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자리 맡는 사람들..
작성일 : 2019-02-04 20:06:59
2715738
동네 사우나와 찜질방 같이 되어있는 곳에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늘 씻는 사람은 없고 거의 8~90프로가 세면용품으로 자리 맡아놓고 사우나 들어가 있던가 자리에 없더라구여.
그럼 저는 씻을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이리저리 헤매고..장시간 자리에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딱 제가 씻으면 제 물건 치우고 자리 비워놓거든요. 다른 사람 쓰라고..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떤 사람은 요구르트 잔뜩 몸에 바르고 있고 (주변에 냄새 풍기며) 옆사람한테 물기 막 튀기고 목욕해요.
정말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ㅜㅜ
IP : 223.62.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헬스
'19.2.4 8:12 PM
(223.33.xxx.175)
달목욕 하는 사람들 이예요
한증막 안 에서 수다 떨며 오전 내내 있거나 오후 내내
있거나
한 쪽으로 치워 놓던 가
미친 것들 이죠
전세 낸 것 마냥
독서실에서 책 한 권 올려 두고는 내내
자리 비우는 사람이랑 같은 부류
지 자리만 차지하면 다행 이게요
아직 안 온 지인 들 자리 까지
그 사람들 바구니 가져다가(바구니 보관함 있어요)
자리 차지까지 해 두죠
사람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 데
어쩔 땐 때 수건 하나 던져 놓고는
자리 앉으면 지 자리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동네사우나 안 갑니다
한증막에서도 지들 끼리 반상회 하잖아요
시끄럽고 남의 가정사 험담 듣고 앉아있기 괴로워요
2. 음...
'19.2.4 8:13 PM
(220.122.xxx.138)
그냥 그려려니 해야 속 편해요...
3. ...
'19.2.4 8:1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어느장소를 가리지않고 자리맡는 비매너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주인에게 건의해서 자리 맡는것 못하게 하도록
계속 안내하도록 해야 그나마
4. 심지어
'19.2.4 8:28 PM
(223.62.xxx.143)
사우나내에서도 깔개두고
본인자리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죠.
저도 달목욕 다니는데
그냥 서서 씻는 샤워기에서
씻고 자리에 앉질 않아요ㅎ
5. 원글
'19.2.4 8:29 PM
(223.62.xxx.168)
주인에게 얘기하려구요. 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구요..ㅜㅜ
6. ㅡㅡ
'19.2.4 8: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말해서 바뀌었음 주인도 이미 해결했죠
근데 제가 가는 곳은 되려 매일오는 사람들은 바구니 사우나 앞에 쪼르륵 모아놓고 다끝나고 샤워할때만 바구니 들고가서 하던데요
가끔 오는 사람들이 되려 더 자리 맡는거 아니었나요?
7.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9.2.4 8:4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주인에게 말씀하세요.
사람이 드나드는 장소인 경우에는 계속 안내문도 붙이고 무지한 사람들
계몽을 시켜야 해요. 오래전에 헬스클럽에서 초등교사 퇴임한분이
러닝머신에 물컵 올려놓고 자리 맡아놓는것 보고 충격이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9146 |
공부에 대해... 자기자랑 될까봐 글쓰기 정말 조심스러운데요. 31 |
... |
2019/02/06 |
7,840 |
| 899145 |
솔직히 나같아도 차별하겠다 싶나요? 9 |
그래 |
2019/02/06 |
2,735 |
| 899144 |
용두동 입지가 어떤가요. 6 |
.. |
2019/02/06 |
2,630 |
| 899143 |
식탁조명등 바꾸고 싶어요 7 |
ㅇㅇ |
2019/02/06 |
1,898 |
| 899142 |
핸드폰에 차단 1 |
방ㄷ |
2019/02/06 |
1,280 |
| 899141 |
정말 요즘 남자들이 다들 집을 해오나요? 44 |
.. |
2019/02/06 |
9,574 |
| 899140 |
아이 공부 안시키면 어떻게되나요 9 |
.. |
2019/02/06 |
4,922 |
| 899139 |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 행동 19 |
맏며느리 |
2019/02/06 |
6,637 |
| 899138 |
사주에 공부 잘할 사주.. 11 |
궁금 |
2019/02/06 |
7,128 |
| 899137 |
주부님들 오늘 아침 컨디션 어떠신가요? 5 |
ㅇ |
2019/02/06 |
1,627 |
| 899136 |
차례음식 없으니 넘 좋네요^^ |
zzz |
2019/02/06 |
1,555 |
| 899135 |
보험회사 설계사시험 보는 아르바이트 어떤가요? 7 |
씨앗 |
2019/02/06 |
3,552 |
| 899134 |
청와대청원-친일파들과 사법부의 비선 실세들을 수사해주세요. 3 |
ㅇㅇㅇ |
2019/02/06 |
809 |
| 899133 |
음식 많이 시키는 사람 어떤가요, 60 |
... |
2019/02/06 |
9,955 |
| 899132 |
해외인데 넷플릭스로 킹덤 시청 질문요 6 |
넷프 |
2019/02/06 |
2,162 |
| 899131 |
25~30세 여성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 4 |
이제 |
2019/02/06 |
1,508 |
| 899130 |
이층침대 만족하고 잘 쓰시는분 계세요? 6 |
이층침대 |
2019/02/06 |
1,539 |
| 899129 |
고등학교 한 해에 책 몇권 읽어야 하나요? 4 |
예비고1 |
2019/02/06 |
1,946 |
| 899128 |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
주니 |
2019/02/06 |
1,213 |
| 899127 |
남편을 향한 증오심을 자식에게 강요하는데.. 7 |
... |
2019/02/06 |
3,872 |
| 899126 |
갈비찜 4~5키로 하려면 냄비 부피는 어느 정도 되어야 하나요 2 |
ㅇㅇ |
2019/02/06 |
3,461 |
| 899125 |
항생제 하루 두번 복용인데 용량이 부족해요 1 |
ㅇㅇ |
2019/02/06 |
1,647 |
| 899124 |
물걸 레 청소기 1 |
방실ㅎ |
2019/02/06 |
1,186 |
| 899123 |
남편 수준이 시댁 수준이 내 수준이다. 38 |
... |
2019/02/06 |
15,694 |
| 899122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페북 펌) 9 |
... |
2019/02/06 |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