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쓴 맛을 본 경험이라면 어떤게 있으신가요..?
그런 경험이 오히려 약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경험 한번쯤은 다 있으신가요?
,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9-02-06 15:37:50
IP : 223.38.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날
'19.2.6 3:56 PM (220.118.xxx.176) - 삭제된댓글젊은날에 이혼을 했어요.
걸어다니면서도 울 정도로 내내 울기만을 몇달했죠.
서류 정리 끝나고도 거의1년 페인이였구요.
지금은 좋은 사람, 비슷한 상처 있는 사람 만나 평범한 가정 꾸리고 살아요.
돈때문에, 시댁때문에, 또 아이때문에, 서로 때문에 조금씩 힘들지만, 평범함 이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바닥을 쳐 보았기 때문에 감사감사함을 알아요.
힘든 순간, 분명 있겠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보면 아실거에요.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요.
세상을 살면서 감사함이라는 크나큰걸 깨닫게 해주었잖아요.2. ㅇㅇ
'19.2.6 4:01 PM (121.160.xxx.214)범사에 감사함을 배우는 게 가장 큰 깨달음인 것 같아요
3. 음
'19.2.6 4:19 PM (223.39.xxx.30)멘탈이 강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유로워졌습니다
4. ㅇㅇ
'19.2.6 5:05 PM (116.47.xxx.220)사람 못믿게 되었고
친구 다 잃었어요
제가 잘못산것도 딱히 아닌데
남 망한게 그렇게도 고소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씁쓸한경험으로 남았고
그뒤로 뜻하지않게 투자가 성공해서
건물주..가 되었는데
아무에게도 말안합니다
웃음뒤엔 시기질투가,
내 파멸만을 바란다는걸
알기땜시ㅋ5. 공부
'19.2.6 11:48 PM (103.252.xxx.236)갑질하지 않기 , 진상짓 하지 않기 , 돈 없고 학력 낮ㅇ 사람 무시하지 않기를 배웠습니다.
6. ,,
'19.2.9 3:01 PM (118.36.xxx.165)멘탈이 강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유로워졌습니다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9277 | 공수처설치 오늘 마감입니다. 마지막 2700분 모십니다. 8 | 시나브로 | 2019/02/06 | 1,174 |
| 899276 | 어묵넣고 김밥쌀 때 어묵 어떻게 조리하나요? 2 | 휴일 | 2019/02/06 | 2,487 |
| 899275 | 애 말랐다고 난리인 친정 엄마 6 | ... | 2019/02/06 | 2,637 |
| 899274 | 지역마다 매운탕 끓이는 방법이 다른가요? 4 | 흠 | 2019/02/06 | 1,079 |
| 899273 | 스텐 밀폐용기 장단점 알려주세요 4 | ㅇㅇ | 2019/02/06 | 6,970 |
| 899272 | 민주당 "사라져야 할 판사들이 자리 보전…탄핵해야&qu.. 3 | 공수처설치하.. | 2019/02/06 | 912 |
| 899271 | 뒷통수 뭉침 푸는 팁 좀 꼭 알려주세요 5 | .. | 2019/02/06 | 2,826 |
| 899270 | 40대후반분들 시가에 매달 용돈 드리세요? 25 | ㄴㄴ | 2019/02/06 | 8,203 |
| 899269 | 월세집 하자문제 4 | joonym.. | 2019/02/06 | 2,755 |
| 899268 | 도마꽂이는 나무와 스텐 중 어떤 게 좋을까요? 3 | ... | 2019/02/06 | 1,561 |
| 899267 | 칼칼한 된장찌개 8 | ㅇㅇ | 2019/02/06 | 3,325 |
| 899266 | 검사하면 치매 아니라는데 7 | 건강염려증?.. | 2019/02/06 | 2,508 |
| 899265 | 조말론 향수 추천해 주세요. 3 | ㅎ | 2019/02/06 | 3,141 |
| 899264 |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경험 한번쯤은 다 있으신가요? 5 | , | 2019/02/06 | 2,073 |
| 899263 | ...... 81 | ..... | 2019/02/06 | 22,743 |
| 899262 | 고등 학종에서 봉사시간 많아야 좋나요? 12 | 학종 | 2019/02/06 | 3,094 |
| 899261 | 72세 엄마 치매 18 | .. | 2019/02/06 | 6,195 |
| 899260 | 가난하고 가족애도 없는 집안의 우울한 연휴 60 | ㅇㅇ | 2019/02/06 | 24,442 |
| 899259 | 무말랭이무침 맛있게 하기 참 힘들어요 5 | ㅇ | 2019/02/06 | 2,677 |
| 899258 | 고2, 고3때 엄마의 학교 활동,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9 | 엄마 | 2019/02/06 | 1,966 |
| 899257 | 새송이 버섯전 7 | .. | 2019/02/06 | 2,354 |
| 899256 | 임신 부모님께 언제 알리셨나요? 4 | 씨앗 | 2019/02/06 | 2,468 |
| 899255 | LED 에*얼굴 마스크 반품할까 고민입니다 7 | 마스크 | 2019/02/06 | 4,250 |
| 899254 | 162에 56키로인데 사람들이 말랐다고 착각하면 16 | 퉁퉁이 | 2019/02/06 | 8,219 |
| 899253 | 일제강점기 훈장을 받았던 민족의 반역자들 1 | KBS 스페.. | 2019/02/06 | 8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