에만 치중한 경솔한 행동은
같은 여자로서도 용납할수가 없을거 같아요ㅜ
IP : 175.223.xxx.12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6 10:47 PM (175.223.xxx.123)

    https://youtu.be/4K9p9HK4wZQ

  • 2. 네..
    '19.2.6 10:54 PM (82.217.xxx.46)

    그렇다고 들었어요.
    여자로서 억울한 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만
    물증없이 몰아가는거 남의 인생 망치는거죠.

  • 3. ㅇㅇㅇ
    '19.2.6 10:57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그랬다데요
    선동질 여학생들은 얼굴 내밀고 사과는 했나요?
    말로만 글로만 사과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얼굴 알려진 사람에게 난도질 한거니까
    똑같이 얼굴을 알리고 사과를 해야지요

  • 4. 펑예
    '19.2.6 11:0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https://www.ilbe.com/9930280942

    일베사이트라 죄송한데
    이분들이라카데요

  • 5. 쓸개코
    '19.2.6 11:00 PM (175.194.xxx.220)

    사과 안했다는것 같던데요.

  • 6. ..
    '19.2.6 11:01 PM (121.160.xxx.79)

    대학에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나요? 믿기어렵네요.

  • 7. 쓸개코
    '19.2.6 11:03 PM (175.194.xxx.220)

    일베보다는..
    http://todayhumor.com/?military_83434

  • 8. 끝까지
    '19.2.6 11:03 PM (58.230.xxx.242)

    사과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이유는 페미니즘을 위해서 사과할 수 없다...고.
    쟤들 이후로 어떤 정당 성평등위원회인가 활동했다고 하데요.
    문제는 저런 일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거죠.

  • 9. ㅇㅇ
    '19.2.6 11:04 PM (175.223.xxx.123)

    마지막에 모자이크 된 여자 둘이 악독하게 미소짓는 사진에서
    악마웃음소리 나는거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회에 억울한 여성피해자가 많기 때문에
    자기네들은 사과하지 않겠다고 하는 뻔뻔함..
    억울한 누명씌워 사람 하나 보내고도 통진당쪽에
    여전히 활동중인거같은데..정말 뻔뻔해요ㆍ

  • 10. 09
    '19.2.6 11:07 PM (113.130.xxx.48)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261693?

  • 11. 얼마전에도
    '19.2.6 11:07 PM (223.62.xxx.45)

    모 대학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죠. 저런 일 꽤 많습니다.

  • 12. 생각좀합시다.
    '19.2.6 11:07 PM (121.160.xxx.79) - 삭제된댓글

    대학이 장난도 아니고, 여학생이 그렇게 주장한다고 학교측이 다 받아드리나요? 진상조사위가 열리고, 양쪽 의견 들어보고, 최종판단했다고 봐야죠.

  • 13. 09
    '19.2.6 11:07 PM (113.130.xxx.48)

    루리웹은 모자이크 이딴 거 없음

  • 14. ,.
    '19.2.6 11:10 PM (210.113.xxx.12)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에요. 일단 미투 신고 되면 조사 하기전에 직위해제 부터 합니다. 나중에 무고로 밝혀져도 조사중 모욕을 못견디고 자살한 사건까지 발생했었죠

  • 15. ...
    '19.2.6 11:19 PM (203.243.xxx.180)

    저교수님 일밖에 모르시는분으로 알았는데요... 아주 악마같은 인간들을 만났군요 한 선량한 사람이 저렇게 모함과 거짓으로 죽음을 당할수도있고 가햐자들은 살인마와 다름없네요

  • 16. ㅇㅇ
    '19.2.6 11:20 PM (175.223.xxx.123)

    사람사는 곳이다보니 살면서 크고 작게 억울한 누명을 쓰거나,
    뒤집어쓰는 일이 많은거 같아요.
    일일이 진상도 밝힐수 없고..힘없는?? 한쪽이 당하는듯도 싶어서 불합리하다 여겨지네요..
    어휴..일방의 말이나 소문만 듣고 판단하는건..공정못하네요ㅜㅜ

  • 17. ㅇㅇ
    '19.2.6 11:31 PM (218.237.xxx.37) - 삭제된댓글

    신고한 그 문제의 여자분 정말 나쁜 사람인 것 같더라고요
    녹음 테이프를 조작해서 성추행 상황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밝혀낸 검사님 혹은 수사관님께 감사하고 싶어요

    그리고 조직 내 성관련 사건이 터지면 직위해제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직장 부장님이든 학교 교수님이든 피해자가 계속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거나 수업 듣게 할 수가 없거든요
    어떤 경우는 억울할 수 있어요
    그래도 성폭력 신고 상황에서 원칙이 피해자 중심주의라서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요
    마치 심 선수가 성폭력을 신고했는데 조재범 코치 와 같은 같이 계속 훈련하게 둘 수 없듯이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일단 업무나 교육등에서 배제시켜야 돼요
    억울하더라도 식견 있으신 분들은 황당하다고 하면서도 그 상황 받아들이시지요
    물론 진짜 억울할 수도 있지요 아주아주아주아주 아주아주아주 적은 비율로요

  • 18. ㅇㅇ
    '19.2.6 11:34 PM (218.237.xxx.37) - 삭제된댓글

    신고한 그 문제의 여자분 정말 나쁜 사람인 것 같더라고요
    녹음 테이프를 조작해서 성추행 상황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밝혀낸 검사님 혹은 수사관님께 감사하고 싶어요

    그리고 조직 내 성관련 사건이 터지면 직위해제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직장 부장님이든 학교 교수님이든 피해자가 계속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거나 수업 듣게 할 수가 없거든요
    어떤 경우는 억울할 수 있어요
    그래도 성폭력 신고 상황에서 원칙이 피해자 중심주의라서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요
    마치 심 선수가 성폭력을 신고했는데 조재범 코치와 같이 계속 훈련하게 둘 수 없듯이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일단 업무나 교육 등에서 배제시켜야 돼요
    이해가 있으신 분들은 황당하다고 하면서도 그 상황 받아들이시지요
    물론 진짜 억울할 수 있지요 아주아주아주아주 아주아주아주 적은 비율로요
    서정범 교수님이 그런 케이스더라구요
    정말 상심이 크셨을 것 같아요 휴

  • 19. 혹시 종교적으로
    '19.2.6 11:47 PM (180.224.xxx.141)

    탄압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그분 우리나라 무속신앙이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문화전반에 아주 박식하신 분으로
    알고있는데
    요즘도 이런분야 연구하시는분계실까요
    안타깝더라구요

  • 20. 저 윗님은
    '19.2.6 11:51 PM (180.69.xxx.167)

    직위해제를 너무도 당연한 듯이 쓰셨는데,
    혐의만 가지고도 일단 처벌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낙인효과죠. 그 피해는 회복불가능해요.
    심석희 선수와의 비교는 좀 황당하네요.
    서교수님의 경우 피해자가 직접 가르치는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무관한 무속인(외부인)이죠.
    그리고 피해자 중심주의라고 하셨는데,
    사건이 신고됐다고 해서 가해자, 피해자라고 부르는 것부터가 강력한 프레임입니다.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는데 무슨 피해자, 가해자인가요?
    용의자, 신고자 정도로 불러야죠.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적은 비율이라고요?
    인터넷에 무고 사건 검색만 해봐도 어마어마합니다.
    그것도 다 무고임이 다행히 밝혀져서 망정이지, 밝혀지지 못하는 것들은 더 많겠죠.

  • 21. ㅇㅇ
    '19.2.6 11:59 PM (218.237.xxx.37) - 삭제된댓글

    피해자 중심주의는 대부분의 기관이 규정에서 천명 하고 있는 사건 처리 원칙입니다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무고는 실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적은 비율입니다
    하물며 대학에서는 더욱더 그렇지요
    오히려 성범죄는 암수범죄라고 해서 실제 발생사건의 8% 내지 10%만 신고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현장을 모르니까 하는 말씀이신듯

  • 22. 윗님
    '19.2.7 12:08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성범죄는 실제 발생사건에 비해 신고비율이 적은 거구요.
    무고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신고 당하고 누명쓰는 겁니다.
    성범죄 신고비율과 무고를 비교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다른 종류의 범죄인데요.
    성범죄에 비해 무고가 적인 비율이라고 해서 무고를 가볍게 볼 이유도 없습니다.
    피해자중심주의라는 원칙과 용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썼습니다.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피해자와 가해자로 낙인직는 효과가 너무 크죠.
    고소인/피고소인 또는 용의자, 신고자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현장 운운은 하실 필요가 없죠.
    지금 서정범 교수 무고사건에 대한 댓글입니다.

  • 23. 윗님
    '19.2.7 12:09 AM (180.69.xxx.167)

    성범죄는 실제 발생사건에 비해 신고비율이 적은 거구요.
    무고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신고 당하고 누명쓰는 겁니다.
    성범죄 신고비율과 무고를 왜 비교하시는 건가요? 다른 종류의 범죄인데요.
    성범죄에 비해 무고가 적은 비율이라고 해서 무고를 가볍게 봐야한다는 건지..
    피해자중심주의라는 원칙과 용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썼습니다.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피해자와 가해자로 낙인직는 효과가 너무 크죠.
    고소인/피고소인 또는 용의자, 신고자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현장 운운은 하실 필요가 없죠.
    지금 서정범 교수 무고사건에 대한 댓글입니다.

  • 24. ..
    '19.2.7 12:2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헐..미친년들.. 너무 혐오스럽네요. 여혐은 여자가 부르네 정말.

  • 25. 하여간
    '19.2.7 12:30 AM (1.236.xxx.190)

    부모성 같이 쓰는 애들은 일단 거르고 봄.

  • 26. ..
    '19.2.7 1:03 AM (115.23.xxx.69)

    부모성 같이 쓰는 애들은 일단 거르고 봄.
    222222

  • 27. ...
    '19.2.7 4:11 AM (221.164.xxx.72)

    아마 저 총여 애들이 민주노동당으로 갔지요.
    지금은 정의당에 몸담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 28. 마침
    '19.2.7 5:48 A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저 영상보고
    검색해 보니
    모대학 여총학생회가 발표한 입장문
    기가 차네요

    우선 얘들이 대학생 맞나 싶게 횡설수설에
    우리가 사과하면 성폭력 피해자에게 미칠 파장이 커서 "독이 든 사과"가 되니 사과는 못하겠다 이러네요

    어법은 다 틀리면서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언어 유희에..
    이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논리는 뭔가 싶더라구요.

    같은 여자라는 게 창피할 지경이었어요.

    저 교수님 기억하는데 그 얼마 후 돌아가셨다니
    참 안타깝네요
    인생의 황혼기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을지...

  • 29. 마침
    '19.2.7 5:51 AM (106.102.xxx.248)

    저도 저 영상보고 검색해 보니
    당시 모대학 여총학생회가 발표한 입장문
    기가 차네요

    우선 얘들이 대학생 맞나 싶게 횡설수설에
    우리가 사과하면 다른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미칠 파장이 커서 "독이 든 사과"가 되니 사과는 못하겠다 이러네요

    어법은 다 틀리면서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언어 유희에..
    이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논리는 뭔가 싶더라구요.

    같은 여자라는 게 창피할 지경이었어요.

    저 교수님 기억하는데 그 얼마 후 돌아가셨다니
    참 안타깝네요
    인생의 황혼기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을지...

  • 30. 악마네요
    '19.11.14 2:28 PM (61.253.xxx.41)

    나쁜 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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