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 씻는방법 이건 어떤가요?

와사비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9-02-06 22:09:19
요즘 무쇠솥밥 압력솥밥 냄비밥 번갈아가며 짓고있어요.

어디선가
쌀을 씻고 채반에 받쳐 30분 불렸다 맑은물로 밥을 지으라 해서 그렇게 하고있거든요.
근데 하다보니 쌀씻는 볼, 채반, 냄비 다 나오는게 싫어서
채반에 그냥 쌀 담아 물 틀고 씻었어요.
그대로 30분 두었다 압력솥에 담아 맑은물로 밥 지었구요.

내맘대로 나 편하게 해봤는데
과연 좋은 방법일런지..
이 방법은 어때보이세요?
IP : 175.223.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체
    '19.2.6 10:11 PM (116.127.xxx.178)

    쌀씻는 법의 정석은 뭔지
    씻으면 끝도없이 하얀물이 나오는데

    어떤이는 맑은물 나올때까지 씻으라하고
    어떤이는 서너번만 씻으라하고

    쌀은 씻을때마다 고민스러워요
    밥이 맛있게 안지어져서 더 그런듯..

  • 2. 윗님 ㅎㅎ
    '19.2.6 10:20 PM (223.38.xxx.76)

    처음에 물로 한번 헹구고
    한 번 손으로 돌려가며 씻고 나서
    그 다음 부턴 헹구기만 해요
    .3번 정도 헹구면 맑은 물이 나와요.

  • 3. 요리사에게
    '19.2.6 10:51 PM (42.147.xxx.246)

    왜 30분 정도 물기를 말리냐고 물어 봤더니
    그렇게 하면
    밥할 때 쌀이 물을 더 잘 흡수를 해서 밥맛이 좋다고 하네요.

  • 4. 맛난밥
    '19.2.6 11:0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볼이랑 타공볼이랑 세트인 걸 하나 사세요 쌀씻을 때 뿐 아니라 유용하거든요
    볼에 정수기 물을 받는 동안 쌀을 타공볼에 덜어내요
    마른쌀에 처음 닿는 물은 특히나 정수한 물이 좋아요 빠르게 흡수하니까요
    그렇게 볼세트에 한번 담가 건져올리고 손으로 싹싹 문질러요
    타공볼만 들어내서 수돗물에 물 흘려가며 한참 헹구고
    그동안 볼에는 다시 정수물을 받고있어야죠
    정수물로 서너번 다시 헹궈 말간물 나오거든 타공볼을 볼에 받혀서 30분 두면 돼요
    머리 감을 때 처음 대야물에 머리 적시고 샴푸하고 샤워기로 헹구다 마지막에 두세번 대야에 물 담아 다시 헹구는 식
    물에 푹 담가 불리는 것 보다 타공볼(채반)에다 물빼면서 30분 불려 밥하면 밥알이 더 탱글하고 맛있어요
    포인트는 채반에서 불리는 것과 첫물은 수돗물을 쓰지 않는 것
    밥 맛있게 짓는 냄비랑 방법은 다음분이 ㅋ

  • 5. ㅇㅇ
    '19.2.7 12:04 AM (121.168.xxx.137)

    신혼 때 출장 요리사가 채반에 쌀 불리라고 가르쳐주었는데
    이유를 몰라서 실천을 안했어요
    20년만에 이유를 알게 되고 내일부터 채반에 쌀 불립니다

  • 6.
    '19.2.7 5:02 AM (39.7.xxx.236)

    그냥 물 부어서 불리는 것과 채반에 받쳐서 불리는 게 어떻게 다르다는 말씀인가요?

  • 7. ㅇㅇ
    '19.2.7 1:12 PM (121.168.xxx.137)

    위에 다른 분이 얘기해주셨네요

    밥할 때 쌀이 물을 더 잘 흡수를 해서 밥맛이 좋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776 참 별거 아닌걸로 열받게 하네요. 문잡아주기.복수했어요 5 문잡아주기 2019/02/08 2,411
899775 드래곤 길들이기,전편을 봐야 하나요? 8 가기 싫어 2019/02/08 1,173
899774 어디까지 맞다 아니다 가르쳐줘야 할까요? 7 ㅇㅇ 2019/02/08 956
899773 설직후 대통렁 지지율 재차 상승, 49.3프로..(리얼미터) 1 ... 2019/02/08 992
899772 공무원 공부 준비 중인데 라섹.. 3 고민 2019/02/08 1,630
899771 킹덤 새벽에 시작해 6편까지 다 봤어요(스포 포함). 2 .... 2019/02/08 2,464
899770 케이지에서 재우는 법 검색하다보니 하루 종일 케이지에 넣어두라는.. 5 강아지케이지.. 2019/02/08 1,666
899769 놀러가는데 뭐사갈까요? feat 서울 3 ㄷㄷ 2019/02/08 1,218
899768 대출심사 거부당했어요... 다른 지점 찾아가면 될까요? 3 oo 2019/02/08 3,497
899767 어제 외국에서 귀국한다면서 부동산 지역 문의 글 지워진건가요.... 12 찾아주세요... 2019/02/08 2,995
899766 에어프라이서 가성비 갑 추천해주세요 6 사고싶어요 2019/02/08 1,870
899765 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5 나만 2019/02/08 4,341
899764 좋은 생식용 아보카드오일은 1 헤이즐넛 2019/02/08 1,234
899763 4학년아이 생일파티 9 아정말 2019/02/08 2,181
899762 드럼세탁기에도 건조기 넣기 좋을 정도로 건조해보신분?? 6 세탁기 2019/02/08 2,256
899761 가스 건조기 기부할만한 시설 있을까요? 8 .. 2019/02/08 1,608
899760 며느리될 아들의 여친을 처음 만나요. 33 아들맘 2019/02/08 29,854
899759 3천만원을 어디에 예금을 해둬야 할까요 12 .. 2019/02/08 5,259
899758 명절에 당한 시댁 스트레스 풀러 베트남 갑니다. 4 베트남 2019/02/08 3,293
899757 잘 노는 것도 재능인거 같아요 8 2019/02/08 2,248
899756 아직 대학 선택을 할 수 있는 기간인가요? 4 궁금해요 2019/02/08 1,905
899755 tv 거실장은 1 ... 2019/02/08 1,699
899754 귀신의 장난일까요 15 .... 2019/02/08 5,644
899753 바르다 김땡 호두강정 호두정과 2019/02/08 958
899752 극한 직없봤는데 이하늬씨가 인생 배역 찾은 것 같아요. 14 이하늬 2019/02/08 7,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