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집이 싫으니 자꾸 인색해져요
남편이 시집에 용돈을 챙기는데 친정보다 풍족하게 챙기니 화가 나네요. 물론 친정에도 잘해요. 그런데 시집에 뭔가 해주기 싫어요. 처가에서 보태주는 돈으로 시댁에 뭔가 더 해주기도 싫고....그래서 남편한테 싫은티 팍 냈어요. 저 전업주부인데..친정에서 일반 월급쟁이들 평생 벌만큼 떼주셨어요. 노후대비 없는 시댁에 흘러들어가는것도 짜증나는데 몇푼안되는 돈이지만 저런식으로 하니 정떨어져요 싫은내색 했더니 거실에서 영화보내요.
1. ,,,
'19.2.4 11:15 PM (118.36.xxx.92)남편은 평생 벌텐데 얼마 정도 떼주셨나요 한 30억 정도는 떼주셨나요
2. ..
'19.2.4 11:16 PM (223.33.xxx.150)남편분 슬기롭게 몰래 챙기면 될텐데 바보네요
3. 첫댓글의
'19.2.4 11:18 PM (211.195.xxx.35)저주......
4. 꼬라지~
'19.2.4 11:19 PM (223.62.xxx.91)첫댓글이란
5. ㅎㅎ
'19.2.4 11:22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남편 평생 벌거보다 제가 가져올게 많을 것 같아요. 착한거 하나 보고사는데...평소에는 멀쩡한사람이 자기집 애기만 나오면 예민해지네요. 진상인거 인정을 안해요. 남편나 시집이나 자존심만 세우네요. 며느리노릇을 이조시대 보다 더 바라는거같아요. 첨엔 뭣모르고 맞춰주다가 지금은 너무 싫어서 저도 에라모르겠다해요. 이혼하기도 귀찮은데...답답하네요
6. 원래
'19.2.4 11:24 PM (117.111.xxx.252)개룡남들 그래요
자기집에 뭔가를그렇게 해주고싶어해요
그게 처가돈이던뭐건 신경안쓰고요7. 그꼴
'19.2.4 11:30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보기 싫었으면 개룡은 피했어야죠
지참금 들고 갈만한 개룡이라 그집으로 간거 아닌가요
왜 다들 개룡을 피하는데요
어쩔수 없잖아요 이제와서 이혼할건가요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8. 처가에서
'19.2.4 11:31 PM (124.53.xxx.190)보태 주는 돈으로 시집에 뭔가를 해 주는게
싫다셨는데
예를 들면 어떤건가요?
개룡남 정도면 굳이 쳐가에 손 벌리지 않아도
본인 능력안에서 본가에 펑펑 해 줄 정도는
돼야 계룡남 소리 듣는 거 아닌가요?9. 돈으로
'19.2.4 11:32 PM (1.231.xxx.157) - 삭제된댓글남편만 사오고 싶었는데 세트로 딸려오니 싫은 모양..
10. ㅇㅇ
'19.2.4 11:33 PM (58.143.xxx.100)원래 개룡남이랑 결혼하면 그래요
11. ..
'19.2.4 11:3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갑부 아버지 둔 여자는 개룡도 아니고 똥통의 용을 대학 1학년 때부터 학비, 용돈 줘가며 키워서 결혼했어요.
결혼 직후부터 시부모한테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래도 부자라 그 짓을 40년째 하고 있네요.
똥통의 수준은 라면 한 개로 6식구가 하루 떼우기를 평생 한 수준.
개룡남하고 결혼하면 개천에 돈 쏟아붓는 건 인지상정이죠.
그나마 착하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12. ㅇㅇ
'19.2.4 11:38 PM (58.228.xxx.159)일반 월급쟁이 월급 챙겨서 시집 보낸걸보니
남편 잘나셨나봐요
진짜 개룡남이네13. 제가
'19.2.4 11:52 PM (39.7.xxx.50)남편이 잘났다기보다 제가 못난거죠. 불같은 사랑이 평생간다고 믿었으니...남편을 보니 가난보다 무서운건 가난때문에 생긴 열등감과
상처 인것 같아요. 그냥 지금 업그레이드. 된 상태를 즐기면 되는데...그게 잘 안되고 자기과거랑 본가정이랑 이상하게 연결이 되네요. 자기가 누리는걸 자기가족이 다 누릴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 분리가 안되고 그 부분에 대한 한풀이를 가족들에게 하는건지...뭔가 제가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인데 그 부분이 제 삶에 불편함을 주니 기분이 상하네요14. 그러게
'19.2.5 12:01 AM (1.237.xxx.189)평생 벌 돈 받을수 있는 사람이 왜 개룡남이랑 결혼했어요?
남편이 개룡남임에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결혼한거잖아요
집안좋구 남자도 잘난 남자는 자기 수준이 그만하지 못해 못만났고
집안 평범하고 평범한 벌이 남자는 양에 안찼을꺼잖아요
개룡남이 최선이였으면서15. 그렇게
'19.2.5 12:0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튕기다 오히려 이혼당하는 수도 있어요
계산 잘 하세요 ㅋㅋ
마누라 하는 짓에 정떨어지면 바람나는 것도 시간 문제고 ㅎㅎ16. ㅎㅎㅎ
'19.2.5 12:10 AM (49.165.xxx.157)남편이 버는 돈으로 가는걸텐데 그걸 왜 친정 돈이라고 하시나요 개룡남이면 수입이 적진 않을텐데...
17. .....
'19.2.5 12:15 AM (121.144.xxx.62)싫은 내색일랑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적당히 맞춰주고 알아서 님몫은 챙기시면 될터인데
긁어 부스럼만들어 좋을 거 없어요
사람은 고쳐쓸 수 없으니
현명하게 처신해야 내 속병 안나요18. 님남편은
'19.2.5 2:37 AM (58.120.xxx.74)개천이라도 용이됬으니 쓰시죠.
저는 돈.학벌. 집안 하다못해 결혼후 증 여까지.. 제가 다 월등했는데 미친 시모가 의사아들 보낸줄 착각하고 갑질하고 받기만해서 이젠 사람대접 안해요.
말 못들은척하고 전화번호 수신차단하고 전화 일절안해요.
생신등 명절등 기본도리만 딱하고
묻는말엔 단답형으로만 그게 저의 입장에서는 최대복수네요.19. 그냥
'19.2.5 12:00 PM (116.124.xxx.148)시집 주는건 남편이 자기가 벌어서 주는거다 생각하고 님이 가져온건 내가 챙긴다 생각하세요.
아무리 그래봐야 결국 그 남편 덕 보는건 님이 더 많을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속이 편해요.20. 님아
'19.2.5 12:21 PM (223.62.xxx.168)개룡이 님 수준이에요
남편 번걸로 준다고 생각 해야죠
개룡남편이 설마 백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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