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하시는 분 참고하세요

셀코리아시즌 조회수 : 6,573
작성일 : 2011-09-22 12:19:23
트리플 약세라고는 다들 들어보셨죠?
대부분이 아시겠지만 트리플이 뭐냐 하면 주식 채권 통화 요렇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주식이랑 채권이랑 통화가 하락한다는 겁니다.
왜일까요?
이것도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외국인들이 주식도 팔고 채권도 팔고 원화도 달러로 교환해서
자국으로 들고 나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닥치는 대로 아니 돈 되는 대로 아니 돈 되는 것부터 차근차근 머리 굴리며 정리 중이란 말입니다.
한 마디로 지금은 셀 코리아 시즌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들이 당장 한국이 망해 자빠질까봐 그러는 건 아니구요 급전 필요한 곳이 있어서 그러는 중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3박4일 지나면 끝나는 게 아니라서 문제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선호회원들 중에 챠트분석 대가님들은 추세상승을 얘기하시던데요
물론 어제까지의 챠트는 보나마나 좋았겠죠.
그런데 챠트 하나 믿고 트리플 약세 중에 강세장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좀 안타까왔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소위 펀더멘탈은 미국이나 유럽보다야 좋습니다만 그래서 급전이나 빼내는 중입니다만
권력자들의 단 4년간의 삽질로 인해 펀더멘탈이 무지막지하게 파괴되는 중입니다.
이젠 대책이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천수답이다 이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초보자들이 주식 사놓고 떨어지면 대책 없듯이 현재의 권력이 그렇습니다.
이번 저축은행 사태에서도 조중동 애독하시는 노인분들이 정부 말 믿고 있다가 골탕을 먹더군요.
한나라당 정부의 대표적이며 독보적인 3대 경제정책이 있는데
하나는 국민세금으로 건설사니 은행이니 터지면 그때그때 [틀어막기]랑
하나는 주가 폭락하면 연기금으로 그때그때 [받치기]랑
환율 급변하면 기업들이 뼈빠져라 벌어들인 달러로 그때그때 [쳐바르기] 요렇게 3개입니다.
모두 돈질 아니 돈지랄하는 겁니다.

외국인들이 급전 빼내다가 만일 돈질만 하는 대한민국의 펀더멘탈이 회생불능이 되는 지경까지
절묘하게 타이밍이 맞으면 그 때는 아예 본전까지 뽑아 가려 하겠지요.
트리플 약세에서도 반등장은 올 수 있습니다.
파생을 안하니까 그런 잔잔한 파도에 신경 안써도 되는 게 좋더군요. ^^
그러한 때때로의 소위 데드캣바운드 현상 때마다 포지션 설정 잘 하시고 힘든 기간에 살아남으셔서
부패하며 무능하기까지 한 (아니 부패하므로 당연히 무능한) 구악이 대한민국에서 모두 일소되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세상승이 왔을 때 착한 재벌들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대한민국 만세!
[출처] 팍스넷 계만제욕님의 글
IP : 220.80.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2 12:21 PM (14.43.xxx.149)

    잘 봤습니다.

    subidad 님....

  • 2. 엉엉
    '11.9.22 1:50 PM (116.125.xxx.93)

    펀드 들어가 있는데,

    -500이네요. 이걸 뺴지도 못하고. ㅜㅜ

    그냥 가지고 있어야 하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46 아이를 더 낳고싶지만....조기폐경왔어요.. 8 40살 2011/09/26 7,072
21345 아기 비염과 성장대문에 그런데.. 춘원당, 김기준한의원중에 어디.. 1 한의원고민 2011/09/26 5,701
21344 큰병원갈 때 진료의뢰서 유효기간 궁금해요 2 궁금 2011/09/26 16,453
21343 박영선씨 너무 부러워요~ 18 박영선 2011/09/26 6,088
21342 5살 딸이 장염에 열이 나는데요 링거를 어디가서 맞히나요? 2 링거 어디서.. 2011/09/26 4,776
21341 서울시장 경선, '아름다운 박원순 vs 똑똑한 박영선' 5 세우실 2011/09/26 4,616
21340 꼬꼬면 9 된다!! 2011/09/26 5,106
21339 에뜨로 머플러가 너무 이뻐서.. 5 겨울 2011/09/26 6,075
21338 모피 리폼(수선)잘 하시는 곳 추천해주세요 3 월동준비 2011/09/26 5,500
21337 다들 자산대비 현금비중이 몇프로 정도 되시나요? 2 현금비중 2011/09/26 5,145
21336 꽃가게 경영은 어떤가요? 3 꽃집 2011/09/26 5,573
21335 동생이 가시밭길을 가네요... 23 근심... 2011/09/26 14,577
21334 꼼수가 뭐고 그 티셔츠가 왜 유명한가요? 1 궁금 2011/09/26 4,301
21333 박영선 실망이네 25 입진보 2011/09/26 6,652
21332 서울 전세 성수기 끝났나요? 5 전세 2011/09/26 6,116
21331 손학규-정동영의 대결, 서울시장 경선 '孫'의 승리로 2 세우실 2011/09/26 4,196
21330 현 대입 제도는 기부제도의 바뀐 이름.. 5 뒷글 다시 2011/09/26 4,427
21329 전주에서 1박2일 할 숙소 좀 봐주세요 5 푸른감람나무.. 2011/09/26 4,896
21328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5 열받어 2011/09/26 5,129
21327 학원숙제도 안하고, 산만해졌어요. 게임도 좋아하고 5 게임 2011/09/26 6,237
21326 양수리/양평 초입에서 대중교통으로 강남 출퇴근 많이 어려울까요?.. 4 고민중 2011/09/26 5,865
21325 외국인과 재혼하신 분 이야기 알고 싶다던 원글입니다 24 .. 2011/09/26 15,079
21324 다인님은 이제 장터에 안오시나봐요? ** 2011/09/26 4,653
21323 수분크림 뭐 쓰셔요? 65 ... 2011/09/26 26,872
21322 나경원 “심판론은 서울시장 선거를 정치선거로 만들자는 것” 21 세우실 2011/09/26 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