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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손주에게 미워요라고 하는말

...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19-02-04 23:50:45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진심으로 미워서가 아닌거같은데

떼쓰고하면 미워요를 연발하세요
애기는 멍하게 듣고 서있구요.이번에 네살됩니다.
추가하자면 갓태어난 애기때도 그러셨어요
딴에는 애정표현인데 왜그렇게 밉다는말을 많이하는지..
태클걸기엔 웃는얼굴로 그러시니ㅠ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75.223.xxx.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4 11:52 PM (125.188.xxx.225)

    떼쓰면 미워요라고해야죠

  • 2. 떼쓰면
    '19.2.4 11:53 PM (116.45.xxx.45)

    안돼 이렇게 해주셔야죠.

  • 3. ...
    '19.2.4 11:53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갓태어났을때부터 그러셨어요
    자기딴에는 애정표현인데 참 거북해요

  • 4. ..
    '19.2.4 11:53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애들이니까 떼쓰죠

    전직 선생님인가요? 말투가

  • 5. ..
    '19.2.4 11:54 PM (211.185.xxx.119)

    4살이면 떼쓸때 훈육을 하셔야죠.
    엄마가 훈육안하고 뭐하시길래?

  • 6.
    '19.2.4 11:55 PM (211.109.xxx.76)

    어른들중에 그런말 잘쓰는 분 있는데 저도 정말 싫더라구요..아이도 어리둥절해하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시는데 시누가 먼저 애낳아서 시누가 그런소리 듣기싫다고 면박주셔서 좀 덜하시긴해요. 근데 그런 말하는 분들은 성격인지 뭔지 계속 애한테 뭘 확인하려 하시고 애가 반응없음 할머니 싫지? 막이러셔서 우리애가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 7. T
    '19.2.4 11:5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미운행동 하면 안되요.
    계속 떼쓰면 미워요.
    이정도는 부모도 하지 않아요?

  • 8. ...
    '19.2.4 11:57 PM (175.223.xxx.52)

    문제는 갓태어나서 꼬물꼬물할때부터 그러시는거에요
    애면전에서 웃으면서 미워요 여러번..

  • 9. ..
    '19.2.5 12:00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손자라도 미운짓하니까 그런거겠죠.. 조부모라 직접 혼내기는 그렇고 그런거 미운짓이니 그러지말라는 뜻.
    엄마가 따끔하게 훈육하세요.

  • 10. 어휴
    '19.2.5 12:00 AM (125.188.xxx.225)

    여민해라
    그럼 다이렉트로 말해요
    미워요라고 하는거 싫다구요

  • 11. ....
    '19.2.5 12:02 AM (221.157.xxx.127)

    밉단말을 애한테 왜하나요 비난하는건데 ...

  • 12. 중요한건
    '19.2.5 12:03 AM (175.223.xxx.52)

    신생아부터 그러셨어요

    신생아가 떼를 쓰는단계도 아니고, 지금도 떼가 많은애가 아니에요.

    물론 훈육이 필요할때 훈육합니다. 엄마 무서워할정도로요

    근데 사소한 행동뒤에 이뻐요라고 얘기해야할 상황에서도 미워요라고 하세요

  • 13. ..
    '19.2.5 12:05 AM (211.243.xxx.147)

    미워요라는 말 안 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은 안하는게 좋다 떼쓰는거 아니야 정도만해도 될텐데요

  • 14. ㅡㅡ
    '19.2.5 12:11 AM (138.19.xxx.239)

    왜 말을 못하죠?
    애 낳으니까 내새끼들 보호하느라 눈에 뵈는게 없어져서
    아버님한테도 버럭버럭 이러시면 안돼요, 원래 이런 거예요, 따박따박 말하게 되던데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 자주하지 말아달라고 정서상 안좋다고 말하세오

  • 15. 그러면
    '19.2.5 12:12 AM (211.213.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기 목소리 대신해서 웃으며 팔 저으면서
    할머니 저두요 홍홍홍~~~그러세요
    만약 뭐라하시면 그게 좋다는 뜻인줄알고 그랬다고 하세요

  • 16. 그러면
    '19.2.5 12:14 AM (211.213.xxx.54)

    원글님이 아기 목소리 대신해서 웃으며 팔 저으면서
    저도요~~할머니 미워요~ 홍홍홍~~~그러세요
    만약 뭐라하시면 그게 좋다는 뜻인줄알고 그랬다고 하세요
    그만하라 따박따박해서 그 말 들을것 같은 사람은
    그딴소리도 안하겠죠

  • 17. ㅇㅇ
    '19.2.5 12:15 AM (223.62.xxx.56)

    시어미니까 별걸 다

  • 18. 그냥
    '19.2.5 12:35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그냥 아이한테 자꾸만 일러 주세요. 할머니는 잘 모르셔서 그러나본데 사랑하는 사람한텐 밉다고 하는 거 아니라고.
    애기들이 못알아듣는 것 같아도 다 알아먹어요

  • 19. 미워요.
    '19.2.5 12:36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미워요----우리나라는 아기한테 예뻐요라고 하면 마가 낀다고...
    나쁜 귀신이 저 집 아이는 미워서 장난을 치지 말아야지.한답니다.

    펄벅의 대지라는 소설에도 주인공 부부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아기 얼굴을 가리고
    우리 아기는 곰보고 못생겼다고 큰 소리를 지릅니다.
    귀신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기한테 안 온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아기가 첫외출 때는 아기 이마에 솥 검정을 한 줄 그려서 업고 다녔어요.밉게 보이라고요.

    미워요----이런 뜻이 있으니 오해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 미워요.
    '19.2.5 12:37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미워요----우리나라는 아기한테 예뻐요라고 하면 마가 낀다고...
    일부러 미워요라고 하면 나쁜 귀신이 저 집 아이는 미워서 장난을 치지 말아야지.한답니다.(홍역이나 천연두를 가지고오는 귀신)

    펄벅의 대지라는 소설에도 주인공 부부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아기 얼굴을 가리고
    우리 아기는 곰보고 못생겼다고 큰 소리를 지릅니다.
    귀신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기한테 안 온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아기가 첫외출 때는 아기 이마에 솥 검정을 한 줄 그려서 업고 다녔어요.밉게 보이라고요.

    미워요----이런 뜻이 있으니 오해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1. 미워요.
    '19.2.5 12:39 AM (42.147.xxx.246)

    미워요----우리나라는 아기한테 예뻐요라고 하면 마가 낀다고...
    일부러 미워요라고 하면 나쁜 귀신이 저 집 아이는 미워서 장난을 치지 말아야지.한답니다.(홍역이나 천연두를 가지고오는 귀신)

    펄벅의 대지라는 소설에도 주인공 부부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아기 얼굴을 가리고
    우리 아기는 곰보고 못생겼다고 큰 소리를 지릅니다.
    귀신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기한테 안 온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제 남동생을 데리고 ) 아기가 첫외출 때는 아기 이마에 솥 검정을 한 줄 그려서 업고 다녔어요.밉게 보이라고요.

    미워요----이런 뜻이 있으니 오해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2. . .
    '19.2.5 12:56 AM (175.223.xxx.52)

    와 참조되는 글많아요.올리길 잘했어요.감사합니다~~♡

  • 23. 저도 예뻐서
    '19.2.5 9:35 AM (58.140.xxx.250)

    개똥지바퀴 라고 불러요.
    집안 내 내려오는 사랑스런 별칭이에요.
    남들은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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