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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망언 대회를 보고나서 느낀점

ㅇㅇ 조회수 : 9,883
작성일 : 2019-02-04 23:53:12
가족이란 이름으로 정신적 폭력을 행사하는 집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랍니다. 고부갈등은 옛날부터 있던 문제라서
그러려니 했었는데 현실은 정말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장모와 사위는 이 정도까지 트러블은 안 나는 것 같은데
시모와 며느리는 왜 이렇게 사이가 틀어지는 걸까요@@
IP : 125.142.xxx.14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2.4 11:5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그 꼴을 당하고도 왜 꿀먹은 벙어리인지, 왜 화난다는 표현조차 못하는지 그게 안타깝네요.
    얼마나 집안에서 사회에서 짓눌려 살았으면 꿈틀대지도 못할까.

  • 2. ...
    '19.2.4 11:56 PM (59.15.xxx.61)

    사위는 백년손님이잖아요.
    며느리는 종년.
    종년이 밥 많이 먹고 고기반찬 먹으니 아깝지요.

  • 3. 20년전
    '19.2.4 11:58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새댁땐 이혼해 돌아감 집만망신이라
    그랬어요...
    요즘 같지않았죠~
    대학교육까지 받았지만
    학력과는 다른거에요...
    그리고 저런 만행을 저지른 인간이나 비난하세요
    첫댓글은~
    마치 폭행당한 사람한테 왜 어두운 길로 다녀
    맞았냐 비난하는거 같네요...

  • 4. ..
    '19.2.5 12:02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58씨는 논리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폭행이 여기서 왜 나오지.
    전혀 상관없는 얘긴데.

  • 5.
    '19.2.5 12:03 AM (223.38.xxx.107)

    나왔다 논리력~
    웅진 씽크빅 선생인가.
    논리력 디게 좋아해.
    나만 저단어 자주 보는건가요?

  • 6. ㅇㅇ
    '19.2.5 12:05 AM (125.142.xxx.145)

    딸 가진 엄마는 사위에게 큰 소리 못치고
    아들 가진 엄마는 며느리에게 큰 소리 치는 건데
    결국 아들 부심 때문이네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아들 부심을 가지는지.. 며느리에게 큰 소리 치면 칠수록
    아들 입지가 쪼그라든다는 걸 모르나 보네요.

  • 7. 세상은
    '19.2.5 12:06 AM (125.176.xxx.243)

    을이 갑에게 순종하면 안바뀝니다

  • 8. ---
    '19.2.5 12:09 AM (14.36.xxx.190)

    예전에 여기서 본 댓글인데요. 명절 티비프로그램으로
    의사가 패널로 나왔는데 며느리를 볼 때 시어머니의 뇌영상 사진이
    바람난 남편의 상간녀를 볼 때의 뇌의 상태와 일치했다네요.
    이게 정신에 문제 있는 시어머니가 아니고 그냥 보통 시어머니의 뇌인데 그랬대요.
    시어머니들은 자기 아들을 심정적으로 남편 대하듯 하는 거죠.
    며느리 보면 빼앗긴다 여기구요. 정상적인 시어머니는 남편 빼앗긴거 같은
    질투의 과정을 거치다가 자기 아들이 다른 여성의 남편이고 성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정신병자 시어머니들은 평생 못 받아들이는 거래요.

  • 9. ㅇㅇㅇ
    '19.2.5 12:11 AM (121.170.xxx.205)

    왜 며느리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냐면 약자라서 그래요
    올바른 소리 해봐요
    시가는 일단 숫자가 많잖아요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거 쉬워요
    나혼자서 싸우기엔 역부족이라 가만히 있는거예요
    올바른 소리 해봐요, 시누,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등이 가만이 있겠나요
    숫적으로 열세고 말이 안통할거 같아서 참아요
    기가 세서 말할 엄두가 안나서 그래요
    지금도 시가 사람들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이길 자신 없어요
    싸울 용기도 없구요
    시가뿐 아니라 남과도 싸우기 싫어요

  • 10. ..
    '19.2.5 12:13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당한 사람에게 왜 등신같이 당하고 다니냐고 하는 게 아니라
    고만 당하고, 앞으로라도 안 당하게 뭐든 액션을 취하라는 얘기잖아요.
    최소한 당하고 꿀 먹고 있지는 말고 말이라도 하라고.

  • 11. 글게요
    '19.2.5 12:15 AM (124.197.xxx.215)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큰 소리 치면 칠수록
    아들 입지가 쪼그라든다는 걸 모르나 보네요. 2222

    몰라서 그래요 무식해서 불쌍하죠.
    근데 윗님 그 연구결과는 외국 시모들에게도 동일 할까요? 궁금하네요

  • 12.
    '19.2.5 12:18 AM (124.197.xxx.215) - 삭제된댓글

    윗님 시모망언대회 댓글들 보고 오신거죠?
    그 노인들이 말해서 통하는 사람들 같나요?
    정신이상자들하고 어떻게 올바른 대화를 해요

  • 13. ...
    '19.2.5 12:19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그냥 짐 챙겨서 집에 와도 아무 일 안 생겨요.
    저 아랫글 돌아간 부모 모욕하는 여자랑 같이 밤을 보내는 심약한 며느리랑 부모 욕 듣자마자 애 업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왔다는 며느리랑 누가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대접받고 살 것 같아요?
    말 싸움 할 자신 없으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세요. 바보들아.
    미친년들도 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습니다.

  • 14. ..
    '19.2.5 12:21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인간이 말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공개하는 거죠.
    어차피 대화 통하는 인간들은 별로 없어요.
    상대가 알아먹든 말든 일단 말을 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야 다음 행동을 할 수 있고.

  • 15. 왜냐면
    '19.2.5 12:22 AM (104.222.xxx.117)

    아직까지 우리나라 여자들이 결혼후 경제력이 없는경우가 많고 이혼녀라는 딱지를 두려워해서 그래요.
    외국여자들같음 그냥 바로 그런 시모 집에 못오게 해요. 당연히 시집에 가지도 않구요. 남자들이 그런 상황에서 자기 와이프편인건 기본이구요. 안그럼 이혼이거든요. 꼭 와이프때문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아들들 스스로가 부모 잔소리 안참아요 더이상. 외국시모들도 똑같아요 잔소리 하고싶고 며느리 못마땅하고...근데 안해요. 못해요.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이란걸 아니까.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일단 이혼무서워서 참아요. 남자들도 와이프편들기보단 와이프가 참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바라죠. 아들며느리가 서로 이혼무섭고 큰소리나는거 두려워서 참으니 시모들만 기세등등. 그러다 며느리 나이들어가면서 조금씩 전세역전되지만 그러는사이에 시모는 꼬부랑 할머니 되니 아들 효자병 더 심각해지고요..이왕 이때까지 산거 더 참고 사는거죠.

  • 16. 아마도
    '19.2.5 12:22 AM (203.226.xxx.130)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역사에서 이유를 찾아보면 그 시어머니들도 여성으로서 학대 받으며 자라고 살아왔겠죠
    명예남성화, 치유되지 못하고 학대가 되물림되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우리대에서 끝내버립시다 !
    일제강점기, 4.3, 한국전쟁, 폭력적인 군대문화(일제강점기 때 이식), 학교에서 인간같지 않은 선생들(물론 좋은 선생님들도 계셨죠)에 의한 여러가지 폭력 등등 근현대사의 비극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싶어요ㅠㅠ
    물론 남성들도 알게모르게 특히 사회에서 당하고 있겠죠...

  • 17. 그럼요
    '19.2.5 12:22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말이야 쉽죠. 교무주임 못되면 바로 교육청 신고하고 못된 상사 있음 바로 사직서 얼굴에 던지고 시모 뭐라하면 애 들쳐없고 나오고...다 연장선

  • 18. 흠~
    '19.2.5 12:24 AM (223.38.xxx.246)

    미혼이거나
    전투력이 어마하시거나


    좋겠어요.
    용감하고 논리력있어서.
    그걸 못해 여기다 흉보고 푸는 우리가
    참 못나보이겠지만
    그렇다고 매번 싸우는건 현실적으로 더 힘든일이에요.
    그냥 우리끼리 여기서 뒷담하며
    푸는꼴도 못참겠나요?
    이제 50줄 다되가 시모가 까불지도 않아요
    옛날얘기들 하는거에요.

  • 19. ...
    '19.2.5 12:24 AM (182.230.xxx.52)

    일단 처음 당하면 어이가 벙벙해서 어버버하고 넘어가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반복되는데도 그 학대를 계속 당한다는건 그걸 견디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죠.

  • 20. ...
    '19.2.5 12:26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시모가 직장상사랑 같아요?
    날 평가해서 내 앞길 막을 힘이 있는 사람이에요?

  • 21. 00
    '19.2.5 12:29 AM (39.7.xxx.74)

    장인 때문에 이혼한 남자 두명 봤는데
    장인이 한말이 자길 무시했다는 이유

    둘다 그장인이 한말보면 진짜 별거 아니었어요,
    둘다 장인이 돈많아서 지원 많이 받았는데,
    그와중에 한 말이 사위 자존심 건드렸다며 바로 이혼,,

  • 22. 최선은
    '19.2.5 12:31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네. 상사보다 더 징그러워요.
    시모 터무니 없는 말에 반박했더니 기절하는 척하고 응급실 실려가고단식투쟁에 아주 어이가 없어요. 남편은 안절부절 시아버지 난리 시누이는 화내고...남의 집 입양가서 식구들 한편 먹고 며느리 괴롭히는...전학가자마자 일진들에게 시달리는 학교 빵셔틀 느낌
    몇 년 하다 지쳐서 인연끊는게 답이죠. 하지만 마상은 지울수가 없죠.

  • 23. ...
    '19.2.5 12:34 AM (14.36.xxx.190)

    위에 이상한 사람 두 명 있네요.
    여자가 여자를 괴롭히고 ~
    당한 사람이 힘들다는데 그게 힘드냐고 가스라이팅 하고 있네요.
    그거 정서적 학대에요 님아.

  • 24. 니가
    '19.2.5 12:58 AM (223.38.xxx.115)

    당해보고 다시와. 왜 말못하냐고 자꾸 댓글다는 멍충아.
    지금이야 배짱이 생겼지만 신혼때 뭘 알았겠니?

  • 25. ..
    '19.2.5 1:01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못 알아들어서 부연 설명 해줬더니 다짜고짜 반말 짓거리네.
    정작 할 말은 못 하고 다니면서 엉뚱한 데서 지랄이야.

  • 26. 아주
    '19.2.5 1:02 AM (223.62.xxx.44)

    못배워먹은 티가 나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 27. 그쵸
    '19.2.5 4:33 AM (223.62.xxx.215)

    못배워먹은 티가 나는걸 본인만 모르는듯.22222222

  • 28. 아직 모르시군요
    '19.2.5 8:53 AM (124.53.xxx.131)

    가족이란 이름으로 라고 쓰신걸 보니
    절대절대 가족으로 생각 안해요
    다만 만만하게 대놓고 깔볼수있냐 아니야만 있고
    설령 겉으로 그런내색 전혀 없다해도
    '며느리'란 시가에서 가족도 될수 없고 그렇다고
    완전히 종년은 또 좀 아니고 뭐 그런 어정쩡한
    정도 안가고 뭐 그런존재인 거죠

  • 29.
    '19.2.5 11:56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옛날옛적 며느리는 그 집안의 최약자였고, 시집에서 내처지면 오갈데 없던 존재였던 시절 생각이 아직도 남아있때문 아닐까요?
    시대가 얼마나 변했는데 시자들은 아직 머리가 돌덩어리들이라 생각을 못바꾸나 봅니다.

  • 30. 에휴
    '19.2.5 1:01 PM (61.83.xxx.150)

    이혼을 두려워하는 것 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그래요
    서양에서 정작 장서갈등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남자가 돈버니까 이혼하면 그만인데 그래서 우리나라 남자는 참지 않는 사람이 않은데 말이에요
    사회적으로 이 정도는 당연하다, 감수해야한다고 정해놓은선을 무시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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