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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 종손 남편

ㅡㅡ 조회수 : 5,696
작성일 : 2019-02-06 17:05:19
제사를 본인 죽을때까지 할거라고 하는데..
종손며느리분들..
남편이 종손이면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나요?
세뇌의 결과는 참 무섭네요 70대도 아니고..
깰수가 없어요ㅎㅎ
IP : 116.37.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6 5:06 PM (116.127.xxx.178)

    본인 죽을때까지..?
    본인이 차리는것도 아니고
    마누라나 며느리가 할테니..죽어서 흙이 될때까지라도 하고 싶겠죠 ㅎㅎ

  • 2. 그거
    '19.2.6 5:06 PM (211.187.xxx.11)

    할 사람이 있어서 안 깨지는 거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 해야하면 깨져요.

  • 3. ...
    '19.2.6 5:07 PM (220.84.xxx.102)

    본인이 음식하면 됩니다.

    저 아는 양동마을 종손집에는
    다른 친척 남자분들 모여 같이 음식합니다.

  • 4. ...
    '19.2.6 5: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은 힘든 일 안 하니 그딴 소리 하고 있죠

  • 5. ..
    '19.2.6 5:08 PM (211.108.xxx.176)

    아파서 누워버리세요
    당신이 해보게요
    힘든거 알아도 해야겠으면 차례상 배달 써비스
    요즘 잘 돼어 있어요.
    체력 딸린다고 그렇게 하자고 해보세요

  • 6. 그놈의
    '19.2.6 5:10 PM (121.154.xxx.40)

    종손
    머리가 지글 지를 하네요
    울 엄마 아들 종손 벗어나게 하려고 울 아빠 화장 했어요
    얼마나 질렸으면

  • 7. 제 남편요
    '19.2.6 5:14 PM (183.98.xxx.142)

    우리대까지만 하기로했어요
    저희부부도 오십대 중반인데
    시집서 지낼때도 제가 음식 거의 다하면
    남편이 설거지는 거의 하고
    뒷정리만 제가 또 했어요
    제가 제사 물려받은 후로는
    음식하는것도 가르쳐서 단순작업,
    동그랑땡 부치는거같은? 그런건 다 해요
    둘 중 하나가 거동 못할때까진 지내자고
    약속했으니 해야죠 ㅋ
    아들들은 별개예요 걔들은 싫대서
    안부릅니다 물론 며느리(한명)도요ㅋ

  • 8. 음....
    '19.2.6 5:15 PM (110.11.xxx.8)

    혼자서 죽을때까지 제사상 잘 차리라고 하시고 명절때마다 와이프는 어디 가서 쉬다오면 되겠네요.

  • 9. 음식맞춤
    '19.2.6 5:30 PM (223.62.xxx.75)

    남편이 알아서 주관. 끝

  • 10. ..
    '19.2.6 5:33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님이 해줄거잖아요

  • 11. ㅎㅎ
    '19.2.6 5:3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님이 이혼하고 나가면 안해요.
    그렇다고 이혼하라는 건 아니고요.

  • 12. 여자가종이냐
    '19.2.6 5:39 PM (112.184.xxx.17)

    차롓상 제삿상 차리고 음식준비 하는거
    남자들도 시키세요. 제발요.
    여자들만 하는거라고 하지 마시고 아들도 시키고
    남자조카들도 시키고 남편을 잡으세요.
    그래야 제사 빨리 끝나요.

  • 13. ㅡㅡ
    '19.2.6 5:44 PM (116.37.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친정가서 엄마랑 무슨얘기끝에 엄마 제사없애~라고 했더니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서 니가왜 없애라마냐하냐고..
    시어머님이 제사제사 시할머니 생전에 제사제사 하더니
    아주 뇌에 제사가 콱 박혀있네요
    어차피 우리까지일거라고 하면 애들 들을때 그런소리 하지도 말라고..애들도 쇠뇌시킬 기세에요

  • 14. ㅡㅡ
    '19.2.6 5:46 PM (116.37.xxx.94)

    제가 친정가서 엄마랑 무슨얘기끝에 엄마 제사없애~라고 했더니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서 니가왜 없애라마냐하냐고..
    시어머님이 제사제사 시할머니 생전에 제사제사 하더니
    아주 뇌에 제사가 콱 박혀있네요
    어차피 우리까지일거라고 하면 애들 들을때 그런소리 하지도 말라고..애들도 세뇌시킬 기세에요

  • 15. 시어머님
    '19.2.6 6:06 PM (121.133.xxx.248)

    아직 살아계시죠?
    돌아가시고 나면 본인도 꾀부려요.
    작은댁 오지말라고 우리끼리 지낸다고
    어느해 혼자 연락하더니
    그 다음 명절에는 잘 안먹는건 하지말라고
    제사 음식 가짓수가 줄더니
    올해는 지방쓰고 떡국,과일만 올리자 하더라구요.
    음식을 너무 안해서 먹을게 없어서
    점심때 김치볶음밥 해먹었네요. ㅎ

  • 16. 홧팅!!
    '19.2.6 6:13 PM (211.36.xxx.62)

    하자고 하는 남편분이 제수장만 하는 걸로 하세요^^

  • 17. 40후반
    '19.2.6 6:16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명절차례는 없애자는데 죽어도 말안듣네요

  • 18. 뼈대있는 가문
    '19.2.6 8:07 PM (222.107.xxx.77)

    차례 제사 지내는 법 검색해보세요
    북어 한마리 밤 대추 조금
    술 한병 정도입니다

    뼈대있는 양반가문의 전통을 따라
    간소하게 형식은 엄격하게지애자 하세요
    옷차림깨끗하고 큰 소리 안내고 품위있게
    지방도제대로 쓰고 절차도 잘 숙지하고
    다 남자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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