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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200으로 함 살아봤음 하네요

ㅇㅇ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19-02-04 18:36:31
아이큐 200이면 세상이 어찌보일까요
저런 아이큐로 함 살아봤음합니다만
왠지 또래애들과 잘 못어울릴수도 있겠다 싶은게
엉뚱한 소리 한다는 말 들을거 같네요.

왠지 어딘가모르게
다름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기억력이 유달리 좋다든지 뭐 그렇게요.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6:41 PM (223.62.xxx.163)

    저는 200까진 아니지만 ㅎ
    ...
    좋은 점이 많을까요, 나쁜 점이 많을까요?
    학업적 성취나 노력 대비 결과물같은 거 말고
    개인의 인생에서 즐거움과 행복 등을 중심에 두고 보면...
    머리가 너무 좋으면, 살면서 좋은 점보다 별로인 게 더 많아요.
    제 말 믿으세요 ㅎ
    모두들 비슷한 지능이라면 모를까
    기본적으로 고립된 사람인 겁니다...

  • 2. 정말
    '19.2.4 6:45 PM (125.176.xxx.243)

    똑똑해지고 싶으세요?

  • 3. 대화가 통해야지
    '19.2.4 6:4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극과 극은 통한다고
    모자란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하듯
    고지능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 싶을듯요.

    제가 가르치는 초등5학년이 비틀즈 노래가
    시대의 명곡이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이
    뭐?Bts가 아니고?라고 하더라고요.

  • 4. 대화가 통해야지
    '19.2.4 6:4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극과 극은 통한다고
    모자란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하듯
    고지능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 싶을듯요.
    고립감 심하지 않을까요?

    제가 가르치는 초등5학년이 비틀즈 노래가 
    시대의 명곡이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이
    뭐?Bts가 아니고?라고 하더라고요.

  • 5. 유리지
    '19.2.4 6:5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극과 극은 통한다고
    모자란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하듯
    고지능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 싶을듯요.
    고립감 심하지 않을까요?

    제가 가르치는 초등5학년이 비틀즈 노래가 
    시대의 명곡이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이
    뭐?Bts가 아니고?라고 하더라고요.
    애가 애같지 않고 으르신 같아요.
    친구들은 노잼, 핵노잼이라 그러고요.

  • 6. 진짜
    '19.2.4 6:52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극과 극은 통한다고
    모자란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하듯
    고지능 애가 뭔 말하면 쟤 뭐야 싶을듯요.
    고립감 심하지 않을까요?

    제가 가르치는 초등5학년이 비틀즈 노래가 
    시대의 명곡이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이
    뭐?Bts가 아니고?라고 하더라고요.
    애가 애같지 않고 으르신 같아요.
    친구들은 노잼, 핵노잼이라 그러고요.

    조선시대에 천재로 태어나
    혼자 움직이는 자동수레나
    누르면 먹물 나오는 붓 이런 거 연구한다고 하면
    동네서 미쳤다고 할듯...

  • 7. ...
    '19.2.4 6:57 PM (119.64.xxx.92)

    세상사람들이 다 똥멍청이 같아서 살기 싫어질걸요 ㅎㅎ

  • 8. 그정도는 아닌게
    '19.2.4 7:41 PM (211.212.xxx.169)

    그 쯤 되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고,
    머리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심도 퍽이나 깊어야 할 것 같아요.

    주변에 말통하는 사람이 하나 정돈 있어야 하고요.
    어떤 행동을 할 때 왜 했는지 설명하고, 해도 못알아듣고
    영화나 소설, 드라마도 어지간해야 재미를 느끼고
    구멍이 많이 보이면 짜증이 나요.
    취향에 맞는 걸 찾으면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랑 얘기하기도 어렵고, 왜 그런지 설명하느라 지쳐요.

  • 9. ...
    '19.2.4 7:43 PM (175.223.xxx.45)

    모두들 비슷한 지능이라면 모를까
    기본적으로 고립된 사람인 겁니다... 222222

  • 10. ...
    '19.2.4 7:44 PM (182.227.xxx.226) - 삭제된댓글

    영화 소셜네트워크 봐 보세요.
    페이스북 창업자 얘기지만
    그냥 주인공이 천재라치고
    세상 우습고 인성 나쁘지만
    그러면서도 사회에 어울리고는 싶고
    그런데 서툴기짝없는
    그런 심리묘사가 잘된거 같아요.

  • 11. ..
    '19.2.4 7:53 PM (210.179.xxx.146)

    모두들 비슷한 지능이라면 모를까
    기본적으로 고립된 사람인 겁니다 22

  • 12. ..
    '19.2.4 7:54 PM (210.179.xxx.146)

    무슨말인지 생각해보세요 왜 고립된 삶일지

  • 13. 저도요!
    '19.2.4 7:55 PM (31.164.xxx.140)

    맞아요 200까지 않가도 머리 비상하게 좋은 애들중 사회성 제로거나 불행해 보이는 경우 많더라구요
    근데도 저 역시 그런 생각 해봐요 ㅎㅎ
    제가 취미 과학도인데 어느정도 파고 나니 그 이상은 제 머리로는 이해도 않되고......과학자들 우주의 원리 물리법칙 인체의 비밀등등 그런거 첨으로 알아내고 논할수 있다는거 참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여러생을 살수 있다면 한번은 그런 천재로 태어나 살아보고 싶긴 해요 ^^

  • 14. 고지능자시면
    '19.2.4 8:36 PM (223.33.xxx.183)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세요 어떤 느낌인지?

  • 15. ㅎㅎㅎ
    '19.2.4 8:59 PM (175.192.xxx.175)

    멘사회원들에게 멘사에 가입해서 좋은 점이 뭐냐고 하니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할수있는 거라고 했다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 16. 비밀번호
    '19.2.4 9:33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머리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고 평균인데요. 시누이 하나가 공부 싫어하고 머리를 안 써요. 어느날 양파를 균등하게 써는 기발한 방법을 친구 배웠대요. 그건 양파가 둥글기 때문에 비스듬하게 피자조각처럼써는 거래요. 그걸 나이 40살에야 알았다는게 더 충격이었어요.
    꿀먹은 벙어리 되는 기분?
    우리 시누하고 있음 그런 일이 아주 많은데 말문이 턱 막히지 않을까요?

  • 17. ....
    '19.2.4 9:49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어떤 느낌이냐면...
    아이큐 130 (측정 방법에 따른 수치 환산은 대충 논외로 하고) 정도 되는 분들
    머리 나쁘지 않죠. 오히려 평균을 100으로 보면 꽤 영리하다 할 수 있는 정도인데
    본인이 그 정도인데 주변인 100명이면 그 중 한 명 정도만 나와 같고
    나머지 98명이 거기서 50정도 낮은 80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혹은 본인을 120 정도, 주변인을 70 정도...
    학교 선생님, 학창시절 주변 친구들, 동네 사람들,
    나를 가르치려 드는 주변 어른들, 친척들, 대부분이 다 그런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 18. ....
    '19.2.4 9:51 PM (223.62.xxx.163)

    어떤 느낌이냐면...
    아이큐 130 (측정 방법에 따른 수치 환산은 대충 논외로 하고) 정도 되는 분들
    머리 나쁘지 않죠? 오히려 평균을 100으로 보면 꽤 영리하다 할 수 있는 정도니까 이걸 기준으로 삼아 보죠.
    본인이 그 정도인 사람이고
    주변인 100명 중에서 한 명 정도만 나와 같고
    나머지 98명이 전부 거기서 50정도 낮은 아이큐 80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혹은 본인을 120 정도, 주변인을 70 정도...
    학교 선생님, 학창시절 주변 친구들, 동네 사람들,
    나를 가르치려 드는 주변 어른들, 친척들, 대부분이 다 그런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 19. ...
    '19.2.4 10:38 PM (119.64.xxx.92)

    영화 이디오크러시 보면 잘 나와요.
    평범이하였던 어떤 사람이 타임머신 타고, 바보들만 사는 미래에 가서
    대통령하고 그런 내용의 영화인데 ㅋㅋ
    미래에 왜 바보들만 사냐면, 머리 나쁜 사람들만 자식들을 많이 낳다보니
    인간들이 점점 멍청해짐 ㅎ

  • 20. wii
    '19.2.5 12:09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경계성장애인이나 학창시절 공부 제일못하거나 안하고 고집센 아이들만 득시글거리는 세상에서 사는 기분일 걸요. 답답해죽을 듯.

  • 21. 음....
    '19.2.5 5:19 AM (96.55.xxx.235)

    머리가 너무 좋으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가 잘 안돼요.
    사촌오빠가 천재이고 지금 지인의 딸이 그런데요.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야지 일반인들과는 뭔가 이해도가 달라 안되더라고요. 대학 다닐때까지 좋았는데 나와서는 적응이 영.....
    저도 유전때문인지 머리가 보통보다 좋은데 한 140넘어 멘사회원 턱걸이 정도? 그래도 그들보다 엄청 뛰어난건 아니라서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대신 저도 비슷한 친구들하고 수다떠는걸 좋아해서 미국에서 공부하는 친구(멘사회원이자 한국서 의대갔다가 적성따라 공대로 전향)랑 전화로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등 주제로 토론하는 걸 좋아하고 행복해해요. 뭔가 대화코드가 맞기 시작하면 아드레날린이 나와 흥분되고 즐겁다고나 할까요. 미국 정치의 음모론이나 통화, 주식시장의 음모가 주제로 나오면 아주 즐거워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친구도 평생 살면서 한두명 만날까말까라서...... 평상시에는 혼자 책읽고 그러면서 평범하게 지내요.

  • 22. 음....
    '19.2.5 2:34 PM (98.227.xxx.202)

    200까지는 아니고 155인데요, 우리 가족들도 다 150전후는 되고 남편과 그 형제들도 다 그 정도 됩니다.
    우리는 다 전공이나 관심사가 틀려서 공통 주제는 갖기 어렵지만,
    어쩌다가 얘기하다보면 대화코드나 웃음의 코드가 비슷해서 좋아요.
    가끔 집에서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남편 놀리느라고
    "150도 안되는게 사람 아이큐야?"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남편(아이큐 146)을 놀립니다.
    (그냥 부부 사이에만 하는 농담이니 돌던지지 마세요.)

  • 23. 98.227.202
    '19.2.9 9:42 AM (223.39.xxx.99)

    예를 들어달라고 했더니 전혀 딴소리 자랑만.. 님 아이큐검사 다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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