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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자고 친정 가는데

으이구 조회수 : 6,243
작성일 : 2019-02-05 16:49:03
일요일에 내려와서
시가에서 이틀 자고
음식 장만 혼자 다하고
자기 시가 안가는 시누이네랑
형님 안오는 아주버니네 식구들 까지 먹였지요.
설 점심 차려 먹고 치우고 일어나서
시가에서 20분 거리 친정에 미쳐 도착하기도 전에
시어머니 전화가 왔어요.
참기름 짜놓은거 안줬으니
친정에서 저녁만 먹고 다시 돌아오래요.
안된다는 남편 말에 그럼 꼭 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다시 돌아와 시가에서 하루 더 자고가라네요.
지겹고 지겨워서 죽을거 같아요.
IP : 39.7.xxx.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5 4:51 PM (180.65.xxx.26)

    약한 사람이 호구. 윗동서 안오는거 동조해줘야죠.

  • 2. ㅁㅁ
    '19.2.5 4:5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님 오란다고 또 가면 님은 바보
    안먹고 마는걸로
    남편을 말랑 말랑 주물러두기

  • 3. .....
    '19.2.5 4:54 PM (221.157.xxx.127)

    미쳤나봄 참기름 필요없으니 시어머니 다 드시라고하시고 담 명절엔 남편혼자보내세요 그래도 그렇게 붙잡아두고 싶으신지

  • 4. ..
    '19.2.5 4:55 PM (180.71.xxx.170)

    저는 그런경우 남편만 보냈어요.
    서너번 그러더니 그 다음부터는 다시 오란소리 안하더군요.
    귀찮아해도 남편만 다녀오게하거나
    참기름 안먹는다고 하세요.

    생각보다 쉬워요.

  • 5. 오란다고
    '19.2.5 4:57 PM (123.215.xxx.30)

    또가면
    님 최소한 모지리.
    이런글 보면 21세기가 맞는지도 헷갈립니다.

  • 6. 남편
    '19.2.5 4:58 PM (222.103.xxx.187)

    가져오라고 보내세요. 그래야 다시는 저런 행동 안해요.

  • 7. 아니
    '19.2.5 5:01 PM (221.148.xxx.14)

    20분거리면 남편 가져오라고 보내세요
    고민거리도 안되는 것을

  • 8. 참기름
    '19.2.5 5:04 PM (116.37.xxx.156)

    그게.대체뭔데
    그냥 깨버리라고해요

  • 9. ..
    '19.2.5 5:10 PM (39.113.xxx.160)

    앞으로 혼자 하지마시고 손목아파 못하라고 누워계세요

  • 10.
    '19.2.5 5:53 PM (121.167.xxx.248)

    참기름가지러 가지 마세요
    그거로 님 조정하려는거잖아요

  • 11. 저려면
    '19.2.5 6:10 PM (1.230.xxx.9)

    진짜 징그러워요
    어지간히 하지

  • 12.
    '19.2.5 6:16 PM (211.246.xxx.126)

    너무 대놓고 그러시는데 님도 대놓고 안먹는다고 하심이~~~

  • 13. ..
    '19.2.5 6: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만 보내요~

  • 14. ㅇㅇ
    '19.2.5 6:3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절대절대 가지 마세요. 왕복 기름값 노동력으로 참기름 몇병
    사겠네요.

  • 15. belief
    '19.2.5 6:39 PM (119.67.xxx.9)

    부려먹을 종없어 불편하신듯..
    좋게 생각 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 16. ㅋㅋㅋ
    '19.2.5 6:49 PM (182.222.xxx.70)

    골드바를 준다해도 가기 싫을 판에
    그 집 시어마시더 좀 징하네요
    어머니 많이 드세요
    니 먹으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내 아들 먹일거라 들고가라
    그런말 듣고 내가 곱게 마음먹고 당신 아들
    먹이겠어요 하면 좋은데
    세상이 변하는걸 느낌상 알건데 자꾸 간보네요
    스킵하고 그 챔기름 어머니
    마니 드시라 하고 집에
    오세요

  • 17. ..
    '19.2.5 7:02 PM (211.205.xxx.62)

    상황끝인줄 시어미만 모르네

  • 18. ???
    '19.2.5 7:1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참기름 드시라 하고,
    가지 마세요.
    남편만 보내던가요.

  • 19. 멍멍멍
    '19.2.5 9:17 PM (106.102.xxx.124) - 삭제된댓글

    걍 머가 짖나 하세요.
    그만큼 부려먹었음 됐지 먼 지랄인지, 원.
    그깟 참기름 마트에서 사먹음 된다고,
    옆집이나 주라고 하셈~

  • 20. ....
    '19.2.5 9:24 PM (125.186.xxx.159)

    친정에서 하루자고 내일 집에가서 좀 쉬세요.
    읽기만해도 짜증나네요.
    참기름이고 나발이고 전화도 하지말고...
    며느리도리는 의무가 아니고 님의배려에요.

  • 21. 남편이 알아서
    '19.2.5 9:31 PM (61.82.xxx.218)

    그런건 남편분이 알아서 차단해야죠.
    시어머니께 전화오면 남편분 건네주시고, 알아서 적당히 끊으라 하시요.
    에미 바꿔라해도 안바꿔주고 아들이 나서서, 참기름 필요 없으니 오머니 드세요.
    저희도 쉬어야 하니 다시 못갑니다. 라고 해야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겁니다.
    입장바꿔 친정어머니가 참기름 가져가라며 사위한테 전화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원글님 옆에서 구경하다 그래~ 가자! 할겁니까?

  • 22. ..
    '19.2.6 9:51 AM (58.79.xxx.87)

    택배로 부치라고 하세요.
    간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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