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할머니의 오촌 친척까지 오는 집이라
현관문은 항상 열려 있고 신발은 그득그득
진짜 명절 며칠을 미혼인 저까지 집안일을 했거든요.
친하지도 않은 당숙들이 친한 척하고
엄마 걱정에 같이 음식 나르고 설거지하고ㅠ 죽을 맛이었죠.
결혼해서 2년은 제사 때문에 작은아버님 댁 식구들이 왔는데
시아버지께서 제 속을 어떻게 아셨는지 제사를 싹 다 절에 옮겨 버려
몇 년째 시부모와 우리식구만!! 조용~한 명절을 보내고 있어 살 것 같아요.
다른 댁들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