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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른들께 감히 대들었습니다.

며느리 졸업반 조회수 : 21,517
작성일 : 2019-02-05 21:21:10
결혼하고 십수년동안 명절전날 본가음식하고 담날은 시큰댁(시아버님 형님댁)에 가서 제사음식 도와드렸습니다.
다른  형제분들은 여차저차로 못오시고 항상 시아버님만 가십니다  큰댁에 장손이 미혼이라 큰어머니 혼자 음식장만 하시기에  시어머니나 동서  혹은 남편이 안갈때도  저는 빠짐없이 꼭 참석하였습니다. 잘 못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다고 생각되는데....(저만의 생각일지도  ㅠㅠ)

이번설은 남편이 당직에다 차까지 고장나는 바람에 시동생 차한대로 이동하기에  시아버님 시동생 내외와 막내 시조카  저 이렇게 단촐하게 갔습니다
도착하는대로 부리나케 부엌으로 달려가서   설차례상준비 도와드리고 음복시중 그후 점심상 뒷설거지 까지 마무리하고  시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집으로 간다는 생각에 고단함도 잠시 뒤로 하고 저녁상차림을 준비하느라 허둥지둥 하던중에
시아버님이  저에게 큰아버님께 세배를 드리지 않아서야 되겠냐고 하시더군여.......
네 세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큰아버님이  편찮으시기도 하시고 제가 나설 마당도 아니기에 음식준비외에는 주도 하지 않았는데 아차싶더라구여....

몇해전에도 시동생내외랑 저만 보낸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때도 저를 나무라신적이 있으셨어요 


그때 사실 참 억울 했는데 오늘 또 이러시니 갑자기 무언가 치밀어서 정신줄 놓아서 아버님께 대들었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아버님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가 망조가 든것은 여자들이 배웠다고 나대기 시작해서이다.........." 그러니 옆에 계신 어머님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고 장단을 맞추셨습니다. 시동생이 있고 시아버님이 계시는데 제가 주도할 만한 자리도 아니어서 남자들 하는대 로 따르고  그저 일만하고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여자인 죄로 남자들이 주도하는대로 나대지 않으려고 했을 뿐입니다. 저는 이제껏 며느리 없는 시큰댁까지 가서 나름 도와드린다고 부족한 제 능력이상으로 한다고 했는데  그끝은 항상 무언가 못마땅하는듯한 아버님 어머님의 말씀에 너무 섭섭합니다......." 
감히  대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말꼬리잡고 늘어지시면서 나무라시길래 저도 계속해서 대들어버렸습니다.
명절십수년간  시외가까지 알뜰하게 인사가게 만드신 어머님과 며느리 자랑은 하시지만 은근히 압박을 가하시며 이런저런 상처를 주신 어머님께 감정이 북받쳐서 첫 임신했을때 썩은 과일 주시며 잘 가려먹으라고 하셨던 옛이야기 까지 들먹이며 제가 부족하지만 며늘 도리랍시고 했는데 저도 더이상은 맞추어 드릴 자신이 없다고 그리고 마무리는 잘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억되게 해서 죄송하다고 복선까지 깔아버렸습니다.

대든것은 대든것이고 울고불고 사죄하며 또 저녁까지 먹고 어찌해서 지금은 집에 도착해있습니다.
언젠간 한번 터뜨릴 폭탄이었지만 최후의 그날? 서프라이즈 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갑작스레 기회? 가 와서 사고치고 나니 또 한편 시원섭섭하네요.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욕먹을것 시원하게 욕먹을 려구여..


IP : 211.204.xxx.10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5 9:25 PM (59.15.xxx.86)

    다 잘하셨는데...
    울고불고 사죄는 왜 하셨을까...에구~
    무슨 죄를 지었다고?

  • 2. ㅁㅁ
    '19.2.5 9: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울고 불고 사죄까지?

    하나도 안시원한데요 ㅠㅠ

  • 3. ??
    '19.2.5 9:28 PM (14.40.xxx.74)

    그다지 폭탄도 아니고

  • 4. 감히
    '19.2.5 9:29 PM (211.246.xxx.237)

    라는 말과 사죄했다는거.ㅠㅠ

  • 5. ...
    '19.2.5 9:30 PM (1.225.xxx.54)

    제목이 잘못됐네요.
    감히 대들었다가 울고불고 사죄하고왔습니다. 지요..

  • 6. 이제
    '19.2.5 9:34 PM (125.176.xxx.243)

    견본 보였으니 조심할 것 같네요

  • 7. ㆍㆍㆍ
    '19.2.5 9:34 PM (58.226.xxx.131)

    이게 어디가 사고에요? 사고 안치셨습니다. 시어른들 입장에서는 며느리 야단치고 훈육한 날에 불과하겠네요.

  • 8. 아이고
    '19.2.5 9:35 PM (218.48.xxx.40)

    마지막 대목에서 ㅠ ㅠ
    앞으로도 변화될건없어보이네요

  • 9. 고구마
    '19.2.5 9:43 PM (221.141.xxx.186)

    무식한 그댁 시어른께선
    삐딱선탄 며느리
    울고불고 사죄까지 받았으니
    훈육 잘해서 반성시키고 교화됐다
    생각하겠네요

  • 10.
    '19.2.5 9:45 PM (211.215.xxx.52)

    시어른도 원글님도 다들 성인을 넘어 중장년이 이실텐데
    혼나느니 사죄니 이런거 참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끼리면 서로 존중하고 조심할텐데
    가족 이란 집단이 제일 미개한 곳인거 같아요
    죄책감 갖지마시고 편안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 11. 원글님
    '19.2.5 9:46 PM (211.48.xxx.93)

    고구마 먹이시네오.
    울고불고 사죄라니...
    거기에다 저녁까지 먹었어요 ??
    설거지도 하고...
    폭탄 터진 게 아니라 불발이네요.

  • 12. 잘 하다
    '19.2.5 9:48 PM (182.226.xxx.200)

    마무리는 사과로???
    왜 시작을 하셨어요
    좀 더 단단해진 뒤에 하시지

  • 13. 화내시고
    '19.2.5 9:49 PM (110.14.xxx.175)

    쌩 나오시는걸로 마무리하셨어야죠ㅠ

  • 14. ....
    '19.2.5 9:49 PM (182.230.xxx.52)

    사죄는 왜...남편에게 미움받을까봐서요?

  • 15. ㅇㅇ
    '19.2.5 9:52 PM (1.240.xxx.193)

    사이다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고구마였네 ㅜㅜ

  • 16. ...
    '19.2.5 9:53 PM (1.254.xxx.36)

    그 집 며늘 말 한번 똑부러지게 잘 한다했드만
    마지막 사죄??
    ㅋ ㅋ ㅋ ㅋ
    시부모님 더 기세등등하시겠나이다

  • 17. 원글자
    '19.2.5 9:56 P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본의 아니게 연휴에 고구마글이되버린거 같아 죄송하지만...
    저는 지금도 사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제가 상상한 대로?는 아니지만 맘속에 되내던것을 밖으로 내던지고 나니 가슴이 벅찹니다 ㅠㅠ 제가 사죄한 부분은 정초에 시어른들의 감정을 불편하게 해드린점이고 ..... 하지만 어르신들 어차피 상한감정 돌이킬수 없단걸 알고 제가 이런다고 저의 마음을 헤아려줄거란 기대도 접어버렸기에 그래도 사죄는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서에요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미래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해주셔야 할것 같아서요.... 민망하지만 시어머님께서 그동안 동네방네 요즘 이런애 없다고 자랑하시고 다니셨다는데 ㅠㅠㅠ 심심한 위로나마 ㅠㅠㅠ

  • 18. 원글자
    '19.2.5 9:57 PM (211.204.xxx.10)

    본의 아니게 연휴에 고구마글이되버린거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지금도 사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제가 상상한 대로?는 아니지만 맘속에 되내던것을 밖으로 내던지고 나니 가슴이 벅찹니다 ㅠㅠ 제가 사죄한 부분은 정초에 시어른들의 감정을 불편하게 해드린점이고 ..... 하지만 어르신들 어차피 상한감정 돌이킬수 없단걸 알고 제가 이런다고 저의 마음을 헤아려줄거란 기대도 접어버렸기에 그래도 사죄는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서에요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미래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해주셔야 할것 같아서요.... 민망하지만 시어머님께서 그동안 동네방네 요즘 이런애 없다고 자랑하시고 다니셨다는데 ㅠㅠㅠ 심심한 위로나마 ㅠㅠㅠ

  • 19. 사죄는 왜
    '19.2.5 10:00 PM (58.239.xxx.29)

    다 좋은데 사죄는 뭐하러.........ㅠㅠ
    사이다인줄 알았는데 고구마네요....

  • 20. 시부모가 당할
    '19.2.5 10:02 PM (182.226.xxx.200)

    엄청난 미래는 뭔대요???
    혼자 너무 엄청난 기대를 하시는듯

  • 21. 답답 그 자체
    '19.2.5 10:04 PM (203.175.xxx.251)

    시모도 인 가고
    게다가 남편까지 없는 큰 집에..


    착한 며느리병 단단히 걸리셨군요

    정신 좀 차리세요

    시모기 동네방네
    자기도 안 가는 큰집 치례에
    큰 며느리가 대신 가서
    일 도맡아 한다고....자랑한 게
    그렇게 위로빋을 만큰 좋으셨어요??

    올 어버이날이고 생일이고
    제대로 힌 번 본 때 좀 보이세요 좀..

    남편 당직에 차...어쩌고 하면
    님도 안 갔어야 합니다...

    근데..앞으로 절대 집안 행사 못 빠지실까죠?

    그럼 앞으로 그냥 그렇개 사세요
    고뮤마글 쓰지 마시고...

  • 22. 희한한
    '19.2.5 10:05 PM (203.81.xxx.25) - 삭제된댓글

    집구석에 뭘 울고불고? 님이 울고불고 했다는건가요?
    그렇게 경우바르고 대단한 집안에서 어디 아프신 분에게
    세배를 드리고 정작진짜 며느리인 시모는 왜 빠지며
    예쁜거 골라줘두 모자른 임신기간에 썩은 과일을 주나요?

    큰집도 가지 마세요
    작은집 며느리들 죽어날 일 있나요
    이건 한집가는것도 죽네사네 하는판에 시집에 시집큰집에
    아이고야...

    님동서지간이 안가야 큰집도 변화가 있을거 같고요
    본인도 안가는 자리를 며느린 왜 보내요

    진짜 희한한 집구석이 따로 없어요
    내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은건데...

  • 23. ㅇㅇ
    '19.2.5 10:07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그 저도로 터트릴 타이밍도 아닌데
    오버했어요.

    복선,
    엄청난 미래는 뭐고,

    울고불고한 사죄는 또 뭔지..

    오락가락...횡설수설
    느낌이 ...

  • 24. 복선
    '19.2.5 10:09 PM (222.107.xxx.170)

    그러니까요.
    결론이 뭔가요?

    복선을 깔았다.... 엄청난
    미래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주셔야 할 것 같다.

    이 말의 뜻인즉슨
    앞으로는 큰댁 차례는 쌩을 까고
    안가겠다는 거죠?
    아니면 시댁과 연을 끊겠다는 건가요?

    둘 중에 하나는 하셔야 이 스토리에
    개연성이 실리는데 거참 궁금하네요.

    아니면 평생을 네네 하며 살다가
    처음으로 대든(?) 것으로 시원하게
    맺힌 한을 풀어서 나름 감격(?)에 겨워
    이 글을 올리셨나요.....?

  • 25. 에구
    '19.2.5 10:21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큰집에는 왜 가서 그 짓을 하고 사셨어요?
    착한 며느리병 말기증세네요.
    진작에엎었어야 햏는데 마이 늦으셨네요

  • 26. 어디
    '19.2.5 10:22 PM (175.223.xxx.32)

    청학동에서 민며느리로 시집 오셨나...... 꼬박꼬박 극 존칭에 사죄에 뭘 했다는 건지 참

  • 27. ...
    '19.2.5 10:24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이혼하실건가봐요.
    그럼 그냥 하시지 뭘 복선을 깔아요.
    감히, 어르신, 이런 표현할 정도로 진짜로 권위가 있는 어른들도 아닌 것 같은데.
    폭탄 대비해서 미리 연습시킨다면서도 결국 울고불고 사죄하고 나오지 마시고
    이혼 준비나 철저하게 하세요.
    그 폭탄이란게 이혼이 아니라면 딱히 뭘 하셨다고 보기가.....

  • 28. ...
    '19.2.5 10:25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혼자 사극 찍으신 듯.
    너무 이상하고 답답하네요.

  • 29. ㅎㅎ3333
    '19.2.5 10:26 PM (125.184.xxx.236)

    혹시 내가 이래도 될까? 여기선 그래도 응원받고 위로받겠지? 하고 글쓰신거면 원글 노답...그래서 담 액션은 뭔가요? 아주 예의바른 사죄까지 했으니 주인님들? 기만 살리셨네. 갑질을 강화시키는 호구역할만 하고 와서도 제가 잘못한거죠. 묻는 늬앙스는 또 뭐람...노답..

  • 30.
    '19.2.5 10:31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새댁도 아니도 왜 그러고 사세요?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죄인같이 행동해야 남편이 알아주니까?
    아님 친정에서 배운바가 이런게 며느리 도리라 가르쳐서?
    나도 결혼 십수년인데 우리 시대 사람이 맞는가 의문이..

  • 31. ??
    '19.2.5 10:41 PM (223.62.xxx.168)

    그 집구석이나 님이나 다 답답하긴 매한가지고 시집 잘 가셨네요.
    며느리잡고 휘두르는 시아버지나 눈물로 사죄하는 며느리나 찰떡인데요?
    무슨 조선시대 인줄?

  • 32. 그러게요
    '19.2.5 10:50 PM (182.226.xxx.200)

    혼자 사극 찍고 감개무량 하셨나봐요
    근데 그집에 딱 맞는 며느님이시네요
    착한며늘병 ㅜ

  • 33. 111111111111
    '19.2.5 10:50 PM (58.234.xxx.88)

    사극 ㅋㅋ
    할말다하셨네요
    세배를 드러야한다며 그자리서 지시하지
    집에다와서 왠 생트집이래요 ㅋ
    지 아들도 있구만
    이상한노인네 같으니 더이상 잘해주지마세요
    잘해도 욕먹으니 ㅋㅋ

  • 34. 여기도 이런분 있네
    '19.2.5 10:57 PM (182.230.xxx.52)

    그렇게 착한며느리 안하면 시가와 남편 눈밖에 나고 생계비 나올 구석은 남편밖에 없나요? 그럼 지금 하시는 역할이 님 위치인거 아닐까요...님도 그걸 아니 눈물로 백배 사죄한거고요

  • 35. 원글님
    '19.2.5 11:09 PM (121.139.xxx.15)

    닉네임이 며느리 졸업반이네요.
    이제 며느리노릇안할려고 마음먹은거죠?
    조기졸업하세요.

  • 36. 하..
    '19.2.5 11:33 PM (125.183.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 여자들은 ㅂㅅ인가...
    갸륵한 연기는 혼자하고 끝내요 자유게시판에 올리지말고

  • 37. ..
    '19.2.5 11:34 PM (211.205.xxx.62)

    괘씸죄로 더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나요
    원글 모지리 어휴

  • 38. ㅎㅎ
    '19.2.6 12:06 AM (121.167.xxx.45)

    어르신들 이제 며느리 봉사 끝이란거죠?
    잘하셨습니다
    발로 걷어차셨네요
    암탉이 울면 이라니
    그 시모도 가관일쎄

  • 39. ....
    '19.2.6 3:06 AM (23.243.xxx.62)

    세배를 드러야한다며 그자리서 지시하지
    집에다와서 왠 생트집이래요 ㅋ222222
    며느리가 세배 안했다고 생각했으면 그 자리에서 어서 세배하라고 말했어야지,
    가만히 있다가 집에 와서 지적하며 혼내는 거는 잘하는 행동인가요?
    그 시아버지는 세배를 했어도 뭐하나는 지적했을 거에요. 잘하는 며느리에게 지적하고 혼내야 지 권위가 서고, 너 그리 잘하는 거 아니라는 인식을 넣어줘서 항상 내 밑에 있게끔 하는 헤게모니죠.

  • 40. ㅎㅎㅎ
    '19.2.6 3:27 AM (172.119.xxx.155)

    잘하셨어요. 이제 전화도 하지 마시고
    인연 살짝 끊는 시늉이라도 해보셔요.

  • 41. 원글자
    '19.2.6 6:19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이나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숫자도 가끔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 가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구여. (결혼초엔 이런집안에서 남편이 이렇게 큰게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제가 다투실때마다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대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2. 원글자
    '19.2.6 6:26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속에서도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대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3. 원글자
    '19.2.6 6:34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이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늘 시어른들 사소한 다툼후 어색한 분위기수습하느라 동동거린것이 질렸는지 이제는 저도 분위기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이후 무덤덤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대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4. 원글자
    '19.2.6 6:38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이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늘 시어른들 사소한 다툼후 어색한 분위기수습하느라 동동거린것이 질렸는지 저도 분위기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이후 무덤덤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간신히 대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5. 원글자
    '19.2.6 6:44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이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늘 시어른들 사소한 다툼후 어색한 분위기수습하느라 동동거린것이 질렸는지 저도 분위기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이후 무덤덤하였습니다.
    귀가후 한참지나니 시동생이 전화와서 나중에 조용히 만나 차한잔 하자고 합니다.
    이야기 길어지지 않고 용건만 간단히 할 수 있게 제 직장으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시댁일로 속상할때마다 12시이후 오밤중에 전화번호 눌러 주면서 자기에게 이러지 말고 어른들께 직접 말하라고 한 남편에게도 이제 시원하게 혼자 해결 봤다고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간신히 대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6. 원글자
    '19.2.6 6:57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이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늘 시어른들 사소한 다툼후 어색한 분위기수습하느라 동동거린것이 질렸는지 저도 분위기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이후 무덤덤하였습니다.
    귀가후 한참지나니 시동생이 전화와서 나중에 조용히 만나 차한잔 하자고 합니다.
    이야기 길어지지 않고 용건만 간단히 할 수 있게 제 직장으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시댁일로 속상해 할때마다 12시이후 오밤중에 전화번호 눌러 주면서 자기에게 이러지 말고 어른들께 직접 말하라고 한 남편에게도 이제 시원하게 혼자 해결 봤다고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간신히 원하던 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7. 원글자
    '19.2.6 7:00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이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늘 시어른들 사소한 다툼후 어색한 분위기수습하느라 동동거린것이 질렸는지 저도 분위기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이후 무덤덤하였습니다.

    귀가후 한참지나니 시동생이 전화와서 나중에 조용히 만나 차한잔 하자고 합니다.
    이야기 길어지지 않고 용건만 간단히 할 수 있게 제 직장으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시동생내외는 거실에서 자본적도 시어른들 여행수발 행사수발 든적도 없고 동서도 남편없이 혼자 시댁행사 치뤄본적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짐작할수 없을테니깐요.

    시댁일로 속상해 할때마다 12시이후 오밤중에 전화번호 눌러 주면서 자기에게 이러지 말고 어른들께 직접 말하라고 한 남편에게도 이제 시원하게 혼자 해결 봤다고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간신히 원하던 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8. 원글자
    '19.2.6 7:03 AM (211.204.xxx.10)

    오늘은 잠을 푹잤습니다. 늘 시댁 거실에서 식구들 용변보는 소리 다들어가며 잠을 잤었는데ㅠ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봐도 어제 제가 저지른 만행?이 전혀 후회?되지가 않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스러워보이는분위기를 위해 제가 삼켰던 일들이 이제는 실탄이 되어서 저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 저것보다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이가 좋지 않으신 시어른들께서 결혼이후 (임신때부터 아이어릴때 지금도 진행중) 늘 한결같이 다투십니다. 어쩌다 숫자도 한번씩 세어주시고( 사소한 의견차이로ㅠㅠ)
    제가 늘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드리지만 당신들은 늘 사랑싸움이라고 무마하십니다.

    결혼후 남편으로 부터 부모님의 불화및 경제적 힘들게 자라온이야기와 여러 일화들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동생도 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형수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환해질수 있기를 기대했고요. 그당시에는 정말 나름 잘나가던때? 였는지 저만 잘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힘들게 사셨던 분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 미약하나마 도움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치기어린 뿌듯함도 느꼈구여... 그런데 시가 방문때나 기타 행사가 거듭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늘 못마땅한 언사에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예민하다고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소한 일상도 비꼬는 말투로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제마음을 지탱하는 힘도 점점 사라지고 저도 원망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시작해 오랜시간 꾸준한 모습인 남편을 보며 인간성은 나름 확신했었고 결혼 후 그런 환경이 가늠이 안되는 남편의 모습에 대단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나니 시어른들의 결정적?인 모습이 남편에게 고대로 나타나는 부분들을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아이들 시조카들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대드니 민망하신지 그만두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다 한술더떠서 두분 다투실때마다 제가 그만하시라고 읍소하여도 더더 다투셔서 너무 민망했는데 오늘 제가 너무 억한심정이 되다보니 이제서야 두분의 마음이 이해가간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늘 시어른들 사소한 다툼후 어색한 분위기수습하느라 동동거린것이 질렸는지 저도 분위기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이후 무덤덤하였습니다.

    귀가후 한참지나니 시동생이 전화와서 나중에 조용히 만나 차한잔 하자고 합니다.
    이야기 길어지지 않고 용건만 간단히 할 수 있게 제 직장으로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시동생내외는 거실에서 자본적도 시어른들 여행수발 행사수발 든적도 없고 동서도 남편없이 혼자 시댁일 치르고 자본적 없어서 저의 마음을 짐작할수 없을테니깐요.

    시댁일로 속상해 할때마다 12시이후 오밤중에 전화번호 눌러 주면서 자기에게 이러지 말고 어른들께 직접 말하라고 한 남편에게도 이제 시원하게 혼자 해결 봤다고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며느리 졸업 수천번더 다짐했었는데 졸업이 아니라 재수 삼수끝에 간신히 원하던 학교 입학한 기분이 듭니다.

  • 49. ..
    '19.2.6 7:13 AM (118.36.xxx.21)

    네 잘하셨어요
    그동안 전업도 아니면서 큰시댁까지..
    고생이 많으셨어요
    처음 한번이 어렵지요
    앞으로는 너무 애쓰지 마시길..

  • 50. 용기에 박수를!
    '19.2.6 10:50 AM (118.36.xxx.72)

    글만 봐도 반듯한 성품이신 걸 알겠어요. 근데 남편분 언행 기가 막히네요. 시집살인 남편이 시킨단 말 진리란 걸 또 깨닫고 갑니다. 자기 사람 챙길 줄 모르는 인성은 남녀 불문하고 바닥이라고 봐요.
    시동생은 왜 형수님한테 면담 요청을 한 걸까요? 남편분에 얹어 망조들린 시집살이 시킨 데 대한 사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신 원글님 박수를 드려요! 직장까지 다니시면서 그 힘든 세월을 어떻게 견디셨을지 같은 여자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앞으로 삶이 편안해지시기만 바래요.

  • 51. ..
    '19.2.6 11:08 AM (39.113.xxx.160)

    앞으로는 큰집도 가지마시고 효부노릇도 하지 마세요

  • 52. ㅡㅡ
    '19.2.6 11:14 AM (138.19.xxx.239)

    조선시대에 쓴 글인줄.....
    시부모 마인드가....남편은 뭐하고있었나요?
    와...한국 정말 심각하네요 ㅠㅠ

  • 53. 원글자
    '19.2.6 11:26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만삭때 휴무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역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도 남편에게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이제까지 드리니 요즘은 그래도 oooo슨상님 이라는 말씀도 아주 아주 가끔 하시네요

  • 54. 원글자
    '19.2.6 11:34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역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슨상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아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고 나오려 합니다.

  • 55. 원글자
    '19.2.6 11:37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고 나오려 합니다.

  • 56.
    '19.2.6 11:41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이글 진짜 말그대로 고구마네요..

    진짜 무슨 조선시대며느리도 아니고, 뭐 저런 못배워먹은 집구석 인간들을 어른이라고 대접해주는지.. 하긴 며느리입장이면 참던지, 싸우던지, 결혼을 깨던지, 세가지 옵션밖에 없겠지만... 저런 인간들 어른이라고 받들어주니 더 기살아서 난리부르스인듯... 저도 60가까이 다됐지만, 제경우는 저런 막돼먹은 인간은 인간대접 안해줍니다.

  • 57.
    '19.2.6 11:43 AM (124.58.xxx.138)

    이글 진짜 말그대로 고구마네요.. 시어른들께 '감히'.. 하... '감히'라는 말 정말 시녀마인드충만한 단어임을 새삼느낌..

    진짜 무슨 조선시대며느리도 아니고, 뭐 저런 못배워먹은 집구석 인간들을 어른이라고 대접해주는지.. 하긴 며느리입장이면 참던지, 싸우던지, 결혼을 깨던지, 세가지 옵션밖에 없겠지만... 저런 인간들 어른이라고 받들어주니 더 기살아서 난리부르스인듯... 저도 60가까이 다됐지만, 제경우는 저런 막돼먹은 인간은 인간대접 안해줍니다.

  • 58. 원글자
    '19.2.6 11:43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59. 나는
    '19.2.6 11:50 AM (110.70.xxx.246)

    다른 사람들 하고 다르다고 생각해 오신 것 같네요.
    스스로 조선시대 여인상을 최우선 가치로 올려 놓고, 시집식구 흉보는 며느리들과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신 듯.
    남편으로 인해 생긴 인연은 남편이 잘못되면 다 사라지는 특징이 있더군요. 남편도 안간 큰집 부엌에까지 찾아가서 일하고 세배 안드렸다고 타박까지 들으셨다니 , 조선시대 여인이 나타났다고 생각이들지요.
    남들과 다른 행동으로 이미 시아버지께 사인을 드린거예요.

  • 60. 그동안
    '19.2.6 11:51 AM (39.7.xxx.183)

    정말 애쓰셨네요.
    시람의 도리를 하시느라요.
    괜찮은 며느리 돌아서게 만든 박복한 시댁이군요.

    이제부터는 맘가는대로 하며 사세요.
    저렇게 하면 괜찮은 며느리가 아닌 밟아도 되는 사람으로 여기더라구요.

    세상이 참 그래요.
    이 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배째라고 하지만,
    사실 그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명절 일년에 두번 있는 날
    조상 핑계로 만나
    반갑게 얼굴보고 웃다가 오는데
    나 먹을거 양 늘려
    너도 먹고 쟤도 먹고라고 생각하니 편해집니다.

    이 또한 결혼해 삼십 년 산 며눌 생각입니다.

  • 61. 원글자
    '19.2.6 11:53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무궁무진한데 고구마 투척 될까봐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62. 원글자
    '19.2.6 11:54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무궁무진한데 고구마 투척 될까봐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63. 원글자
    '19.2.6 12:17 P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무궁무진한데 고구마 투척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
    그동안 결혼관련 이야기로 친지지인들에게 머리채잡힌채 끌려갈 뻔 한 적도 있어서ㅠㅠ
    등신소리하도 들어서 질리긴 하지만 괜챦습니다. 나름 소신가지고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ㅠㅠㅠㅠ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64. 원글자
    '19.2.6 12:22 P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무궁무진한데ㅠㅠㅠ
    고구마 투척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
    등신소리하도 들어서 질리긴 하지만 괜챦습니다. 나름 소신가지고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ㅠㅠㅠㅠ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나름 유학파 인텔리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65. 원글자
    '19.2.6 12:24 P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무궁무진한데ㅠㅠㅠ
    고구마 투척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
    등신소리하도 들어서 질리긴 하지만 괜챦습니다. 나름 소신가지고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ㅠㅠㅠㅠ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유학파 인텔리 사회적 지위가 있으신 분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66. 원글자
    '19.2.6 12:25 PM (211.204.xxx.10)

    에피소드무궁무진한데ㅠㅠㅠ
    고구마 투척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
    등신소리 하도 들어서 질리긴 하지만 괜챦습니다. 나름 소신가지고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ㅠㅠㅠㅠ
    만삭때 휴직내어 그이후 둘째까지 육아기간이 좀 있었습니다. 제아이들 남?손에 맡기고 싶지않아서 아이들 만3세 기관에 보내기전까지 집에서 육아하면서 제가 가진 어떤 기술?로 소소한 돈벌이 하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어요.(요즘사람들은 책에서나 볼까말까한 단어) 저는 그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나름 제 필드에서 인정받고 상대하는 분들도 유학파 인텔리 사회적 지위가 있으신 분들이신데 저보고 많은 칭찬주셨거든요. 시댁일만 엮이면 저는 부엌데기 이상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간신히 둘째 기관에 보내고 바로 재취업되어서 직장다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퇴근시간 휴게시간이 아닌 근무중에 전화안받는다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때 남편에게 괴로움 하소연하니 제가 예민하다고...... 그이후 제가드리는 용돈명목으로 따로 챙겨 이제까지 드리니 그래도 oooooo님 이라는 말씀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아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까봐 말씀 가리시는것 같은데 저에게는 무심한듯 내뱉으시는 말들이 너무나 상처가 되어 이젠 그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를 이루며 살수 있도록 조용히 문닫아 드리고 나오려 합니다.

  • 67. ..
    '19.2.6 12:41 PM (1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이게 명절인가요? 그냥 명절만큼은 며느리든 누구든 그냥 가만 내버려뒀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한 사람 부려먹는 게 뭔 명절인지. 고문의 날이지.

  • 68. 조선시대느낌
    '19.2.6 12:49 PM (39.112.xxx.143)

    감히란 말도 낯설고 사죄란단어도 낯설고 ㅠㅠ
    정말반듯하게 자라신분이 목구멍끝까지와서
    토해냈구나싶은 느낌이었어요
    이제 시작하셨죠!
    잘하셨어요~
    앞으로 마음가는데로 편하게사시면 됩니다
    충분히 예의갖추시고 사시는분이라는걸 글로느끼기에
    굳이 조선시대풍의 며느리노릇 그만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어른들도 생각있으시면 함불ᆢ
    못하실테지만 그러하지못하시면
    오늘하시듯이 하시면됩니다
    더이상 미안해하지도 숙이지마세요 그래야
    님이 대접받는환경이 조성됩니다 남편도 잡으세요
    진짜 시댁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말 틀린말아니구요
    사람은 절대바뀌지않는다는 요샛말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쭈욱 나가시길~
    화이팅입니다~^^

  • 69. .....
    '19.2.6 1:02 PM (221.164.xxx.72)

    울고 불고 사죄에서 원글님이 지신 겁니다.
    흔한 말로 깨깽 하신거네요.

  • 70. **
    '19.2.6 1:1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다들 고구마라고 하시는데 전 사이다라고 느꼈어요.
    시원합니다. 용감하셔요^^
    굴러온 복덩이를 못알아보고 이런 결말을 자초하다니
    한심한 시어른들이네요.
    제 친구 얘기를 들어봐도 다른 사람들(특히 남편, 시어머니에겐 아들)
    앞에서 하는 언행과 며느리와 단 둘이 있을때 하느 언행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아들이 부인 괴로움을 이해못하고 자기 어머니 두둔하는듯.
    드디어 칼을 빼들었으니 다시 칼집에 꽂지는 마시고
    휘두르세요^^
    화이팅!

  • 71. ...
    '19.2.6 1:29 PM (175.223.xxx.60)

    원글님은 동네북이 아니라
    동네 종년인가요..

    자기 식솔은 위 리더가 지켜주는 법인데
    자기 며느리, 다른 집 종년으로 내어주고도
    참 철없는 시부모네요..

    원글님, 요즘은
    종년으로 사는게 미덕이지 않아요.

    서로 자기 몫 하면서
    대등한 인간관계 맺고
    서로 뒤끝없게 깔끔하게 인간관계 맺는게
    미덕인 세상이에요..

    시부모와 며느리,
    처가 부모와 사위,
    시누와 올케,
    처제와 형부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 72. ...
    '19.2.6 1:32 PM (175.223.xxx.60)

    그리고, 사죄. 남발하지마세요.
    그거, 원글님 생각과 다르게 해석되고
    이상한 시부모님이라면, 님 제압했다고 여길수도 있어요.

  • 73. ...
    '19.2.6 1:37 PM (175.223.xxx.60)

    감히.라는 단어를 쓰셨던데

    저는 시누이들한테 써봤네요.

    너희들이 감히, 감히! 올케한테 욕을 해? 라구요.

    화나서 한말이지만.

    감히.라는 말은, 상대 기 누를 때 쓰는 말이죠.

    먼저 스스로를 낮춰 당해줄 필요가 있으신가 싶어서요.

  • 74. 모지리 인증
    '19.2.6 2:10 PM (125.184.xxx.67)

    인가요. 이런 고구마 글 좀 올리지 마요.

  • 75. 이렇게
    '19.2.6 2:13 PM (125.184.xxx.67)

    자기 비하하고, 시집 식구의 폭언과 학대를 당하고도
    한마디 제대로 말 못하고 살아온 여성 보고
    반듯하게 잘 자랐다니요ㅋㅋㅋㅋㅋ
    한국이란 나라는 진짜 미쳐 돌아가는 곳.

  • 76.
    '19.2.6 2:52 PM (39.7.xxx.101)

    본인이 사이다라고 생각하는 고구마를 보니 더 답답하네요.
    여튼 앞으로 안 하시면 되겠지요...

    감히, 사죄, 암탉 이런 단어 보니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 77. 답답
    '19.2.6 2:54 PM (175.201.xxx.155)

    사이다 먹는줄 알고 좋아하다 사죄라니..
    역대급 고구마를 투척한 죄로 원글님은 반드시 다음번엔 사이다 글을 올리셔야..

  • 78. ...
    '19.2.6 2:56 PM (58.238.xxx.221)

    역대급 고구마네요.
    대든 장면은 언제 나오는거죠?
    아무리봐도 자기의견 말한거 밖에 없는데..
    거기에 의견말했다고 지롤떠니 울며불며 사죄까지...
    그럴려면 말을 하지마세요.
    그들에게 여지만 더 주는 거에요.

  • 79. 에이씨
    '19.2.6 3:19 PM (183.98.xxx.142)

    사이다인척한 고구마였어

  • 80. 앞으로도
    '19.2.6 3:29 PM (211.114.xxx.69)

    계속 거기에 맞게 전략을 짜고...
    대응을 잘 하세요..

    이미 한 행동에 대해 앞으로의-참고로만 사용하시고..
    후회할일 하신건 아닙니다.

  • 81. 환갑지남
    '19.2.6 3:43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얼마나 며느리를 만만히보면 근무중에 감히 전화를 하고, 직장까지 찾아오는 시어머니가 있나요?
    게다가 남편은 불평하는 마누라보고 예민하다고요? 에라이!
    원글님 이번 기회에 제발 제 자리를 찾으시고 진짜 속시원한 사이다 글 부탁드립니다.

  • 82. 시모가
    '19.2.6 3:50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동네에 며느리 잘 들였다고 칭찬했는데
    시부모한테 대들어서 실망시켰다는 말 ㆍㆍㆍ
    남편한테 부인잘만났다는 말 ᆢ
    다 부질없고 족쇄같은 이용해먹을라고 하는 짓거리
    내가 받은 대접만큼 똑같이 해주세요
    나쁜 ㄴ 소리 들어도 인정욕구에 이용당하는것보다는
    낫네요 ㅠ

  • 83. 와중에
    '19.2.6 4:05 PM (124.53.xxx.131)

    큰댁 장남이 왜 미혼인지 알것 같기도 하네요.
    종부입장에서 말 하자면요.
    거두절미
    안가는게 도와주는 거에요.

  • 84.
    '19.2.6 5:02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사극 찍는줄.
    지금 21세기 사는거 맞아요?

  • 85.
    '19.2.6 5:17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사극 찍는줄. 21세기 사는거 맞아요?
    하시던,그러시던, 말씀하시던...감히에 읍소에 암탉이 울면... 기절하겠네요.
    상대에게 극존칭하면서 모시며 난 고상하고 배운 며느리라 착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행동 자체가 스스로를 하녀취급 받게 하는걸 모르는 양반.
    글이며 행동이며 자연스럽지 못하고 작위적이고 자존감없음을 그대로 드러내요.
    유학파 지위높은 친척들이 칭찬주셔서 좋았다니 이렇게 자존감 바닥인 여자 오랜만에 보네요.
    개돼지취급 받으며 살다보면 조금만 큰소리로 울어도 스스로 만행이라고 생각할수 있군요.
    스스로를 사랑하면 일단 과한 호칭부터 고쳐요.
    그리고 글 쓰면서 자기 식구 극존칭으로 쓰는건 어법에도 맞지 않아요.

  • 86.
    '19.2.6 5:2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사극 찍는줄. 21세기 사는거 맞아요?
    하시던,그러시던, 말씀하시던...감히에 읍소에 암탉이 울면... 기절하겠네요.
    상대에게 극존칭하며 모시면 난 고상하고 배운 며느리라 착각할런지 모르겠지만
    그 행동 자체가 스스로를 하녀취급 받게 하는걸 모르는 양반.
    유학파 지위높은 친척들이 칭찬주셔서 좋았다니
    글이며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작위적이고 자존감없음이 그대로 드러나요.
    글 쓰면서 자기 식구 극존칭으로 쓰는건 어법에도 맞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면 일단 과하게 상대를 높이는 호칭부터 고쳐요.

  • 87. 와!
    '19.2.6 5:27 PM (122.37.xxx.188)

    고구마 절대 아녜요~

    할만큼 하면서
    친정 부모님이 잘 키워서 보내주신거 그토록 증명했으면
    된거에요,

    그동안 노력도 헛수고 아니구요,
    님의 남편이 어깨펴고 시댁에 면 서게 해준거니까 그걸로 땡이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 88. . .....
    '19.2.6 5:57 PM (218.159.xxx.83)

    울고불고 사죄를 하시고
    저녁을 해드시고..
    휙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시동생이 조용히 만나잖다고 만나시게요?
    할말있으면 형한테하라고하세요.
    조용히 조목조목 잘 못 지적하시거나
    시어머니 앞세울수도..

  • 89. ......
    '19.2.6 7:03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자기 시가 시부모 극존대하며 이야기 전하는 거 참고 끝까지 읽었는데
    무슨 60-70년대 흑백 영화 본 것 같네요.
    거북하고 답답해요. 혼자 다른 세상에 사시는 듯

  • 90. ..,,
    '19.2.6 7:03 PM (39.117.xxx.59)

    시동생은 뭐하러 만나요? 형제끼리나 만나라고 하세요.

  • 91.
    '19.2.6 7:04 PM (110.8.xxx.9)

    친정부모님이 잘 키워주시긴요?
    도대체 부모님이 딸 교육을 어찌 시키셨으면 결혼한지 몇 년만에 이렇게 시집의 하녀처럼 살도록 세뇌될 수가 있죠?
    시댁은 몰염치
    남편은 나몰라라
    본인은 하녀근성
    삼박자가 착착 맞네요

    원글님 제발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70살 저희 엄마도 원글님보다 나을 듯 싶습니다.

  • 92. 돌겠어요
    '19.2.6 7:36 PM (39.7.xxx.78)

    45년생 엄마가 머리 조아리며 쓴글인줄 ㅠㅠ
    나 이리 반듯하다
    알아다오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봅니다

  • 93. ...
    '19.2.6 8:07 PM (124.53.xxx.143)

    남편도 안가는 큰집을 왜 가시나요?
    남편도 나몰라라 하는데 며느리 도리는 무슨...
    대들땐 감히 대드는게 아니라 끝장 각오하고 대들어야지요.
    신중하게 어휘 선택해 쓰시는데 보는사람 숨막히네요.

  • 94.
    '19.2.6 8:09 PM (1.251.xxx.48)

    주작아닐까요? 이런 말투 현실에서 들어본적 없음. 82님들 웃기려고 지어낸글 같은데요.

  • 95. ,,
    '19.2.6 10:09 PM (211.243.xxx.103)

    부당함 부당하다고 그때그때 말하고 삽시다
    남편없음 혼자 시댁 가지를 마세요
    그럼 아무일 없을꺼잖아요
    감히?
    부모님은 자식을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존재지
    함부로 대하고 명령하고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어떤 부모님 밑에서 자라셨는데 이런 시집살이를
    하시는지 싶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피하자면 피할수있는 분들 아니신가요

  • 96. 원글자
    '19.2.7 6:45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제가 그 난리를 치니 저 보다 더 기막혀 하시며 "내가 널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데 네가 그럴수있냐....."
    그씁쓸함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딸처럼 생각하신다는 그말을 고이 간직한 저의 큰 실수였단걸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리 부탁을 하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니 끝내 눈물 콧물 흘리며 간곡하게 울부짖어도 그저 당신들 ㅠㅠㅠ
    제 억울한 마음 을 헤아려 주기를 타고난 기량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게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우리 사회에 미련한 사람들은 앞으로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 97. 원글자
    '19.2.7 6:51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
    제가 그 난리를 치니 저 보다 더 기막혀 하시며 "내가 널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데 네가 그럴수있냐....."
    그씁쓸함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딸처럼 생각하신다는 그말을 고이 간직한 저의 큰 실수였단걸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리 부탁을 하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니 끝내 눈물 콧물 흘리며 간곡하게 울부짖어도 그저 당신들 ㅠㅠㅠ
    제 억울한 마음 을 헤아려 주기를 타고난 기량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게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이 세상에, 앞으로 더이상,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98. 원글자
    '19.2.7 6:52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남편이란 존재가 없으면 아무....
    .
    제가 그 난리를 치니 저 보다 더 기막혀 하시며 "내가 널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데 네가 그럴수있냐....."
    그씁쓸함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딸처럼 생각하신다는 그말을 고이 간직한 저의 큰 실수였단걸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리 부탁을 하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니 끝내 눈물 콧물 흘리며 간곡하게 울부짖어도 그저 당신들 ㅠㅠㅠ
    제 억울한 마음 을 헤아려 주기를 타고난 기량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게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이 세상에, 앞으로 더이상,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99. 원글자
    '19.2.7 6:56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남편이란 존재가 없으면 아무....
    .
    제가 그 난리를 치니 저 보다 더 기막혀 하시며 "내가 널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데 네가 그럴수있냐....."
    그씁쓸함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딸처럼 생각하신다는 그말을 고이 간직한 저의 큰 실수였단걸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리 부탁을 하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니 끝내 눈물 콧물 흘리며 간곡하게 울부짖어도 그저 당신들 ㅠㅠㅠ
    저는 그저.....
    타고난 기량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게 ........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린 것일까요?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이 세상에, 앞으로 더이상,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00. 원글자
    '19.2.7 8:32 AM (27.179.xxx.95)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남편이란 존재가 없으면 아무....
    .
    제가 그 난리를 치니 저 보다 더 기막혀 하시며 "내가 널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데 네가 그럴수있냐....."
    그씁쓸함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제가 동네미용실소파에서 동네사우나평상에서 변두리식당계모임에서 안주거리되려고 그리 노력했나싶은것이 ......
    딸처럼 생각하신다는 그말을 고이 간직한 저의 큰 실수였단걸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리 부탁을 하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니 끝내 눈물 콧물 흘리며 간곡하게 울부짖어도 그저 당신들 ㅠㅠㅠ
    저는 그저.....
    타고난 기량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게 ........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린 것일까요?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이 세상에, 앞으로 더이상,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01. 원글자
    '19.2.7 8:39 AM (211.188.xxx.213)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네요,,,,, 말그대로 시부모님인데... 남편이란 존재가 없으면 아무....
    .
    제가 그 난리를 치니 저 보다 더 기막혀 하시며 "내가 널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데 네가 그럴수있냐....."
    그씁쓸함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제가 동네미용실소파에서 동네사우나평상에서 변두리식당계모임에서 안주거리 되려고 그런건아닌데 ...
    딸처럼 생각하신다는 그말을 고이 간직한 저의 큰 실수였단걸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리 부탁을 하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니 끝내 눈물 콧물 흘리며 간곡하게 울부짖어도 그저 당신들 ㅠㅠㅠ
    저는 그저.....
    타고난 기량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게 ........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린 것일까요?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이 세상에, 앞으로 더이상,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02. 원글자
    '19.2.7 4:23 PM (203.244.xxx.76)

    귀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잘 사시는것 같아보여 안심이 됩니다.
    이 세상에, 앞으로 더이상,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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