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염땜에 유근피사왔는데요,어떻게 먹어요?
1. 그거
'11.9.22 12:09 PM (112.218.xxx.60)비염에는 좋지만 간에는 안좋다고 댓글 주신 분이 계셨는데
어린 아들과 함께 드신다니 복용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원글
'11.9.22 12:13 PM (206.53.xxx.171)헉!몰랐어요
감사합니다2. 별사탕
'11.9.22 12:12 PM (110.15.xxx.248)유근피는 달이면 걸쭉하게 진이 나오는데 그게 먹기 좀 불편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보리차 끓이듯이 조금만 넣고 끓여 마시기도 해요3. 비트
'11.9.22 12:15 PM (59.20.xxx.171)일단 수납장이 좋아야 하는 거 같아요.
제가 후회하는 거는 소품 많이 사모은 거.. 비싼 소품도 제법 많아서 버리기는 아까워요. ㅠ.ㅠ
(TV 장식장 위에 벌써 화분 3개, 화명 2개, 캔들 3개..)
그래서 몇만원하는 소품 같은 건 없느니만 못하고요. (차라리 돈 더 들여서 30만원짜리 진짜 좋은 걸 하나..)
옷 가지 같은 것도 전부 제자리에.. - 옷이나 이불 등 천으로 된 게 밖에 나와 있으면 더 지저분..4. ..
'11.9.22 12:15 PM (175.124.xxx.46)간에 안좋다는 댓글 제가 썼다가 지운건데요.
유근피가 염증에 좋다는군요.
그런데 간에는 부담을 준다고 하네요.
한의원이나 그런 쪽 잘 아시는 분께 한 번 알아보세요. 안심차원에서...5. 원글
'11.9.22 12:19 PM (222.232.xxx.17)감사합니다.
다시 잘 알아보고,
먹게되면 저도 보리차 끓이듯이 먹어봐야겠네요.
자신없으면 그냥 환불하던지 해야겠어요.6. 원글
'11.9.22 1:52 PM (222.232.xxx.17)감사합니다~ 지금 보리차처럼 끓여놓았어요.
에~ 진하게 먹지 않을께요. 감사해요.별사탕
'11.9.22 4:40 PM (110.15.xxx.248)끓인 후에 버리지 말고 재탕 삼탕 더 끓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