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 시댁 식구들하고 여행을 가는데 대가족이 모여 콘도잡고 놀아요. 큰집작은집 30명은 넘을거에요.
술판 예상되구요, 시댁식구들과 1도 성향이 안맞고 사이도 안좋아서 안가고 싶어요. 돈도 안쓰는 사람들이라 끼니 다 챙겨먹고 제일 싼 콘도 잡아놓을게 분명해요. 아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신랑하고 대화하다 싸우기 싫어서 그냥 아프고 싶어요.
조언해주세요......
감기 장염 몸살 걸리는법 있나요?
27x 조회수 : 7,214
작성일 : 2019-02-05 17:10:03
IP : 211.179.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주 쎈 것으로
'19.2.5 5:21 PM (42.147.xxx.246)처방전을 내리겠습니다.
옻 칠 가게에 가서 천연 옻을 조금 삽니다.
손에다가 1센치 정도 칠합니다.
몸이 팅팅 붓고
병원에 가야 해요.
심하면 입원까지도 ...
더 센 것도 있음.2. ㅇㅇ
'19.2.5 5:28 PM (223.62.xxx.10)버스를 타서 손잡이를 많이 만져요
바로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코를 후벼요
몇번 숨을 들이마셔요
직빵으로 감기걸립니다3. 그냥
'19.2.5 5:35 PM (112.153.xxx.100)몸 고생하지 말고 입원하세요. ㅠ
면회사절로4. ㅁㅁㅁ
'19.2.5 5:53 PM (175.223.xxx.183)회 한판 떠서 상온에 하루 뒀다가 맥주랑 드세요
장염직빵 분수토옵션 입원고고5. 한방병원은
'19.2.5 5:54 PM (115.143.xxx.140)입원 쉬워요.
6. 생굴사다
'19.2.5 6:10 PM (1.231.xxx.157)회로 드세요
한번 먹어 안되면 여러번... ^^;;7. .....
'19.2.5 6:35 PM (124.50.xxx.94)아이고 ㅋㅋㅋ
8. 아
'19.2.5 7:17 PM (58.78.xxx.80)심각한데 댓글들은 넘웃기네요
9. 소라똥
'19.2.5 7:46 PM (112.151.xxx.254)다 드세요
그럼 그중 한개에는 꼭 걸립니다10. ..
'19.2.5 8:44 PM (180.71.xxx.170)아침일찍 머리를 감아요
대충말려요
동네 한바퀴 돌아요.
요즘날씨 좀 따뜻하니 두바퀴 돌아요.
감기 몸살 심하면 독감 걸려요.
이틀전쯤해야 당일에 절정일거에요.11. 저
'19.2.5 9:30 PM (192.159.xxx.10)콜록콜록 기침감기를 한달간 방치해 뒀다가 폐렴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설을 병원에서 보내는 기분 정말 쏠쏠하네요. 남이 해주는 밥 받아먹으면서 침대에서 한번도 안 일어나고 푹쉬고 심심하면 그동안 받아두고 못본 영화 드라마 보고. 가족들도 면회오지 말라고 했어요. 폐렴걸린 사람 (아직 치료받기 전)이랑 가까운 접촉을 하면 옮을 수 있다데요. 주위에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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