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싫은건 우리집만 베풀어서 싫어요.

..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9-02-05 11:39:35
시부모안계시고 남편이 큰아들이라 상을 차려요.
유산은커녕 받은거 일제 없어요.
시동생네는 아침에 와서 절하고 처먹고 십만원 주면 끝.
애들 용돈도 우리가 두배는 더 주고..
어디서 그지같이 묵우선물 들고오고
지 형은 과일상자 하는데..

평상시도 형한테 얻어처먹으면
명절이라도 형체면때문에라도 그리 못할텐데.
진정 안보고싶은 가족이네요




IP : 183.101.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5 11:52 AM (14.48.xxx.209)

    십만원주면 그나마 다행 아닌가요?
    한푼 안내놓고 설거지 하나를 안하고
    먹고 돈받고만 가는 형제들도 많아요 ㅜㅜ
    맏이 아닌 며느리들. 남자들은 워낙에 지형제라고
    어려운것도 눈치도 없이 괜찮다 괜찮다
    하는 모지리들이니 여자들이라도 좀 챙겼으면 좋겠어요

  • 2. ..
    '19.2.5 11:53 AM (183.101.xxx.115)

    윗님 3만원주던거 올려서 5만원주더니 싫은소리 해서
    십만원 받은지 5년쯤 됬을겁니다.
    그것도 감사해야하는건지.

  • 3. 알아서
    '19.2.5 11:58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차례지낼테니
    오지말라고해요

  • 4. 전맏며느리
    '19.2.5 12:12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훈훈한 우리 동네엄마들끼리 하는얘기였는데요
    전 맏며느리.. 나만맏며느리...
    명절전날 큰집에 지짐부치러 가서 뭐가없네 많네 적네 소리하는엄마들 ㅎㅎㅎ
    전전날 장보러 안다녀봤으면 그입다물라를 외쳤습니다... 장보고오면 1차 지쳐요...
    부침하기 전에 밑손질이 한나절인데요... 다 해놓고 앉아서 계란물가져와라 밀가루 없네 해놓고
    저 부침개 내가 다 부쳤네 소리하지말라했어요...
    모두들 장보러다니는 날 보고 깨갱 ㅎㅎㅎㅎ 큰집가서 잘하라 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최근 돌아가셔서 이제 처음 차례를 지내는 동네엄마.. 형님께 봉투 얼마나 해야하나 하는데
    20만원 과일한상자 또는 오롯한 형님선물 하나 해드리라 했어요 흔쾌이 오케이....
    시댁에 늘 갈비를 재어가던데 아침먹고 또 오는 시누이들먹으라고...
    그게 매번 30-40 들었었대요... 다들 명절엔 어마무시해요 그쵸 ?

  • 5. ....
    '19.2.5 12:19 PM (223.62.xxx.178)

    자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십만원은 주고 뭐래도 들고오고 또 한끼먹고 가니 최악은 아닌것같아요

  • 6. 저도
    '19.2.5 12:25 PM (223.62.xxx.64)

    한 십만원주믄서 손하나까딱않고 차려진 음식먹구 오믄좋겠네요~
    차리는 입장은 멀해두 힘든거예여~~
    돈 10만원보다 정서적인교감 따뜻한말한마디가 더 고마운것같네여~

  • 7. ...
    '19.2.5 12:41 PM (58.141.xxx.83)

    십만원에 한 끼만 먹고 가니 최악은 아닌 듯하네요2222

  • 8. 명절에
    '19.2.5 12:54 PM (221.141.xxx.186)

    밥장사 하는것도 아니고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간다면 문제겠지만
    욕할정도는 아닌데
    그럼에도 싫으면 오지말라 하세요
    시동생네도
    10만원이면 몇식구인지 몰라도
    명절음식 안먹고
    눈치안보고 외식할수 있겠구만요

  • 9. ???
    '19.2.5 7:5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러게
    욕할 정도는 아니네요.
    조카들 새뱃돈은 받는만큼 주세요.

  • 10. ..
    '19.2.6 12:34 AM (183.101.xxx.115)

    네네..그것도 20년 해보세요.
    그러려니가 되는지..
    그지근성들 꼴도보기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593 벨벳 소재 세탁법 좀 알려주세요 5 휴식 2019/02/06 6,911
900592 연예인들 이젠 조카까지 티비에.. 10 ... 2019/02/06 4,721
900591 송영길 "죽음 앞 성완종 메모도 배척한 법원, 드루킹은.. 5 ㅇㅇ 2019/02/06 1,863
900590 음식하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10 엄마 2019/02/06 2,474
900589 한자 학습지 추천부탁드려요 3 엄마 2019/02/06 1,852
900588 중학생 우울증인거같은데... 4 한숨만 2019/02/06 2,612
900587 제사 안지내니 마음이 불편해요ㅜ 다시 지내야할까요? 25 제사 2019/02/06 7,666
900586 혼자 사는게 답일까요... 9 어떻게 살까.. 2019/02/06 4,311
900585 '사면초가' 화웨이..美·日 이어 유럽도 5G사업 배제 움직임 9 뉴스 2019/02/06 1,344
900584 안희정 재판부, '여중생과 성관계' 60대 남성은 무죄 선고 13 ㅇㅇㅇ 2019/02/06 5,356
900583 찰떡처럼 쫀쫀한 립스틱 추천바래요 5 핑핑 2019/02/06 2,028
900582 동대문에 박홍* 이불가게가 두군덴데 어디가 좋은가요? 이불 2019/02/06 780
900581 스카이캐슬 반응은 정상의 범주를 넘어선듯요 19 지나고보니 2019/02/06 4,247
900580 며느리 입장에서 진심 짜증났어요,, 10 ,, 2019/02/06 7,004
900579 대학 떨어진 학생들도 졸업식에 다 오나요? 11 2019/02/06 2,323
900578 아기동반 대가족여행 발리vs하와이 어디가 좋을까요? 14 ㅇㅇ 2019/02/06 5,110
900577 친정 엄마랑한판 2 호구 2019/02/06 2,422
900576 요새 졸업식 꽃다발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12 2019/02/06 3,320
900575 북미회담아랑 자한당 전당대회랑 1 .. 2019/02/06 920
900574 공부에 대해... 자기자랑 될까봐 글쓰기 정말 조심스러운데요. 31 ... 2019/02/06 7,743
900573 솔직히 나같아도 차별하겠다 싶나요? 9 그래 2019/02/06 2,585
900572 용두동 입지가 어떤가요. 6 .. 2019/02/06 2,302
900571 식탁조명등 바꾸고 싶어요 7 ㅇㅇ 2019/02/06 1,785
900570 핸드폰에 차단 1 방ㄷ 2019/02/06 1,228
900569 황교안은 공당의 대표가 될 자격이 있나 5 미디어오늘 2019/02/06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