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편안하게 대하면 만만으로 되돌아올까요?

......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19-02-05 13:09:03
상처주는것 싫고 받는것도 싫어요
그래서 잘해주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편안하게대해요
친절하다소리도 많이 듣는데

그러면 되돌아오는건 거의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보내요
인간관계가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어요ㅠㅠ

게다가 미혼, 솔로라 내편도 없고
또 멀쩡해보이지만 남자하나 엮이질않으니

이번생은 그냥 너무나 외롭고 힘드네요

긍정적으로 살려고하지만 뭐하나 보상도 없고
그냥 힘들고 어려운 인생살이로만 느껴져요

다음생에는 안태어나고싶네요 절대로요
IP : 114.200.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5 1:21 PM (222.236.xxx.145)

    친절하지만 선을 넘으면 단호하게
    친절하기만 하면 안되요

  • 2. su
    '19.2.5 1:23 PM (116.34.xxx.138)

    몇살이세요? 저랑 똑같네요ㅜㅜ
    저는 그래서 이제 직장에선 인간관계 선긋고 일만해요

  • 3. ..
    '19.2.5 1:23 PM (222.237.xxx.88)

    만만하게 대할때는 톡 하고 벌침을 쏴야죠.

  • 4. ..
    '19.2.5 1:27 PM (118.39.xxx.236)

    뜻대로 안되는게 인간관계고 직장생활도 일보다 관계가 더 힘들죠
    잘해주지 마세요 딱 선을 긋고 다가가고 내도리는 하면서 표정관리며 너무 친절하지도 말고 가장 무난하게 행동하고 말해야만 뒷탈 그나마 없어요
    사람 좋아보이면 만만히 볼 소지가 있어요
    그리고 상처되는 말들과 불필요한 시선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게끔
    강한 멘탈을 키우세요

  • 5.
    '19.2.5 1:28 PM (39.7.xxx.212)

    쏘는것도 하던사람이나 하지
    아무나 못해요.
    순한 사람은
    톡쏘고 난 뒤에
    본인이 미안해서 어쩔줄몰라해요.

  • 6. ..
    '19.2.5 1:39 PM (210.179.xxx.146)

    순한 사람은
    톡쏘고 난 뒤에
    본인이 미안해서 어쩔줄몰라해요.22
    그래도 연습해서 이걸 극복하세요..그 사람이 원글 공격하는데 원글도 봉침한번 콱 시원하게 사이다로 쏴주세요.당하지만 말고

  • 7. 사람보는
    '19.2.5 1:56 PM (223.38.xxx.43)

    눈이 없어서요. 잘해주고 편히해주려는 성격들은 모지리들을 좋아해요. 사실은 모지리들 사이에서 왕노릇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모지리들이 열등감덩어리라 성질이 드럽거든요?
    그러니 잘해주면 만만히 보죠. 좋은사람으로 보이려고 하지말고 사람을 가려사귀세요.

  • 8. ...
    '19.2.5 2:32 PM (119.82.xxx.59)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판단하려면 잘해주래요
    좋은 사람이면 보답을 하려 할테고
    나쁜사람이면 본색을 드러낼거라고..

  • 9. 도움 되시길요
    '19.2.5 2:46 PM (110.12.xxx.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1884

  • 10. 소망
    '19.2.5 3:00 PM (218.238.xxx.99)

    전편안히 잘해주지만 상대가 선을 넘거나 불쾌하게 대할 도짐이 보이면 저도 어느정도는 단호하게 대해요 안그럼 호구로 알기 쉽거든요 인간관계는 항상 적당히가 좋더라구요

  • 11. 원글이
    '19.2.5 10:32 PM (114.200.xxx.153)

    감사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475 중앙일보 근황 8 ... 2019/02/06 1,715
900474 세금 관련 문의 궁금이 2019/02/06 637
900473 추석때 해외여행갈려면 지금 예매해두어야 하겠죠? 4 ㅇㅇ 2019/02/06 1,901
900472 양아치 세탁소들 많네요. 2 망이엄마 2019/02/06 2,602
900471 쿠팡 명절에 쉬나요? 1 휴식 2019/02/06 1,160
900470 이사가는집에 방문할때 돈나무는 선물로 어떨까요..??? 10 ... 2019/02/06 2,639
900469 요즘 젊은 부모들 진짜 심각하네요 40 2019/02/06 28,861
900468 BBC 김복동 할머니 보도 번역 전문 8 외신 2019/02/06 1,631
900467 새누리 측, 비밀리에 '매크로 계정' 2,800여 개 사용 15 ㅇㅇㅇ 2019/02/06 2,121
900466 간단하고 맛있는 잡채비법 풀어요 33 신참회원 2019/02/06 7,385
900465 결혼할때 제가 집해갔지만 남편이 고마워요 8 ㅇㅇ 2019/02/06 4,109
900464 밀가루 변질여부를 어떨게 알수 있나요 우리밀 2019/02/06 548
900463 간호사 vs 스튜어디스 18 ... 2019/02/06 6,269
900462 김가연씨도 요리 배워서 잘하는거겠죠? 7 라라라 2019/02/06 3,971
900461 김어준 생각.txt 15 .. 2019/02/06 1,671
900460 열꽃하고 홍역하고 어떻게 구분해요? 2 ㅜㅜ 2019/02/06 933
900459 77~79년사이 전주에서 광주가기 4 ... 2019/02/06 1,319
900458 벨벳 소재 세탁법 좀 알려주세요 5 휴식 2019/02/06 7,019
900457 연예인들 이젠 조카까지 티비에.. 10 ... 2019/02/06 4,735
900456 송영길 "죽음 앞 성완종 메모도 배척한 법원, 드루킹은.. 5 ㅇㅇ 2019/02/06 1,884
900455 음식하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10 엄마 2019/02/06 2,491
900454 한자 학습지 추천부탁드려요 3 엄마 2019/02/06 1,871
900453 중학생 우울증인거같은데... 4 한숨만 2019/02/06 2,627
900452 제사 안지내니 마음이 불편해요ㅜ 다시 지내야할까요? 25 제사 2019/02/06 7,783
900451 혼자 사는게 답일까요... 9 어떻게 살까.. 2019/02/06 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