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단 육아상식 (성격 형성 관련)

경험으로 얻은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9-02-06 20:01:51

1. 아기앞에서 부모가 싸우거나 던지거나 등
《아기》가 놀래거나 겁에 질리거나 공포를 느끼는 상황을 경험하면
==> 어른되어서도 《정서가 불안해진다.》
이런 정서불안은 거의 평생간다.
내면에 무의식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
그리고 아기는 다 자기때문에 자기한테 화내는거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경향 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진다.》

2.아기를, 혹은 아이를 《억울하게 하면》
==> 커서《성격이 나빠진다.》
화 울화는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여지기 때문.
본인기준에 그 억울한 기억들이 많을수록 남에게 화가나는 임계점이 낮으므로 화를 잘내거나 속으로 삭히는 홧병이 생긴다.
커가면서 대인관계에서 가끔씩 폭발하는건 시간문제.
더해지면 분노조절장애가 될 수 있다.

아이를 억울하게 다그치고 야단치며 키웠다면
아이가 어른되어 성격좋고 인간관계도 잘하는 등
내면이 성공적인 삶을 살것은 꿈도 꾸지 마라.
겉으로는 성공할순있어도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행복해지기는 힘들다.

아빠가 가부장적 강압적이라면 엄마라도 아이의 그 억울함을 알이주고 달래주고 풀어주어야한다.
아이들은 무서우면 일단 참고보니까 어른이 먼저 헤아려줘야 한다.
순하고 화안낸다고 착하구나 하며 대충 넘어가다가는
몇십년뒤에 크게 후폭풍을 맞을것이다.
별 하자없고 똑똑하고 공부잘했는데 우리애는 왜 인생이 안풀리지? 왜 연애가 결혼이 안되지? 이런 상황이 될수있다
그때의 화가 억울함이 폭탄으로 가슴속에 장전되어 지뢰밭이 되었는데 , 인간관계가 잘 되겠는가?




나이가 어릴수록 개월수가 작을수록
평생에 걸쳐 미치는 영향력은 더 크다고 합니다.
식물도 갓 나온 새싹일수록 작은 장애물에도 성장방향이 확 달라지는것처럼요

그러니까 쟤는 너무 어려서 나중에 기억도못할거야.. 그러니까 괜찮아
제발 이렇게 편하게 생각지 마세요
기억은 못해도 한평생 내내 그 영향은 아이가 고스란히 다 받으니까요


다만 그런일을 겪었어도
그외의 전반적인 가정분위기, 양육자와의 분위기가
따스한 사랑이 넘치는 그런 분위기라면
아이의 무의식에 쌓였던 그 불안 공포감은 서서히 바래지겠지요



IP : 39.7.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6 8:05 PM (121.165.xxx.164)

    맞는거같아요
    어릴때 부모님 화내시면 저땜에 화내는줄 알았어요
    화도 많이 쌓였고요
    나중에 애 키울때 사랑많이 주고 앞에서는 화내지 않는 방향으로 잘 키워야겠어요!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

  • 2. 123
    '19.2.6 9:16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 부모님이 자주 싸웠는데 많이불안하고
    우울했어요 자존감도 낮고 맞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595 아고다에서 숙소예약했는데 2 여행 2019/02/07 1,730
899594 오늘 강아지랑 산책을 나갔는데요 8 ㅇㅇ 2019/02/07 2,466
899593 애견인 여러분 도와주세요... 2 ..... 2019/02/07 1,192
899592 75인치 tv이사 이떻게 했나요? 5 ** 2019/02/07 9,082
899591 아이허브 가격앞에 R자 붙은거 뭐죠? 2 대체 뭔지 2019/02/07 1,392
899590 스쿼트 하시는 분들 하루 몇 개 하세요? 5 스쾃 2019/02/07 3,350
899589 집에서 아이 식단이 너무 부실해요. 5 2019/02/07 2,908
899588 셀프빨래방 이용하고 싶은데요 6 ..... 2019/02/07 2,871
899587 3억 떨어진 대치 은마… 봄 이사철 특수 사라진다 12 집값 정상화.. 2019/02/07 7,409
899586 그리스 아테네 날씨 1 2019/02/07 1,241
899585 설연휴 끝나고 시누가.... 14 호구인증 2019/02/07 8,096
899584 당근마켓 웃기네요 ... 신고했어요. 23 ........ 2019/02/07 11,644
899583 중등 입학하는 아이 안 챙기는 시집 23 신아 2019/02/07 5,564
899582 조금 먹었는데 복부팽만감이 있는데요 4 뭘까요? 2019/02/07 2,072
899581 왜 해외여행에 심드렁 해졌을까 22 심드러 2019/02/07 7,337
899580 가스렌지 후드를 담궈놓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1 arbor 2019/02/07 2,308
899579 시누들 몇살때까지 제사,차례에 오나요? 18 vh 2019/02/07 4,984
899578 대학생 아들한테 치킨 그만 먹으라한게 잘못인가요? 37 민재 2019/02/07 11,758
899577 갑자기 캐나다 말레이시아로 떠나가는 엄마들 7 ㅇㅇㅇ 2019/02/07 4,946
899576 30만원으로 사고싶은것 있으세요?? 13 000 2019/02/07 3,688
899575 미용실 가격 좀 봐주세요 9 2019/02/07 2,998
899574 설에 대박 사고 쳤어요 86 ... 2019/02/07 33,838
899573 결제수단 두가지로 할수있는 쇼핑몰 없나요?? sewing.. 2019/02/07 557
899572 좋은 전시하는 갤러리 알려주세요 10 정보 2019/02/07 1,044
899571 이재명 재판 최대관심 '친형 강제입원' 14일부터 심리 6 ........ 2019/02/0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