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보고 싶긴 합니다....
다시 20대로 간다면 성형도 하고 싶어요 - 어디를 해야될 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게 태어난 사람이 부럽네요.
물론 얼평이 자연스럽고 나이로 후려치는 이 문화가 정말 싫고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는 내가 못생겨서 어린 나이에 얻은 열등감이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웃으면 더 못나진다는 말을 듣고.. 어릴때부터 잘 웃지도 못했거든요....
성형할 결단력이 있었던 사람이 차라리 부럽습니다.
이젠 노화 관리에 주력해야 하나요... 그래도 이쁘진 못하겠지만.
이미지 메이킹 수업이라도 들으면 좀 나으려나요....ㅜ
쭈글.....
1. ..
'19.2.5 10:45 PM (119.64.xxx.178)노사연이 그랬죠
젊은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성형수술하고 신나게 놀 거라고2. 음..
'19.2.5 10:45 PM (1.243.xxx.113) - 삭제된댓글모든 여성들은 각자 매력이 있는 것같아요...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는 것도 괜찮을듯해요3. 웃어서
'19.2.5 10:49 PM (1.226.xxx.227)더 미운 사람이 어딨어요.
지금부터라도 사계절 모두 썬크림 바르시면 피부도 점점 개선될거구요.
거울보면서 미소 짓는 연습하시면 웃는 얼굴도 자연스러워질거예요.
비비크림까지 연하게 하신 다음 무엇보다 눈썹을 자연스럽게 그리는걸 익혀보세요.
요즘 유행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일자도 아닌 정말 살짝 곡선으로 눈썹 그리면 인상이 확 달라져요.
그리고 립스틱으로 볼에도 한번씩 톡톡 하신다음 중지로 펴발라 볼터치도 해보시구요.4. ...
'19.2.5 10:57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치아교정하세요.
쭈글 노노.5. ..
'19.2.5 11:01 PM (49.169.xxx.133)이제 40인데 뭐든지 해보셔요..
성형이든 다이어트든. 키만 빼고 다 가능하지 않나요?6. ᆢ
'19.2.5 11:08 PM (118.217.xxx.229)객관적으로 성형미인보다 자연미인이 당연히 더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나이 상관없이 컴플렉스로 작용한다면 성형하는게 낫다고 봐요 의료과실 있을 정도 아니라면 남의 만족도 상관없이 본인 만족도가 크다고 봐요
7. 외모
'19.2.6 12:56 AM (211.244.xxx.184)외모로 판단하지 말라지만요
저는 집에서 늘 주눅들고 가난한집에서 방임 방치되며 살았거든요
그런데 초등들어가고 고학년되니 이쁘다고 반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중딩되고 남학생들 선생님들에게도 이쁨받고요
농담으로 제가 칠판 나가 수학문제 잘못풀면 수학샘이 얼굴만 이쁘면 다냐고 이뻐서 한번 봐준다고 했어요
대학때나 사회나가서도 이쁘니 대접해주고 인기 많으니 주눅들지 않았고요
외모가 진짜 사람 성격도 바뀌게 하는구나 새삼 느꼈답니다8. 아이고
'19.2.6 4:57 AM (123.215.xxx.30)아기가 글 올렸네~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과하게만 안하면,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좋아집니다.
구체적으로 변화를 주고 싶은거 말씀하시면
더 친절한 방법 가르켜주실거구요.
제가 팀장된후 놀란게,
제가 뽑은 못난이 인형들이
휴가 지날때마다
외모 업그레이드 시켜서
3년만 있으면,입사시의 그 얼굴이 아니더란거....
그친구들
일도 적극적이고,
자기 자신에도 관심 많고 사랑해주는 방법이라 느꼈어요.
다들 이직시에는 분야에서 손 꼽히는곳으로 영전.
아주 칭찬해줬어요.
변화가 필요하면 시키면됩니다.
그 친구들처럼,
적극적으로 외모개선을 했으면,
저도 나름 성공적이라 생각했던 제삶이
좀더 드라마틱 했을거라 추측됩니다.
원글님 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