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 육아상식 (성격 형성 관련)
경험으로 얻은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19-02-06 20:01:51
1. 아기앞에서 부모가 싸우거나 던지거나 등
《아기》가 놀래거나 겁에 질리거나 공포를 느끼는 상황을 경험하면
==> 어른되어서도 《정서가 불안해진다.》
이런 정서불안은 거의 평생간다.
내면에 무의식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
그리고 아기는 다 자기때문에 자기한테 화내는거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경향 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진다.》
2.아기를, 혹은 아이를 《억울하게 하면》
==> 커서《성격이 나빠진다.》
화 울화는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여지기 때문.
본인기준에 그 억울한 기억들이 많을수록 남에게 화가나는 임계점이 낮으므로 화를 잘내거나 속으로 삭히는 홧병이 생긴다.
커가면서 대인관계에서 가끔씩 폭발하는건 시간문제.
더해지면 분노조절장애가 될 수 있다.
아이를 억울하게 다그치고 야단치며 키웠다면
아이가 어른되어 성격좋고 인간관계도 잘하는 등
내면이 성공적인 삶을 살것은 꿈도 꾸지 마라.
겉으로는 성공할순있어도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행복해지기는 힘들다.
아빠가 가부장적 강압적이라면 엄마라도 아이의 그 억울함을 알이주고 달래주고 풀어주어야한다.
아이들은 무서우면 일단 참고보니까 어른이 먼저 헤아려줘야 한다.
순하고 화안낸다고 착하구나 하며 대충 넘어가다가는
몇십년뒤에 크게 후폭풍을 맞을것이다.
별 하자없고 똑똑하고 공부잘했는데 우리애는 왜 인생이 안풀리지? 왜 연애가 결혼이 안되지? 이런 상황이 될수있다
그때의 화가 억울함이 폭탄으로 가슴속에 장전되어 지뢰밭이 되었는데 , 인간관계가 잘 되겠는가?
나이가 어릴수록 개월수가 작을수록
평생에 걸쳐 미치는 영향력은 더 크다고 합니다.
식물도 갓 나온 새싹일수록 작은 장애물에도 성장방향이 확 달라지는것처럼요
그러니까 쟤는 너무 어려서 나중에 기억도못할거야.. 그러니까 괜찮아
제발 이렇게 편하게 생각지 마세요
기억은 못해도 한평생 내내 그 영향은 아이가 고스란히 다 받으니까요
다만 그런일을 겪었어도
그외의 전반적인 가정분위기, 양육자와의 분위기가
따스한 사랑이 넘치는 그런 분위기라면
아이의 무의식에 쌓였던 그 불안 공포감은 서서히 바래지겠지요
IP : 39.7.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6 8:05 PM (121.165.xxx.164)맞는거같아요
어릴때 부모님 화내시면 저땜에 화내는줄 알았어요
화도 많이 쌓였고요
나중에 애 키울때 사랑많이 주고 앞에서는 화내지 않는 방향으로 잘 키워야겠어요!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2. 123
'19.2.6 9:16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저도 부모님이 자주 싸웠는데 많이불안하고
우울했어요 자존감도 낮고 맞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0850 | 水와 土가 많고 금도 있는데 | 사주 | 2019/02/07 | 1,069 |
| 900849 | 말안듣는 강아지.. 한마리 더 데려오면.. 53 | ㅠ ㅠ | 2019/02/07 | 6,528 |
| 900848 | 30대 후반 눈밑 꺼짐 때문에 시술하려는데 | 팬더 | 2019/02/07 | 1,062 |
| 900847 | 나경원은 진짜 정체가 뭘까요? 38 | robles.. | 2019/02/07 | 11,736 |
| 900846 | 한 사람의 수고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8 | -_- | 2019/02/07 | 2,992 |
| 900845 | 대구 보톡스 잘하는곳.... | 복잡미묘 | 2019/02/07 | 3,078 |
| 900844 | 자전거 무료 강습같은거 있을까요? 5 | 봄날 | 2019/02/07 | 2,105 |
| 900843 | 이사했는데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ㅠ 35 | ㅁ | 2019/02/07 | 19,541 |
| 900842 | 이번 명절에요 7 | Mm | 2019/02/07 | 2,575 |
| 900841 | 중국 패키지로 가서 투어 빠지는거 양해되나요? 31 | 호캉스 | 2019/02/07 | 6,396 |
| 900840 | 신발 주워 준 아가씨 2 | 애둘엄마 | 2019/02/07 | 2,901 |
| 900839 | 청냔임대주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ㅇㅇ | 2019/02/07 | 805 |
| 900838 | 사업자인데도 취직할수있나요 1 | ‥ | 2019/02/07 | 2,388 |
| 900837 | 삼각형눈 이명박이죠. 7 | .. | 2019/02/07 | 3,984 |
| 900836 | 세탁기23kg 건조기16kg 어떤가요? 12 | 문의 | 2019/02/07 | 4,157 |
| 900835 | 세탁기호스 들어가있는 배수관 2 | 커피맛 | 2019/02/07 | 1,147 |
| 900834 | 방탄 좋아하시는 분들은 MBC뮤직 채널에서 BTS 특집 하네요 5 | ... | 2019/02/07 | 2,113 |
| 900833 | 외동 확정했는데.. 맘이 좀 허하네요 31 | ㅡㅡ | 2019/02/07 | 11,218 |
| 900832 | ..... 52 | ........ | 2019/02/07 | 9,730 |
| 900831 | 부정적인 얘기는 절대 안하려는 남편 14 | 심리가.. | 2019/02/07 | 5,603 |
| 900830 | 너무도 무심한 아들 10 | 두아이 | 2019/02/07 | 4,997 |
| 900829 | 중고등 게임에 빠진아들 두신분들 입시왕 들어보세요 4 | 입시 | 2019/02/07 | 2,747 |
| 900828 | 가산디지털단지 근처 주거지 목동? 평촌? 4 | 지방사람 | 2019/02/06 | 1,895 |
| 900827 | 스웨이드슈즈는 겨울에만 신는건가요? 1 | Kk | 2019/02/06 | 1,225 |
| 900826 | 1987 티브이로 봤어요 27 | 리얼리티 | 2019/02/06 | 3,5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