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셋이상 낳으신거 후회하시는분?
애들이 좀 크고나니 셋째 생각이 스물스물 나는것같은게..
교육비도 많이들고 애 안낳는다고하는사람도많은데..
내가 괜한 생각을하나..싶기도하고.
남매둘이 싸우는거 보면 징글징글 할때도있구..
그래도 북적북적 한 가정보면 그래도 가족들이 최고지 라는 생각도 들어서 번식욕망? ㅋㅋ 그런게 생기는거같기도하구요.
애들 셋이상 낳고 어느정도 키우신분들..
어떠신가요? 현실적인 생활 듣고싶네요
1. 현실적으로
'19.2.5 12:28 AM (211.36.xxx.164)돈없음 애 안 낳는게 맞아요
좋은 댓글 안 달릴거 같은 예감이2. 엄마
'19.2.5 12:29 AM (183.103.xxx.157)태어난 애는 아무런 선택의 권한도 없이 태어난 죄로 한 평생 살아나가야 해요.
공기오염 되고 일본 방사능.... 앞으로 직업도 없다는데 어떻게 살건지 그것도 부모가 좀 생각해 보세요.
요새 너무 살기 힘들어요3. ...
'19.2.5 12:30 AM (180.66.xxx.57)이미 둘이나...있는 애들에게 공들이기도 바쁘고 힘든 이세상...재수 삼수하면 잘못하다간 수능만 6번 봐야 됩니당...
있는 애들과 풍요로운 문화 누리고 사세요. 3명 학원비 500씩 드는데...전 말리고 싶네요4. 애둘인데
'19.2.5 12:32 A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더 안 낳은 것을 후회합니다. 30대 중반이라면 낳을거 같아요.
가끔씩 사촌들이나 애들 친구들 와서 놀때 보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넷은 낳고 싶어요.5. 힘들어서 그렇지
'19.2.5 12:32 AM (58.120.xxx.74)애는 각자 그 나름대로 예쁜구석이 있어 저 녀석 안낳으면 어쨌을까라고는 해도 낳은아이보고 재를 왜 낳았을까 이런맘은 안들것 같은데요.
저는 둘도 힘들면서 하나 더 안낳은거 후회해요.
아들 둘인데도 셋째 아들이어도 예뻤을것 같아요.
저 처녀적 애 무진장 싫어했던 사람인데도요.6. 현실적으로
'19.2.5 12:35 AM (49.1.xxx.168)금수저 아닌 이상 맥시멈이 둘이죠 사실
7. ㅇㅇㅇ
'19.2.5 12:36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돈 있으면 셋이고 넷이고 낳으면
최고 행복이죠
전 외동인데 이번생엔 더 못낳는 형편이 아쉽지만
팔자려니 해요
자식이 얼마나 귀중하고 신통방통 이쁩니까
그 이쁜걸 자꾸 볼수 있다는건 인간의 최고 행복인거 같아요
형편 되시면 낳으세요8. 흠
'19.2.5 12:36 AM (97.70.xxx.76)님생각만 하지말고 태어날 애생각도 좀 해주세요.
난 돈보다 형제자매 물려준다 이런거 아무도 안좋아하는거 아시죠?9. Uu
'19.2.5 12:37 A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재벌들도 하나 둘 낳는판에 무슨 셋째요
부모욕심입니다.
앞으로 살기 더 어려워질거예요
돈많아도 자식 다 잘되는법도 없고 인생 그리 길지도않아요.10. 둘째
'19.2.5 12:38 AM (175.123.xxx.211)입시 치루고 나니 막내 입시는 어떻게 치루나 까마득한게 한숨나옵니다.
11. ...
'19.2.5 12:39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전 하나만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데도
다시한번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딩크이고 싶은 입장이라
대단하시네요. 세상이 이렇게 오염됐고 악하고
위험한데 둘이나 이미 낳은 분이 셋째 욕심 있다는 게12. ...
'19.2.5 12:40 AM (59.15.xxx.61)내리 사랑이라고 셋째 진짜 이쁘죠.
저도 원글님 같은 심정으로 셋째 원했는데
40살까지만 낳을 수 있으면 낳으려구요.
그런데 34~39살까지 암만 노력해도 안되었어요.
낳고 싶다고 곧 낳을 수 있는건 아니던데요.
피임 하지말고 기다려보세요.13. ...
'19.2.5 12:43 AM (182.222.xxx.106) - 삭제된댓글큰욕심 부리지 않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14. 11133
'19.2.5 12:43 A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저희는 외동인데 주변에 셋이상 다둥이집이 2집 있어요
공통점은 아빠의 육아참여 비중이 굉장히 크다라는거에요
아빠가 갓난아이도 케어하고 초등아이 엄마모임도 다니고 2명쯤 동시에 보는거 가능한거요
또 아이들도 아빠 좋아하고요
돈문제는 평균만 되면 쓰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다둥이여도아이들 사교육을 적절한 과목에 잘 배정해 시키니 실속있게 보였어요
초등저학년 외동아이 한명에게 150 쓰는집도 봤는데 아니 왜 저런걸 저돈주고 시킬까 싶기도 했고요
원글님 상황을 몰라 제가 본 다둥이집 얘기를 써봤습니다15. ......
'19.2.5 12:46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본인이 남편하고 둘이서 남 도움없이 키울 자신있고
수입이 안정적이면 낳으시고 아님 하지 마세요.
형제 중에 다 늙은 부모가 맨날 가서 육아 도와줘야 하는 집이 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 화가 치밀어요.
집 사주고 차 사주고 결혼식 다 해줬더니 이젠 80 다 된 부모한테 육아까지 기대려고.... 진짜 이래서 애 가진 부모가 뻔뻔하다는거구나 싶어요.
애들은 참 예쁩니다.16. ..
'19.2.5 12:47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음
좀 조심스러운데요ㅜ
제 절친이 아들낳겠다고ㅜㅜ 딸 셋을 낳고 막내아들을 두어서
애가 넷이예요
지금 큰딸이 고3인데 절절히 후회하고있어요ㅠㅠ
경제상황도 별로인 집인데 왜그리 아들타령을 했었는지
결국 큰딸더러 대학을 가지말고 고교만 졸업하고 직장잡아서 막내남동생 공부시키라는 망발까지ㅠㅠ
재벌집 아니고 애 하나마다 일억씩 든다고 하는 세상인데
요즘 하나도 벅찬 세상입니다ㅜ17. ....
'19.2.5 12:48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수입이 안정적이면 낳으시고 아님 하지 마세요.
형제 중에 다 늙은 부모가 맨날 가서 육아 도와줘야 하는 집이 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 화가 치밀어요.
남자가 육아랑 살림 많이 도와주는 집인데도 감당 안된다며 애 셋을 종종 맡기는데 진짜 힘들어요.
집 사주고 차 사주고 결혼식 다 해줬더니 이젠 80 다 된 부모한테 육아까지 기대려고.... 진짜 이래서 애 가진 부모가 뻔뻔하다는거구나 싶어요.
애들은 참 예쁩니다.18. 둘도벅차요
'19.2.5 12:49 A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이미 생긴것도 아닌데 30중반이면 힘드실거 같아요
19. 별탈없이
'19.2.5 12:50 AM (117.111.xxx.1)잘자라줘서 그런가 전 행복하고 만족해요
물론 하나한테 쏟을 정성을 셋으로 나눈건 각자한테 미안하지만 많아서 든든한거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는것두요
키우면서야 돈도 많이 들고 힘도 들지만
여유있다면 위 애들 공부도 어지간히 하고 똘똘하면
더 나으시는거 추천요
애들끼리 의지 많이해요20. ㅇㅇ
'19.2.5 12:51 AM (93.204.xxx.76) - 삭제된댓글아이 하나.. 대학생이예요.
시간이 갈수록 하나만 낳길 잘 했지 둘이면 입시며 돈이며 어찌 감당했을까 싶어요.
체력, 경제력 모두 꼼꼼히 체크해보고 결정하세요.21. .....
'19.2.5 12:58 AM (58.232.xxx.241)본인이 원글님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현재의 가정환경에서 자란다면 어떨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거 같네요
22. 애셋맘
'19.2.5 12:58 AM (1.231.xxx.157)우리애들 결혼 해 하나 이상 낳으면 안보고 살거에요
왜 미련을 떠시려하는지... 하나가 젤 깔끔한데 이미 둘이라니... ㅜㅜ23. 부모욕심
'19.2.5 12:59 AM (182.222.xxx.106)전 제가 셋중 맏이인데 엄마가 아이를 좋아해 셋을 낳았는데 동생 낳지 않았으면 정서적으로 더 신경써줬을거고 경제적으로 지원도 달라지고 훨씬 좋았을 거예요. 아이 입장에선 형제 많은 게 안 좋을 거 같아요.
24. 절대
'19.2.5 1:01 AM (180.66.xxx.107)낳으시면 안됩니다 어머님!
셋인데 너무 힘들어요. 본인 만족보다 자녀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남편 주장으로 멋모르고 셋 낳았다가 요즘은 그렇게 우긴 원인 제공자가 미울 지경입니다25. 댓글이
'19.2.5 1:07 AM (14.37.xxx.190)주위에 셋 있는 집 보면 다들 좋던데요.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
큰애들 키운 노하우 있어서 첫째가 잘되면 나머지 애들도 공부든 뭐든 잘하는 것 같고요.
저도 아홉살 차이 둘째 키우는데..
둘째라서 첫째때 실패했던거 안하고 보충해 줄거 해주고 하니 수월한 것 같아요.
반대로 전 외동인데 형제 있는 집 부러워요.
엄마 혼자 계신데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거 의논할 대상이 없는거..
그래서 터울 진 아이들이라도 서로 의지하고 좋아하는거 보면 흐뭇해요.26. ᆢ
'19.2.5 1:08 AM (211.230.xxx.24)네명 키워요. 후회는 없어요. 대신에 육체노동 다시 시작하고 싶지는 않아요. 두살 터울이라면 낳겠어요. 어차피 같이 크는 거라서요.
27. .....
'19.2.5 1:10 AM (219.249.xxx.47)경제력이 없으면 낳지 마세요.
요즘 애들은 부모 원망해요.
왜 낳았냐고?
금수저가 돼야 자식도 많이 낳아도 되는 세상 같아요.
능력이 안되면 딩크하면서
여행 다니고 즐겁게 욜로족으로 살 걸 그랬나봐요...
앞으로 5년 남았는데
자식을 다 키워도 요즘은 다 힘드네요.28. 저도
'19.2.5 1:16 AM (121.88.xxx.63)셋 키우지만 요즘세상에 부모욕심이다 싶어요. 꼭 경제적인것 뿐 아니라 세상이 미래가 없잖아요. 미세먼지 방사능, 갈수록 정신이상자도 많아지고 무서운 세상, 외국에서 타지인으로 사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애들 어릴때야 이쁜구석 각자 다르다지만 커서은 진짜 미운구석이 애들마다 종류별로 있어서 더 힘들어요
제가 둘에서 그쳤다면 지금 입시 다 치루고 자유겠죠. 현실은 중학 입학할 막내 ㅠㅠ29. 무엇보다도
'19.2.5 1:21 AM (1.231.xxx.157)중요한 건...
애들이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서... 말리고 싶어요30. /////
'19.2.5 1:30 AM (220.127.xxx.135)저요....정말 안행복해요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아닙니다. 애들이 말하길 우린 금수저??는 안되어도 은수저는 적어도 된다고 말하는 수준입니다
(위에 많은 댓글이 경제적인것을 우선적으로 적었는데)
그냥 한 인간으로서 힘듭니다
돈으로서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키우면서 웃을일도 많지만
화낼일 속상한일도 더더더 많고
이 험난한 세상에 애들 어떻게 무엇을 앞으로 하도록 키워야 할지.
큰애가 고3지나고 1월부터 재수시작했는데
애 하나면 여기서 끝나지
줄줄이 둘이 있으니 한숨만 나오네요..31. 왜
'19.2.5 1:33 A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셋이 아닌분만 댓글이 줄줄이.현실적 조언 드리자면 차라리 연달아 낳으셨으연 첨에 고생하더라도 또래라 공감대 형성 좋고 초등만 되어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나이차나면 그게 없어서 힘드실거에요. 제 친구가 6.5살 터울인데 그때 되면 다 자기만의 영역같은게 있어서 양보도 안해주고 동생이 자기물건 만지면 싫어하고 멘붕입니다.
그리고 경제력 제일 중요하죠. 차도 최소 카니발 아니면 안되구요. 뭐 우리나라 모든 구조가 4인기준이란거 아시죠? 식당 호텔 오리배 자전거 모든게 2배듭니다. 추가요금 만만치 않구요. 경제력 안되시면 막내놓고 맞벌이 필수입니다.
둘과 셋은 천지 차이란것만 아셨으면합니다. 둘이 키워보셨죠? 셋이되면 둘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걸 느끼시게될겁니다. 1명이 늘어난 느낌이 아니라 3명이 는 느낌이실거에요. 그만큼 체력적으로나 뭐로나 힘듭니다.
뭐 그래도 저는 셋 잘 낳았다 싶네요. 전 원래 제 형제도 셋이구요. 무엇보다 어딜가도 지들끼리만 있어도 꽉차보여 좋습니다. 나이차 없이 낳아서 키울때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애들 잘 키웠다. 정말 좋아보인다. 흐뭇해하게 쳐다봐 주실때 저도 잘 낳았다 생각하고 무엇보다 막내는 그냥 바라만봐도 기쁨입니다. 혹시 세상에 부모없어도 둘보다 셋이라 더 안심될것같습니다. 전 늘 형제자매끼리 똘똘뭉쳐야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서로 우애가 좋습니다. 물론 친정형제간도 누구보다 우애가 좋습니다.32. ..
'19.2.5 1:40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번식욕망은 좀 자제하심이..;;;
33. 인성이
'19.2.5 1:42 AM (139.192.xxx.65)갖춰진 부모라면 색이든 넷이든 경제력과 상관없이 사랑으로 키울 자격이 되나 그렇지 않다면...
애를 경제력으로만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가 참 슬프군요34. ...
'19.2.5 1:45 AM (117.111.xxx.72)막내 초딩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격차나는 형제간과 늦둥이는 정말 별로에요. 아이들이 귀찮아하고 싫어해요. 특히 우애가 안좋은 아이들이라면 그럴가능성 더 높구요. 제 친구케이스. 위로 둘다 동생 귀찮아하고 불만많고. 맞벌이 필수에. 늦둥이 하나로 보태어지는 엄마의 체감적 노동강도는 둘 키운노력× 3배이상이라 보시면 될듯 합니다. 아이하나 키우는데 온마을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셋을 키우려면 엄마 몸은 가루가 될 각오를 하고 낳으셔야 될겁니다. 장점은 그냥 딱하나. 막내는 바라만봐도 이뻐요.
35. 아들셋맘
'19.2.5 2:10 AM (114.240.xxx.238)큰애 군대 가있고 둘째 해외대학생 막내 고2
돈이 있으면 낳으라는 말..그건 아니에요.
저희는 열심히 벌어서 오로지 애들한테 아낌없이 해줬고
실제로 한 아이당 몇억씩 들었어요.
해외고 모두 국제학교 다녔고 대학교 역시 학비가 엄청나지요.
저흰 부자가 아니고 남편 수입이 센편인데 아이 앞으로 거의 든 거나 마찬가지...남은건 없습니다. 한국에 전세낀 집하나 ㅠ
근데 어려서는 몰랐는데 대학을 가고 하니 버겁고
그 책임감이 엄청 큽니다.
각자 자립할 수 있게 키우는게 정말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할 뿐 아니라 부모의 삶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남편 정년이 다가 오고 우리는 막내가 얼른 독립하길..
대학 졸업때까지는 밀어줘야 하는 부담감.
나머지 자식들 걱정들 등으로 삶이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소중하고 피끓는 애틋한 존재지만
진작 알았다면 하나 혹은 안 낳았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얘길 남편과 합니다.
남편은 뭣도 모르고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지 먹을건 갖고 태어난다는 말로 자식을 계획도 없이 낳자고 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ㅎㅎㅎ
얼른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고
벗어나 있을때 이미 늙어서 어디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있겠죠?
밥하고 아들들 고기 해먹이던것에 질려서
나중엔 무생채만 해먹고 싶네요 ㅎㅎ36. ...
'19.2.5 2:21 AM (95.149.xxx.82) - 삭제된댓글첫째 둘째 성별이 같은 경우에 다른 성별의 셋째를 보는 경우라면 모를까.. 원글님처럼 아들 딸 다 있는데 셋째 낳는 건(제 경우도 이런 경우)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위에 분 말씀 처럼 저희 집 막내도 나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지 누나 형에게 골치 덩어리예요. 자기 딴에는 끼고 싶은 마음에 애쓰지만, 사고뭉치일 수 밖에 없거든요. 저에게 처음으로 육아의 참 맛을 알게 해준 존재이고 바라만 봐도 흐뭇하고 좋지만, 그 외의 현실적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 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아요. 아이들 교육에 목숨 안걸어도 되는 서유럽 국가에서 살고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는 편이어서 아이 육아에 있어서 돈걱정 할 필요 없음에도 첫째 둘째만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가끔 하니까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딱 이것이 답이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문제지만, 먼저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37. 집
'19.2.5 2:23 AM (211.210.xxx.20)30평대 대출없이 자가고 월소득600이상이면 아껴쓰면 가능할거 같네요.
38. ..
'19.2.5 2:24 AM (95.149.xxx.82)첫째 둘째 성별이 같은 경우에 다른 성별의 셋째를 보는 경우라면 모를까.. 원글님처럼 아들 딸 다 있는데 셋째 낳는 건(제 경우도 이런 경우)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위에 어떤 분 말씀 처럼 저희 집 막내도 나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지 누나 형에게 골치 덩어리예요. 자기 딴에는 끼고 싶은 마음에 애쓰지만, 사고뭉치일 수 밖에 없거든요. 저에게 처음으로 육아의 참 맛을 알게 해준 존재이고 바라만 봐도 흐뭇하고 좋지만, 그 외의 현실적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 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아요. 아이들 교육에 목숨 안걸어도 되는 서유럽 국가에서 살고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는 편이어서 아이 육아에 있어서 돈걱정 할 필요 없음에도 첫째 둘째만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가끔 하니까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딱 이것이 답이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문제지만, 먼저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39. 굳이..
'19.2.5 2:34 AM (175.193.xxx.206)셋 키우고 있지만 그리고 후회는 안하지만... 이건 경제적인것 보다 둘째에겐 반드시 셋째가 있어야 할만큼 서로 너무 잘지내요. 티격태격해도 둘이 서로 없어서는 안될사이. 큰애는 나이차가 많아 오히려 겉돌아요. 암튼 보고 있음 큰애 성격상 형제가 없었다면 많은 고민을 했을것 같아요.
시작은 경제력 있으신 시부모님믿고 또 많이 권하셔서 그랬지만 변함없는 경제력을 갖추지는 못하시더라구요. 미래는 알수 없어요.
다만 엄마나 아빠를 설렁설렁 살수 없게 만드네요. 아이들이 없었으면 그리 부지런하게 살았을까? 그리 건강을 챙기고 나를 관리할까? 정신 똑바로 차리게 만드네요.
하나만 있었으면 많은것에서 큰애에게 올인하고 부족한면을 수도없이 점검했을텐데 세아이 모두 저마다 가진 장점이 더 크게 보여요.
좋은점은 그래요. 그렇지만 이미 둘이 있다면 조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편히 지내세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한참 힘들땐 가사는 도우미에게 맡기고 애들만 봤었어요. 시간단위로 분단위로 지금은 큰애, 몇시부터는 둘째, 몇시부터 막내... 그렇게 집중해주면서요. 잘 다니던 좋은직장도 그만두었구요.
만약 하나만 있었으면 정년이 보장된 그곳을 안떠났을거에요.40. 본인이
'19.2.5 4:45 AM (166.216.xxx.191)자식 낳고 싶은 이유 잘 생각해 보세요.
모르겠으면 본인이 쓴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대부분이 자식 이뻐서 본인이 즐거운거
후대를 남기고 싶은 마음. 이것 역시 본인의
즐거움 욕심에 근거한 이유
다 원글님을 위한 이유로 셋째를 낳고 싶어하네요.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내가 만든 가정에서 행복할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41. 정답은 없지만
'19.2.5 5:28 AM (223.33.xxx.108)윗님 마지막 문장에 완전 공감이요
저희느아들 둘이고 두살터울이라 너무 잘 놀아요 둘째 계획없이 생기고 아들이래서 속상해했던게 넘 미안힐 정도로...
제주변에 다둥이들 많아요 셋 넷, 등등
셋인집중 돈없는 집은 정말 말 안나와요
가까운 친구였음 뜯어말리고 싶은데 그 정도로 친한게 아니였기에
바라만 보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정서적 육체적 교육적으로 골고루 채워주기 힘든듯해요 그 중 유독 힘든 아이가 있다면 더욱이요
경제력도 있고 부모 역시 준비된 경우면 더 낳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기존 아이들과 나이차이가 두세살까지만요 그 이상이면 답없어요
막둥이 나이차이나면 엄마도 아이도 힘들어하더라구요
엄마가 정말 체력이 좋아도 아이가 같이 놀 사람 없어서 심심하다고 징징..
질 고민해보길 바래요 아이입장에서..42. 돈있어도
'19.2.5 6:25 AM (68.195.xxx.43)셋키우기 쉽지 않아요.
43. 세자매
'19.2.5 6:53 AM (59.7.xxx.234)가지많은나무 바람잘날 없습니다
44. 아이들
'19.2.5 7:03 AM (39.7.xxx.65)뒷바라지 하느라 부모는 늙어서도 허리 펼 날이 없게되지요.
자식 욕심 많은 부모로 인해 태어난 자식들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 물질도 자녀수로 나눠야해서 항상 부족함을 느껴요. 우산 하나를 여러명이 나눠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45. ...
'19.2.5 7:03 AM (220.82.xxx.162)첫째 아직 사춘기 안왔죠?
사춘기 경험 하셨으면 하나 더 낳을 생각 전혀 안들텐데요46. ㅇ
'19.2.5 7:09 AM (116.124.xxx.148)저 아이들 너무 사랑하고 남의 아기들도 예뻐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이기는 한데요
아이라는 존재는 부모, 특히 엄마의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흡수히며 자라는 존재 같아요.
이제 한 숨 돌릴만한데 다시 그 에너지를 쏟아넣는 일을 할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세요.47. ㅇㅇ
'19.2.5 7:20 AM (175.120.xxx.157)욕심에 애 많이 낳는 것도 일종의 호더에요
진짜 없는 살림에 애들만 수두룩 낳는 집들 그것도 저장강박증이자 불안감에서 그렇게 많이 낳는다 라는 글도 본 적 있어요
삼십 대 중반에 애들 그만큼 컸는데 왜 낳으려는지요 욕심이에요48. ...
'19.2.5 7:44 AM (182.227.xxx.226) - 삭제된댓글명절이니 드는 생각인데요.
남편이 4남매 중 하나인데
서로 차별에 시기에 질투에 욕심에
심지어 클때도 잘지내지 못했고
그러면서 시부모는 왜 자주만나 의좋게 못사냐고
뜬구름잡는 소리만하고
부모돌아가심 두번다시 안볼가능성 백프로에
살아봐야 별거없다면
형제많은거야 더더 별거없어요.
이 정도 결과를 위해 애쓴 두 불쌍한 노인네만 남을뿐.
그런데 참 신기한건 애들 차별해 키운걸 몰라요.
더 웃긴건 요새 사람들은 자기가 차별안하는지 알아요.49. ㅇㅇ
'19.2.5 8:14 AM (125.180.xxx.21)우리엄마요. 자식 4명, 제가 첫째, 30대 중반쯤 열살차이나는 막내를 낳으셨죠. 자식들이 장성한 현재상황을 보면, 엄마불쌍해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없다는 말이 딱 맞아요. 그리고 동생이 많으면 부모가 첫째한테 도움을 받길 기대합니다. 본인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근데 첫째도 상처입니다.
50. 이뻐서 좋은건
'19.2.5 8:17 AM (59.8.xxx.58) - 삭제된댓글부모맘이고
자식은 태어나고 싶을까요?
형제 많은집에서 자랐는데 부모님이 바글바글한게 좋다고 많이 낳으셨어요
하..부모 좋자고 태어난 저는..
그냥 우리 부모가 무식했구나..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51. 목적이대체뭔지
'19.2.5 9:13 AM (218.154.xxx.140)저 마흔 중반인데도 부모 원망해요.
아버지 무능력에 엄만 육체노동해서 돈버는 집구석.
애가 다섯
대놓고 말합니다. 대체 뭔 목적으로 애를 다섯이나 낳았냐고.
남편이 무능력해서 자기가 가정 건사해야 하는 여자가 말이죠.52. 휴
'19.2.5 10:16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아버지는 무직에 엄마는 공장다니셨는데
제가 4남매에 맏이로 살림밑천이었는데
부모기대에 못미쳐서 맨날 야단맞고
정말 집에서 벗어난게 행운이었어요
자식입장도 헤아려주세요53. ㅂㅈㄷ
'19.2.5 10:30 AM (50.98.xxx.42)이 험악한 세상에 형제이상 더 있을까요?
아들만 셋 낳았는데 셋이 깔깔거릴때 보면
너무 잘 낳았구나!
그리고 키우면서 너무 예뻐서 물고 빨고....
물려줄 재산 없지만 사이좋은 삼형제가
버팀목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54. 윗님..
'19.2.5 11:44 AM (59.8.xxx.58) - 삭제된댓글울 남편 삼형제인데..
완전 남남처럼 살아요
어렸을때는 친구처럼 매일 잠자리 잡으러 댕기고 급식빵도 남겨서 갖다주고 눈물없인 들을수 없을 정도로 우애가 좋았는데..
며느리들 들어와서 재산 싸움 생기고 사는 사정 다르고..하다보니 아예 안보는게 속 편하다고 안보고 사네요
다 커서도 형제밖에 없을거 같으세요?
자기가족들과 살기 바빠서 남과 다를게 없어요55. 흠
'19.2.5 11:07 PM (114.204.xxx.131)전 4남매인데 클땐 동생많아서 싫었는데
지금은재밋어요
자기가족들하고 살기바빠서 남과다르다고하는데,
그건부인들얘기고요
자기피붙이는 다르죠,
특히딸이면 더재밋어요56. 같은 경제적
'19.2.5 11:08 PM (110.8.xxx.185)같은 경저적 상황 같은 부부금술이여도 셋째는 부모 50대중반쯤 대학마치고 취업끝나기까지 20대.30대.40대.젊은시절동안 부모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거같아요 ㅜ
다 키운후부터 노년에는 더 좋은거 인정합니다만
그조차 케이스바이라서 ㅜ57. 흠
'19.2.5 11:10 PM (114.204.xxx.131)근데 셋은 엄마가 힘들어요 자식들은나중에재밌죠,,
저희엄마가 저랑 둘째만 낳았으면 놀러다닐텐데,,넷째까지낳아서 지금도 육아중이에요22살이어도 아직 부모품안떠나니까요
그놈의지원 돈
지원받든안받든 다 자기복대로커요
...여기 유전자 기원론 유명하잖아요
뭘해도 안될놈은 안되죠
여기뭐형제자매있어서 지원덜받았네 어쩌네 하신분들
지원받았으면 더잘됬을거같나요?
지원안받았어도 ㅇ자기가 원하면 돌파하고나갔어야죠
기회가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딱 그정도란거에요58. 같은 경제적
'19.2.5 11:13 PM (110.8.xxx.185)원글님 그리고 노년연금 월 300이상 아니시라면
한명 더 낳는순간 60대까지는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노년준비 못해놨으니
80까지는 생계형으로 경제활동 하셔야하심을 명심하심이.. 자고로 막둥이 한명당 경제활동 20년 연장입니다59. 59.8님은
'19.2.5 11:15 PM (114.204.xxx.131)자기얼굴에 침뱉기네요
우애좋은 형제들
부인들이 재산싸움에 갈라놨다는거 아니에요??
참나어이가없네 부인들때문에 그꼴난거지
남자들은 은근단순해서 부인들이옆에서 뭐라뭐라얘기만안해도
잘지내요60. 리여니
'19.2.5 11:20 PM (175.223.xxx.12)김연아 같은 딸 유재석 같은 아들
나올 확률은 높아지죠
인생사 아무도 몰라요61. 리여니
'19.2.5 11:20 PM (175.223.xxx.12)저 셋 죽을만큼 힘드나
후횐 없어요
곧 폐경이나 조급함 없어요
만족해요62. ㅇ ㅇ
'19.2.5 11:24 PM (180.66.xxx.74)낳고 싶은 분은 낳는걸로..
제가 키우고 돈 보탤것도 아닌데~~
돈없다고 힘들다고 남한테 징징대지않고
잘 키우면 12명을 낳아도 뭐 어떻겠어요63. . .
'19.2.5 11:42 PM (211.36.xxx.70)전 풍족하고 능력되지만 하나도 버거워요. 육아는 돈의 문제가 아니더리구요. 관심과 시간이 절실한게 육아인데. 전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여유도 필요하거든요. 제 일도 제 삶도 너무나 중요한데 아이에게 까지 시간과 노력 관심을 쪼개야 하니 이게 너무 힘들었어요.
전 제 노후 아이 노후까지 경제적으로 다 준비되는 상황인데도 하나 낳고 나니 둘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었어요. 셋이라니.. 정말 나 없이 아이만을 위해 살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전 시계를 돌린다면 아이없이 정말 오롯이 나만 생각하며 살아보고 싶네요ㅋ64. 바비
'19.2.5 11:49 PM (182.216.xxx.106) - 삭제된댓글아이셋...계획임신이고 막내가 초3 올라가요.
생긴것도 성격도 모두 제각각이고 셋이 잘 어울려
놀때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행복해요.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일이 내 자식 낳아
키우고 추억쌓는거라 여겼죠.
더구나 막내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아이는 하나만 낳고 싶네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저는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데
회사생활 겨우 하고 있고 승진시험도 포기.
엄마가 아닌 나의 삶이 없어요.
아이가 하나면 엄마로서도 나로서도
충만한인생이 될거 같아요.65. 흠흠
'19.2.5 11:56 PM (39.117.xxx.231)전 아들, 딸 둘인데도 후회합니다. 애들 예쁘고 착하지만요, 아이 둘 낳고 제 자신은 없으니까요. 전 제 그릇과 체력도 딸리고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직장과 육아 병행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왔는데 애 키우다 제 인생 저무네요. 노후자금 모아둔 것도 없이 애들 밑으로 다 들어가고 있구요.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든지 딩크로 살든지 많이 타협해서 하나만 낳고 제 인생도 즐기며 살고 싶네요
66. 아이스
'19.2.6 12:16 AM (122.35.xxx.51)전 둘인데도 후회해요
님이 이 글을 올리신 것 부터 낳지 않으셔야 할 듯 해요
확실히 낳고 싶다가 아님 패스가 좋지 않을까요67. 경우의 수
'19.2.6 12:19 AM (14.138.xxx.241)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당 들 경제력 이거 무시하면 안 됩니다 대학 졸업해도 취업 힘들 수 있죠
이쁘겠죠 그런데 위의 두 아이 성향은 어떤가요 애들성향이 욕심 많으면 동생 그리 안 바랄 수 있죠
체력은 가능하신가요 여러모로 생각해 보세요
낳으시면 원글님이 키우시는 거니까요68. ...
'19.2.6 12:25 AM (175.119.xxx.68)애들 많이 낳고 싶다는 분들 보면 남자들처럼 번식 욕구가 있는거 같아요
명절끝날때마다 시누 올케 시동생 아주머님 흉 보는글 올라오면 미래의 우리집 모습 같지 않나요69. 남편
'19.2.6 12:30 AM (221.166.xxx.98)생각안하나요 ..안되셧다...
70. 낳으세요
'19.2.6 12:36 AM (117.111.xxx.232)한국에서 남들과 똑같이 키우려면 돈 많이 들고 원망들으면서 키워야 한대요.. 생각을 조금 바꿔서 남들과 다르게 키우자 하면 낳아도 될거 같으네요. 저도 첫아이 낳고 고민하다 마흔넘어 곧
둘째 출산 예정인데요. 환경오염.. 경쟁사회 피해서 이민갈거예요. 저랑 남편 외국생활 길게하며 다양한 문화 접하며 자랐고..
장단점 알아요. 아이 둘다 국제결혼도 찬성이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둘째 결심했고.. 잘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외국에서 외동은 너무 외롭거든요. 아는 지인도.. 외국이민 결정하고 한국에서 1명 낳고 마흔넘어 외국 가자마자 연년생으로 둘 더 낳았어요. 부모의 선택으로 아이들의 인생이 결정되니... 감당할 수 있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서른중반은 젊어요.. 전 서른후반에 첫아이 낳았는대요..71. 저
'19.2.7 2:27 AM (175.210.xxx.77)딸 하나, 아들 둘인데요.
다 제각각 우애 하나 없고 하나만 대학 가고 둘은 빌빌..
부모에게 잘하는것도 없고 늘 돈만 뜯어가고..
나중에 부모 재산가지고 피터지게 싸울거 생각하니 한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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