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연애가 다 좋았나요??

ㅇㅇㅇ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9-02-05 18:23:25

저는 나이가 있어서 (30대후반)
연애를 한 7번 정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 좋아했고 서로 사랑했던 남자 2명과의 연애와
그 외의 연애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그래서 지금도 눈이 높고 그런남자 만나기를 기다리거든요..
그저 그런 감정으로 연애했던 남자 중 하나와 결혼했더라면
남편한테 만족 못하고 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했던 남자들과의 연애는
제가 혼자 늙어죽는다고해도 제 삶을 가득 채워주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주변 친구들보면 생각보다 진짜 사랑을 해보는 애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IP : 175.223.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5 6:25 PM (122.35.xxx.170)

    아니요. 대체 그런 남자 왜 만났고 정리도 못하고 구질구질했었나 후회되는 연애도 있어요. 근데 모든 연애가 다 도움이 되어요. 덕분에 남자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트이니까요.

  • 2. ..
    '19.2.5 6:26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전 40초 비슷한 연예 횟수 경험했는데
    결론적으로 전 그들과 결혼 안 한 게 감사
    30대 후반이면 앞으로 그 때 만난 괜찮은 남자 만나기 아주아주 힘들어요
    맘 비우고 사세요 그러다 인연 만나면 좋은 거구요

  • 3. ...
    '19.2.5 6:26 PM (117.111.xxx.85)

    엄청 좋아했던 남자는 있어요
    근데 더러운 기억밖에 안 남았네요 ㅋㅋ.. 다들 끝장을 보고 헤어져서 그런지

  • 4. 남편?
    '19.2.5 6:27 PM (223.62.xxx.119)

    남편한테 만족 못 하고 살지 않았을 까 싶다는 건
    지금 남편한테 만족 한다는 건 데
    그런데 지금도 그런 남자를 또 기다린 다는 건
    무슨 말 인 지

  • 5. ㅇㅇ
    '19.2.5 6:39 PM (175.223.xxx.191)

    미혼인데요..

  • 6. tree1
    '19.2.5 6:42 PM (122.254.xxx.22)

    이글너무좋아요
    저장하게
    절대
    지우지마세요

  • 7. 남편?
    '19.2.5 6:51 PM (223.62.xxx.119)

    아..제가 글 뜻을 이해를 못 했네요
    그저 그런 남자랑 결혼 했음 남편에게 만족 못 하고
    살았을 듯 하다는 ...
    그런데요
    영화한편 찍고 결혼해도 연애랑 결혼생활은 달라요

  • 8.
    '19.2.5 6:54 PM (58.78.xxx.80)

    22362님 말에 동감...
    저두 연애 많이 하고 결혼했는데 ... 관심도 많았구요
    주변인들 부러워하는 연애 했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깐... 연애는 그냥 cf같은거....
    기억 추억 그런거 의미가 없네요

  • 9. 서로 사랑해야
    '19.2.5 7:27 PM (110.12.xxx.4)

    가능한데
    그럴기회가 앞으로 없다는게 함정이죠.
    다들 결혼했거나 그저 그런 사람만 남게되니 말이죠.

  • 10. 09
    '19.2.5 7:28 PM (113.130.xxx.48)

    아뇨
    남자복엄다더니..

  • 11. 동감
    '19.2.5 7:53 PM (85.3.xxx.110)

    저는 연애 경험 단 두 번인데 두 번 다 너무 서로 사랑했어요. 그래서 정말 좋았고 원글과는 달리 안 좋아한 남자랑 사귄 경험은 없어서 비교는 불가네요. 두 번째 남자랑 결혼해서 10년차인데 아직도 서로 너무 좋아 죽습니다.

  • 12. 저는요
    '19.2.5 8:43 PM (110.8.xxx.185)

    저는 결혼 18년차 사십대 중반인데 4년씩 두번 장기 연애했는데 두번다
    정말 연애하는 동안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첫사랑은 고등학교때 만난 동갑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아니 서로 정말 사랑했는데 조건이 ㅜ 집안도 홀어머니에 ㅜ 그 친구 군대가면서 제가 조건 좋은 지금에 남편과 고무신 거꾸로 신었어요 ㅜ 조건좋은 남자가 (외모.성격.능력.집안) 저를 너무 좋아하며 저에게 적극적으로 데쉬하는데
    당연 그 친구 저때문에 이별의 아픔은 말도 못했었죠 ㅜ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저의 20대는
    남.녀간의 사랑으로 영화 두편 찍은거같아요
    제 남편은 여전히 변함 없이 저를 좋아해주는 두아들의
    든든한 아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507 레녹스 금테 두른 접시 안전할까요? 1 레녹스 2019/02/05 2,520
899506 명절때 각자집으로 가면 됩니다 37 명절 2019/02/05 10,456
899505 왼손으로 글씨쓰는 아이 괜찮나요? 21 모모 2019/02/05 5,101
899504 모든 연애가 다 좋았나요?? 12 ㅇㅇㅇ 2019/02/05 3,343
899503 스캐)예서 심은하삘 좀 나지 않나요? 33 보다보니 2019/02/05 6,993
899502 빈곤층 2년만에 줄었다..작년 상대적 빈곤율 7년새 최저 12 ㄱㄴ 2019/02/05 1,917
899501 케이크에 이물질. 제가 싫어요 17 저는 2019/02/05 5,313
899500 전기계란찜기로 계란찔때.. 3 zz 2019/02/05 1,606
899499 50대가 코 앞인데 생계형 맞벌이 스트레스 푸는 법 9 @@ 2019/02/05 4,407
899498 우리 친정은 어찌 이리 모두 짠돌일까요 10 다이소 2019/02/05 6,682
899497 아로나민 광고보다가 뿜었어요ㅋㅋㅋ 15 ㅋㅋㅋ 2019/02/05 7,969
899496 식구들앞에서 저를 원망 하더군요 12 2019/02/05 8,736
899495 요즘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네요 5 ... 2019/02/05 4,396
899494 명절 설거지가 젤 싫어요 3 ㅇㅇ 2019/02/05 3,030
899493 영어 한문장 봐주세요. 동사가 어디있나요?ㅠㅠ 7 질문 2019/02/05 2,219
899492 미국서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함께하면 못이룰 .. 2 뉴스 2019/02/05 863
899491 며느리란 무엇인가? 뒷목 주의 11 계녀서 2019/02/05 5,504
899490 아무래도 손혜원을 꼭 보내야하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8 ㄱㄴㄷ 2019/02/05 2,853
899489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kbs1 9 밤돌이맘 2019/02/05 2,833
899488 감기 장염 몸살 걸리는법 있나요? 11 27x 2019/02/05 7,272
899487 내신 4~5등급 아이예요 10 고3맘 2019/02/05 4,271
899486 강릉 감자옹심이 맛집 소개부탁드려요 8 여행 2019/02/05 2,592
899485 베스트 시모망언글보니 스트레스가~~ 4 ㄱㄱㄱ 2019/02/05 2,931
899484 설날 시가에서 언제 나오세요 9 데대 2019/02/05 2,449
899483 집이 있으면 아떻게든 노후대비 되네요 5 ㅇㅇ 2019/02/05 6,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