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가 내리막인가요?
너무실망해서
제가 기대를 너무한건지 아님 몇년전부터
이랬던건지요
바가지는 다반사고
너무많이 파헤쳐졌더라고요
도시하나가 외지관광객을 봉으로 보는분위기??
다시 갈것같지도않지만
많은 대한민국 아름다웠던곳이 이렇게 사라지는게 아깝네요
1. ㅇㄹ
'19.2.6 1:43 PM (180.182.xxx.110) - 삭제된댓글바가지 물가 너무 심하고 인심도 사나워요
장사하는 사람들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 많고요2. 거기
'19.2.6 1:43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비싸고 막상 가면 별로인데도
갔다오면 또 가고 싶은 이상한 곳이에요ㅋ
국내에서는 어디도 제주만의 풍경이 없다고봐요3. 근데
'19.2.6 1:45 PM (115.40.xxx.94)파헤쳐졌다는게 무슨뜻인가요?
4. ,,
'19.2.6 1:48 PM (180.66.xxx.164)난개발이라는거죠~~~ 그래도 또 가고싶은곳이예요~~~한라산등반 계절별로 하고싶고 바다도좋고 오름도좋고 사려니숲길도 좋아요~~새로생긴 카페도 좋구요^^
5. 아뇨
'19.2.6 1:49 PM (223.62.xxx.9)이제 정상화 되는 중요..
6. 제주도
'19.2.6 1:50 PM (175.120.xxx.181)너무 좋은데 요즘은 방송에서도 언급이 적구요
온통 해외여행만 광고하니 제주를 가겠나요
사실 제주가 동남아보다 더 비싸니요
그리고 불만인건 가게들도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돈으로
바르고 자기들만의 독창성이니 어쩐 하면서 벽을 둬서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공간으로 많이 만들어 버렸어요
뭔가 제주가 편하지가 않아요7. 작년에5번
'19.2.6 1:54 PM (211.36.xxx.58)갔는데요.
관광수입이 많아그런지 길이 이쁘게잘정비되어있고
계속 새로운게 생기고 무엇보다자연이 좋아서 계속갑니다.
음식점도 계속찾이보면 적당한예산로 먹을게 있던데요.은갈치 회 이런게 비싸죠.8. 흠
'19.2.6 2:04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근데 전 제주가서 그닥 돈을 쓰지 않아서요
갈치 고등어를 안먹어 그런가?
전 그냥 시장서 치킨먹고 가게서 국수 사먹고
이정도만 해도 만족하거든요
커피야 뭐 비싸야 칠팔천원이구요
설 항공 왕복 저가로 이십이만원 숙소 하루에 십정도면 무난하던데 렌트카도 빌리카 같은 싼거 완전 자차도 얼추 탈만하구요
그리고 고기도 뭐 서울이랑 비슷한 가격이라 딱히 바가지를 씌우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성수기에 관광지는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구요
설연휴에 해외대신 제주 가는 분도 많거든요9. ...
'19.2.6 2:08 PM (121.132.xxx.123)갈 때마다 망가져 있어요.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야
그것 보러 가는건데...10. 음
'19.2.6 2:19 PM (223.62.xxx.129)지금 제주도에요~
4번째 오는 건데 올때마다 달라져 있어서 너무 좋은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까페에서 브런치 먹고 동백수목원 갔다가 전복요리 먹고 지금 쇠소깍 가요~11. 뭘그리
'19.2.6 2:23 PM (112.164.xxx.202) - 삭제된댓글제주도 사는대요
뭘 그리 망가졌다고 그러시는지요
제주도도 발전을 해야 살지요
맨날 그러고 살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이상한 건물 짓는건 제주도인들이 아니고 외지인들입니다,
제주도인들은 돈 있어도 그렇게 안해요
그냥 조용히 살지
외지인이 와서 이런거 저런거 다 하고 외지인들이 욕먹이고
제주도는 그냥 늘 그대로 있을뿐이예요12. 저는 좋아요
'19.2.6 2:26 PM (210.183.xxx.241)저희는 제주도에 갈 때 그다지 큰 돈을 쓰지 않아요.
비행기와 숙소를 싼 가격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가능하면 해마다 가려고 합니다.
제주도 갈 바엔 해외간다고들 하는데 해외는 해외고 제주도는 제주도. 각각 풍광이 달라요.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길을 잘못 들어서 산책하게 된 어느 마을의 골목골목도 아름답고
아무 데나 펼쳐져 있는 바다도 아름답고
오름은 잘 안 가봤는데 다음에는 오름도 가 볼 거예요.13. ...
'19.2.6 2:54 PM (14.33.xxx.4)저 아는 분 제주도로 내려갔다가 몇년안되서 도로 올라왔어요. 남의 일에 사감선생마냥 간섭질에 인심이 진짜 사납다고 원래 섬마을이 더 그런거 같대요.
14. ..
'19.2.6 2:5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전 제주만큼 싸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가 항공 타고, 비싸지 않은 호텔에 묵으면 동남아와 비교도 안되게 싸고 저렴하죠.
진짜 가난한 여행객은 버스를 타기에도 노선이 잘 되어있고, 버스마다 와이파이 터지고요.
식당도 삐까뻔쩍한 인테리어로 도배한 맛집 말고 현지인들이 가는 곳으로 가면 별로 안 비싸고 맛있는 데 천지예요.15. ..
'19.2.6 2:55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전 제주만큼 싸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가 항공 타고, 비싸지 않은 호텔에 묵으면 동남아와 비교도 안되게 저렴하죠.
진짜 가난한 여행객은 버스를 타기에도 노선이 잘 되어있고, 버스마다 와이파이 터지고요.
식당도 삐까뻔쩍한 인테리어로 도배한 맛집 말고 현지인들이 가는 곳으로 가면 별로 안 비싸고 맛있는 데 천지예요.16. ㅇㅇ
'19.2.6 3:16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여긴 유난히 제주도 안 좋아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전 해외도 많이 다니지만 제주도 굉장히 저렴하고 예뻐서 1년에 3번 정도는 꼭 갑니다. 꼭 호텔 아니더라도 예쁘고 저렴한 숙소들도 많구요.
음식도 서울보다 비싸지도 않아요. 당연 현지 식재료 싱싱한 음식들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구요.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17. 전 정말
'19.2.6 4:16 PM (175.210.xxx.77)제주도 자주 갔는데 이제 안가게 되요.
먹을게 넘 없고 또 맛이 없다는게 큰불만~.18. ㅇㅇ
'19.2.6 4:18 PM (58.234.xxx.57)너무 블로그 이런데 올라온 핫한 곳만 다니며만족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사람 미어터지고 막상 이게 뭐라고 이런 실망감만 커지고
제주도는 그냥 다니다가 별 계획없이 가까운곳 검색해서 쓱 가보는게 좋더라구요
처음에 갔을때는 너무 유명 관광지코스로 다녀서 좋은지뭔지 그냥 그랬는데
유명코스 연연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 산책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슬슬 다니니까 제주도가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갔다오면 또 가고 싶고 그러네요 ㅎ19. 음
'19.2.6 4:34 PM (223.62.xxx.129)위에 지금 제주도라고 글 쓴 사람이에요
어제는 빛의 벙커 봤는데 지금 쇠소깍 들렀다가 이중섭 미술관 왔는데 너무 좋네요
이제 재래 시장 가서 이것저것 먹으려구요~
여행은 장소가 어디이든 다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20. ...
'19.2.6 5:28 PM (119.67.xxx.204)제주 전 매년 두 번씩 가는데
지난 달 가서 역시 너무 좋았어요.
남들이 많이 가는 데 아닌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숨어있어요.
윗분 말대로 동네 산책하듯이 다니다보면
숨은 보석을 찾게 돼요.
전 자연 위주로 여행을 다녀서 그런지
조용하고 좋았어요.
식당도 관광객보다는 제주 도민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 가면
의외로 가격도 적당하고 좋아요.
블로그에서 이름난 식당은 처음에는 좋더라도
몇 년 지나면 실망하게 되는 게 다반사예요.21. ???
'19.2.6 11: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과열되지 않고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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