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만난 여러 사람들 중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 역시도 그래요)
본인이 신경안쓰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귀차니즘으로 지내면 아무 스트레스 없지만
(나쁘게 보면 자존심이나 뱉도 없고, 개선 의지가 없는 거죠)
이거 극복하고자
온갖 노력(컴퓨터 정비학원, 소품만드는 곳에서 미싱배우기, 심지어 전공자 아닌데 배관이나 가스, 전기 학원에도 거금들여 다니던 사람들도)을 해도 안되고 영 어설프다고 진지하게 고민 심하면 자학도 하는 분들 봤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그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 남자가 이런것도 못하느냐는 소리를 늘 듣곤한다고...
*특별한 경우를 어쩌다가 보긴 했어요
이 경우 전문직이라(의사, 한의사)본인이 손재주 업지만 부인이나 딸에게 욕을 먹진 않는다고 하더군요.
손재주..
이거 어느정도 타고난 부분도 있을까요?
정말 신기하긴 하더군요.
배관이나 정비, 공작 등 전공자가 아니고 정식으로 이 과정에 대해 교육을 받은건 아닌데
전공자의 절반 수준으로 기량이 있던 사람들..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우면서도 질투도 생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