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행하니까 결혼하지 말라는..

명절 조회수 : 7,171
작성일 : 2019-02-04 19:59:33
진짜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결혼해놓고, 불행하고 서로 싸우고

짜증나니까 넌 결혼하지 마. 이런 말은.

진심일까요?

IP : 223.33.xxx.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입니다
    '19.2.4 8:01 PM (125.176.xxx.243)

    결혼 잘못한 사람들이죠

  • 2. 님은
    '19.2.4 8:01 PM (125.176.xxx.243)

    좋은 분 만나세요

  • 3.
    '19.2.4 8:02 PM (211.245.xxx.178)

    결혼이 불행했어요.
    그래서 우리 애들한테는 결혼은 신중하고 까다롭게 골라서 정말 좋은 사람과 하라고 했어요.
    굳이 결혼을 말릴 이유는 없지요.
    결혼은 죄가 없어요.
    내 결혼만 잘 못 됐을뿐!

  • 4. ...
    '19.2.4 8:02 PM (39.115.xxx.147)

    말만 그렇지 아직 살만하거나 그런 현실을 벗어날 용기가 없는 찌질이들이 하는 소리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 5. 반반
    '19.2.4 8:07 PM (59.15.xxx.61)

    결혼하면 행복한거 반
    불행한거 반이더군요.
    행복한 면을 키우고 불행한 면은 지우며 살아야지요.
    어찌 행복하기만 하고
    또 불행하기만 할까요...

  • 6. ..
    '19.2.4 8:08 PM (223.38.xxx.174)

    사람이 다 각기 다른데 어떻게 결혼이 전부 불행일수가 있나요. 질문 자체가 어리석네요. 주변 몇몇 커플만보고 결혼을 정의내릴 수 없어요. 저는 친구같은 남편 만나서 십년째 알콩달콩 잘사는데 제 주변에 잉꼬부부도 있지만 이혼한 커플 섹스리스부부 쌈닭부부 다양하게 있어요.

  • 7.
    '19.2.4 8:09 PM (125.142.xxx.167)

    결혼생활이 불행한 사람은 하지 말라 할 것이고
    결혼생홀이 행복한 사람은 너도 빨리 해서 행복을 누리라고 하겠죠.
    하지만 결혼을 하냐 마냐는 온전히 자신의 가치관.
    내 가치관에 달린 것이지고 내가 주체적으로 판단할 문제이지
    남들의 생각에 휘둘릴 필요는 없지요.
    남의 말은 그런가보다 하면 끝.

  • 8. 그러면
    '19.2.4 8:13 PM (222.96.xxx.21) - 삭제된댓글

    한 마디 하세요.

    돌싱선택할 수 있는데
    왜 아직 그러고 사냐고
    자식핑계나 대지말고
    지 인생이나 잘 살라고 해요,
    지 인생도 맘대로 안되면서
    누구한테 결혼을 하라마라야

  • 9. 행복한
    '19.2.4 8:14 PM (182.253.xxx.146)

    결혼 생활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불량한데 왜 사냐고 이혼하고 행복 찾으라 하세요
    이해 안감 왜 계속 불행 속에 사는지????

  • 10. ㅇㅇ
    '19.2.4 8:16 PM (223.33.xxx.233)

    좋은 사람 찾으세요.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많습니다

  • 11. ...
    '19.2.4 8:30 PM (175.113.xxx.252)

    결혼생활이 불행한 사람은 하지 말라 할 것이고
    결혼생홀이 행복한 사람은 너도 빨리 해서 행복을 누리라고 하겠죠.
    하지만 결혼을 하냐 마냐는 온전히 자신의 가치관.
    내 가치관에 달린 것이지고 내가 주체적으로 판단할 문제이지
    남들의 생각에 휘둘릴 필요는 없지요.
    남의 말은 그런가보다 하면 끝.22222

  • 12. ...
    '19.2.4 8:32 PM (118.44.xxx.220)

    결혼이 잘못된제도가아니라
    내가 결호늘 잘못한것.

  • 13. 결혼하세요
    '19.2.4 8:34 PM (117.111.xxx.252)

    단 딩크로사세요
    애낳음 그순간부터 사이멀어져요
    왜냐 남자들대부분안도와주고 여자차지임
    그리고 자식키우는과정서도 돈땜에 싸울일생김
    혹시라도 이혼시 애없는게 여러모로 이득

  • 14. 디도리
    '19.2.4 8:47 PM (14.35.xxx.111)

    굳이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사람이랑 꼭 같이살고싶다 하는 사람이랑 하세요

  • 15. 글쎄
    '19.2.4 9:02 PM (125.177.xxx.106)

    결혼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잘못된 사람과
    결혼한게 문제인데 생각이 짧은 사람은
    그리 말하더라구요.
    그리 생각이 짧으니 결혼생활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도...사람들은 자기 잘못은
    모르고 상대방만 탓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 16.
    '19.2.4 9:11 PM (183.104.xxx.76) - 삭제된댓글

    우리딸은 엄마가 힘든걸아니까 결혼안하고싶다고해요
    제가불행하니 해라마라 못하겠어요

  • 17. 너도
    '19.2.4 9:14 PM (119.149.xxx.186)

    빨리 결혼해 이러면 기분나쁘다고 할거니까
    그렇게 말해주는거죠

  • 18.
    '19.2.4 9:30 PM (211.230.xxx.24)

    진심입니다. 그런말 아무한테나 안해줍니다. 좋은인연 만나면 행복한거고 악연만나면 지옥이고 볼북복입니다. 팔자려니 받아들이니 그나마 마음은 편해지네요.

  • 19. ㅎㅎ
    '19.2.4 9:38 PM (223.33.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진심으로해요. 결혼 아무것도 모르고 뭣 모르고 했어요. 한국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자들이 너무 희생해요. 어려서 결정적으로 남자 보는 눈이 없었어요. 애낳으면 정말 애때문에 살아야해요. 차라리 외로움이 나아요. 결혼 후 진실한 사랑을 했지만 거부할 수밖에 없었어요. 남잔 다같은 남자가 아니에요. 그런 만남이라도 전 절대 결혼 안해요. 제도가 미친거예요.

  • 20. ㅎㅎㅎ
    '19.2.4 10:15 PM (49.165.xxx.157)

    제도가 미친거 아니에요 윗님 결혼이 불행할 뿐
    자신의 사례 하나로 모든 결혼을 일반화할 필요없어요 전 불행한 분들은 그 불행을 대물림할 아이 낳지말고 이혼을 통해 자유찾았으면 해요 그리고 혼자 사셔야죠 불행하다면서 아이도 줄줄이 낳고 이혼도 안하고 뭘 어쩌자는건지요
    제도 탓 하지말고 스스로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 21. ....
    '19.2.4 10:17 PM (58.238.xxx.221)

    결혼생활이 그닥 행복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 맞구요.
    그러니 하지말라는 말보다는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나 마친가지에요
    근데 우리나라 관습상 가정환경이 가부장적이고 보고 배운게 그대로니 중심잡고 정신제대로 박힌 남자들이 그닥 많지 않고 시가 중심의 분위기가 있다보니 남자가 중심잡힌 사람이 아니면 결혼생활이 그닥 만만치 않은게 보편적이죠.
    저도 그말은 꼭 해줄거에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해야겠다면 니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이런것들을 뚜렷히 한후에 맞춰본후에 결혼하라고 할거에요.

  • 22. ..
    '19.2.4 10:29 PM (110.12.xxx.140)

    진심이든 아니든,상관없죠
    님은 님 생각대로 사는건데.
    그사람은 그당시 자기상황이나 감정에 취해서 하는 말인데
    타인이 100% 받아들여야 할 이유가 뭐 있나요?

  • 23. ㅇㅇㅇ
    '19.2.4 11:38 PM (110.70.xxx.124) - 삭제된댓글

    확률로만 보면 맞는말이예요
    한해 결혼30만쌍 이혼10만쌍 이잖아요
    3분의1이 불행확정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는 부류는 이혼보다 더 많을듯 하구요
    결국 기혼자의 약 3분의1정도만 알콩달콩 사는거죠
    가정폭력 많은것도 아시죠?
    맞고 사는 여자들이 거의50프로 라는 말도 있어요

    잘살고 있는 부부보다 불행한 부부가 훨씬 많아요
    불행의 이유중
    경제, 성격(폭력),자식복, 건강, 수명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걸리면 헬인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487 요새 전세자금대촐 거의 다 빌려주나요? 5 대학생 신혼.. 2019/02/05 2,885
899486 며느리 친정 가는게 싫어서 4 속내 2019/02/05 5,177
899485 사람은 누구나 속을 알수없지 않나요? 13 궁금 2019/02/05 7,322
899484 뒷북//곽미향은 어떻게 한서진으로 신분세탁을 한건가요? 5 곽미향 2019/02/05 3,766
899483 마트 야채관리인? 알바 어떨까요? 5 알바 2019/02/05 5,290
899482 오늘은 떡볶이 닫았겠죠? ㅜㅜ 9 zz 2019/02/05 2,857
899481 겉절이 육수 없이 간단한 레시피 부탁해요 19 배추 겉절이.. 2019/02/05 3,383
899480 세탁조 청소 가루 넣고 돌린후에 가루가 계속 남아 있는데 6 ㅠㅠ 2019/02/05 2,437
899479 서울에 제사 모실 절 소개부탁드려요 7 시금치 2019/02/05 2,430
899478 호캉스가좋나요? 35 ㅇㅇ 2019/02/05 9,019
899477 7억의 주택을 3형제가 나누면 상속세가 어떻게 되나요? 9 궁금 2019/02/05 7,718
899476 나쁜짓하면 고대루돌려받아야겠죠? 2 ㄴ899 2019/02/05 1,616
899475 명절이 왜 있어야하는가 21 크롱 2019/02/05 4,730
899474 구찌 페드락가방 하와이나이태리 :: 2019/02/05 1,805
899473 여기 며느리들 왜이리 뻔뻔한가요. 63 어휴 2019/02/05 27,089
899472 엄마 환갑을 남편 생일과 같이 하는 거 9 알뜰 2019/02/05 2,569
899471 외출하거나 몸을 움직여야지 집안일이나 공부가 잘 되는분 있나요?.. 3 ㅇㅇ 2019/02/05 2,217
899470 시어머니 칠순 유럽패키지여행 보내달라시는데 15 857909.. 2019/02/05 8,501
899469 의사선생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갑자기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네요.. 3 ㆍ. 2019/02/05 3,125
899468 (방탄팬만)그래미 시상자 18 야호 2019/02/05 3,308
899467 매출36억에 수익 2억7천 정도 되는 평생교육원 취업 어떤가요?.. 3 .. 2019/02/05 3,166
899466 세뱃돈 쓰기전에 노트북 사야해요.(대입) 8 노트븍 2019/02/05 2,181
899465 자취요리 쉐프이자 먹방 유튜버 소프 아세요? 11 아디도스츄리.. 2019/02/05 3,894
899464 인문계 고등학생. 봉사 전혀 안 하면 문제되나요 7 .. 2019/02/05 2,415
899463 최민용 매력 좋아하시는 분들 7 .. 2019/02/05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