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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판 칼국수를 끓였더니 너무 국물이 걸죽탁해져서 못먹겠는데요

칼국수 조회수 : 4,864
작성일 : 2019-02-05 10:53:04

시판 칼국수 몇인분 사다가

국물 다시내고 조개 넣고 마지막에 칼국수 넣고 팔팔 끓였어요

그런데 보고 깜짝.. 국물이 무슨 탕수육 국물처럼 너무 걸죽하고 탁해진거에요

부을 수도 없고... 원래 시판 칼국수는 삶아서 한 번 씻어서 국물에 넣는건가요?


엄청 많이 끓였다가 건질수도 없고 해서 할수없이 먹었는데

너무 찝찝하네요

IP : 175.113.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9.2.5 10:55 AM (1.244.xxx.146)

    붙지말라고 밀가루인지 전분인지 묻어있어서 저는 물에 헹궈서 넣고 끓여요

  • 2. 저두요
    '19.2.5 11:00 AM (182.211.xxx.154)

    물에 헹구던거 잠깐 담가놨다가 끊이면 쫄깃쫄깃 맑은 칼국수 됩니다

  • 3.
    '19.2.5 11:00 AM (223.39.xxx.3) - 삭제된댓글

    그걸 그냥 넣으셨어요???
    윗분말처럼 물에 휑궈넣거나 따로 물끓여 익힌다음 넣으셔야해요

  • 4. ....
    '19.2.5 11:01 AM (58.148.xxx.122) - 삭제된댓글

    물에 헹궈서 넣거나...
    헹구면서 면이 뭍는다 싶음 면만 다른 솥에 삶다가 건져육수에 붓거나..
    다 귀찮으면 면에 묻은 가루 탈탈 털고 국물이라도 많이 잡아야해요. 육수가 좀 아깝죠..

  • 5. ....
    '19.2.5 11:01 AM (58.148.xxx.122)

    물에 헹궈서 넣거나...
    헹구면서 면끼리 붙는다 싶음 면만 다른 솥에 삶다가 건져육수에 붓거나..
    다 귀찮으면 면에 묻은 가루 탈탈 털고 국물이라도 많이 잡아야해요. 육수가 좀 아깝죠..

  • 6. ..
    '19.2.5 11:02 AM (118.220.xxx.8)

    체에 담아 탁탁 밀가루를 털어넣거나
    물에 빨리 헹궈 넣어야죠.

  • 7. ...
    '19.2.5 11:05 AM (210.210.xxx.193)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저는 미리 삶아서 찬물에 버럭버럭 주물러 체에 올려 물기빼고
    뚜거운 육수 붓는데 윗님들 방법처럼 한번 해보아야겠어요.

  • 8. ???
    '19.2.5 11:0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풀×원 칼국수는 그냥 넣어도
    그렇게 걸쭉하지 않던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 보세요~

  • 9. 원글
    '19.2.5 11:12 AM (175.113.xxx.77)

    ㅠㅠ 그랬군요...
    전혀 아무 생각없이 잔뜩 고명내고 육수 힘들게 낸 진국 칼국수 국물에
    풍더덩...엄청 많이 끓였다가 너무 황당했어요 ㅠㅠ

  • 10.
    '19.2.5 11:12 AM (106.102.xxx.55)

    밀가루때문에 그래요 물에 한번 헹군후 요리하세요

  • 11. ,,,
    '19.2.5 11:17 AM (112.157.xxx.244)

    덕분에 몰랐던거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12. 저도
    '19.2.5 12:25 PM (223.38.xxx.223)

    국물 걸죽해 지는 것 질색이라 귀찮아도 따로 물끓여서 잠깐 데치듯이 삶은 후에 넣습니다

  • 13. ...
    '19.2.5 12:5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털어서 조리하라도 뒷면에 다 써있어요

  • 14. ....
    '19.2.5 12:58 PM (223.62.xxx.31)

    털어서 조리하라고 뒷면에 다 써있어요.

  • 15. 09
    '19.2.5 3:41 PM (113.130.xxx.48)

    면 들러붙지말라고 밀가루옷 입혀서 나와요
    에고 안타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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