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후기... 사실 명절 많이 힘듭니다.

... 조회수 : 5,477
작성일 : 2019-02-05 19:55:16
월요일 새벽에 출발해 2시간 거리 시댁 도착.
그후 남편은 고향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
며느리 둘이 음식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후까지 점심 못먹고 꼬박 음식 만들어
좀 쉴라 치면 점심상 차려라.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 하면 과일 내와라.
이제 저녁 되면 제삿상 차리죠.
그 후 또 어마어마한 음식 내리고 제삿상에 올린 그릇들 설거지하고
그러고 나면 저녁시간... 또 반복
이집구석 남자들은 저녁 다 되면 들어옵니다.
그나마 일년에 한번이니 참죠.
추석땐 시댁 안가고 친정 가니까요.
그래도 남편은 친정 가면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또 제가 시키려 해도 저희 엄마가 일절 못하게 하고
먹고놀고먹고놀고 하다가 옵니다.
왜 이렇게 사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IP : 125.183.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2.5 7:57 PM (1.237.xxx.222)

    밥은 나가서 먹음 안 되나요?
    시골 깡촌이라 나가 먹을곳이 없나요?
    아무리 그래도 30분 나가면 식당이라도 있을텐데요.
    나가서 먹음 좀 덜합니다.

  • 2. 남편에게
    '19.2.5 8:00 PM (182.253.xxx.16)

    도와달라 징징거리세요

  • 3. 친정모
    '19.2.5 8:28 PM (58.234.xxx.88)

    친정모를 설득하세요 시가가서 고생했다 남편도 부려달라고
    나도 좀쉬고싶다고..

  • 4. 다들 힘든 명절
    '19.2.5 8:49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딸 둘 친정엄마인데요..
    시부모님을 돌아가셔서 잠깐 편했는데,
    딸들이 결혼하니 힘드네요.
    결혼전부터 에비사위 인사오면 밥하느라 힘들고.
    결혼후에는 매해 명절 두번 찾아오면 진수성찬으로 대접했어요.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지냈는데,
    올해는 많이 힘드네요....
    연휴 시작하면서, 가까이 사는 딸은 하루 두끼 먹으로 드나들고.
    먼데 사는 딸도 엄마 보고 싶다고 거의 매일 왔네요.
    혼자도 오고 부부가 오고...둘이 겹쳐서 오고..
    4일을 사위 뒷치닥거리에 지쳤어요.
    사위들은 처음부터 잔치상으로 먹던 기억으로, 명절은 우리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네요.
    두사위 다 본가에서는 명절 안 지내고 외식이나 대충 지냅니다.
    나도 내년부터는 여행을 가든지 해야할 듯 합니다.
    딸이 먹고 싶다는 음식 해주다보니, 사위음식까지..
    불쌍한 남편은 남은 반찬 먹기 바쁘네요.

  • 5. 힘든 명절
    '19.2.5 8:50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딸 둘 친정엄마인데요..
    시부모님은 돌아가셔서 잠깐 편했는데,
    딸들이 결혼하니 힘드네요.
    결혼전부터 예비사위 인사오면 밥하느라 힘들고.
    결혼후에는 매해 명절 두번 찾아오면 진수성찬으로 대접했어요.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지냈는데,
    올해는 많이 힘드네요....
    연휴 시작하면서, 가까이 사는 딸은 하루 두끼 먹으러 드나들고.
    먼데 사는 딸도 엄마 보고 싶다고 거의 매일 왔네요.
    혼자도 오고 부부가 오고...둘이 겹쳐서 오고..
    4일을 사위 뒷치닥거리에 지쳤어요.
    사위들은 처음부터 잔치상으로 먹던 기억으로, 명절은 우리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네요.
    두사위 다 본가에서는 명절 안 지내고 외식이나 대충 지냅니다.
    나도 내년부터는 여행을 가든지 해야할 듯 합니다.
    딸이 먹고 싶다는 음식 해주다보니, 사위음식까지..
    불쌍한 남편은 남은 반찬 먹기 바쁘네요.

  • 6.
    '19.2.5 9:04 PM (175.113.xxx.77)

    ㄴ 윗님 왜 말을 안하세요?

    딸들한테 알아서 다 해갖고 오든가 와서 니들이 차리라고 해요

    우리 친정 엄마는 난리난리가 납니다. 택도 없는 이야기에요
    사위 길을 더럽게 들여놨네요 딸들이...

    자기 엄마 귀한 줄 모르고..

  • 7. ㅁㅁㅁㅁ
    '19.2.5 9:15 PM (119.70.xxx.213)

    명절차례를 저녁에 지내나요?

  • 8. ???
    '19.2.5 9:18 PM (121.50.xxx.30)

    명절 차례를 아침에 지내는게 아니라 밤에 지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567 오늘다스뵈이다녹화 윤지오씨나오네요 5 ㄱㄴ 2019/03/13 793
910566 '한반도 불안' 증폭시키는 아베, 피난민 선별 발언도 9 .... 2019/03/13 1,013
910565 남자들 요새 유행어요 7 모름지기 2019/03/13 2,404
910564 대상포진일까요? 6 이런 이런 2019/03/13 1,568
910563 봄봄봄 좋아했는데 표절이였네요.. 5 ... 2019/03/13 2,649
910562 게임중독 자녀,어떻게 해야 게임을 끊게할수있을까요? 14 답답허네 2019/03/13 2,913
910561 일본은 한국에서 전쟁 나기 만을 학수고대 하는 듯 해요 13 ㅇㅇ 2019/03/13 1,129
910560 머리 나쁜 강아지 키우시는 분 계실까요? 40 .. 2019/03/13 4,289
910559 안내상, 이정은씨 연기 대단했네요 17 역시 2019/03/13 6,185
910558 일찍이 나경원에게 친일파라 외친 숭실대 학생들 6 ss 2019/03/13 1,161
910557 눈이 부시게) 나에게 시간이란...? 3 째깍째깍 2019/03/13 1,968
910556 시어머님이 너무 더워하세요.. 5 gdffgg.. 2019/03/13 1,629
910555 나경원처럼 인기없고 싫어하는사람많은 정치인 드물 듯 20 ........ 2019/03/13 1,496
910554 택배비용 택배 2019/03/13 489
910553 절복 법복 생활한복 바지 어디서 사나요? 13 아아 2019/03/13 3,867
910552 정준영·승리 카톡방, 경찰 고위층 여러번 등장 18 큰일이네 2019/03/13 8,705
910551 이 옷 어디건지 알려주시고, 건강 레벨 1 올리세요. 2 하나뿐인 내.. 2019/03/13 1,212
910550 얼굴이 너무 빨간데 도움 요청이요 8 은영 2019/03/13 1,368
910549 월 300 벌기가 이리도 힘들줄이야 44 2019/03/13 39,721
910548 냉장고 구입고민입니다 1 봄비 2019/03/13 793
910547 한국인의 뿌리는 수천 년간 북방계와 남방계 아시아인이 융합하면서.. .... 2019/03/13 856
910546 무쇠팬에 녹슨거 무조건 다 닦아내고 요리해야 되나요? 1 ㅇㅇ 2019/03/13 2,129
910545 갓구운 식빵 보관이요 2 식사빵 2019/03/13 1,337
910544 냄새 덜 나는 도시락 반찬 12 davi 2019/03/13 5,382
910543 눈이부시게9,10화 연속 재방송 시작했어요 3 눈이 2019/03/1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