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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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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다하고 누워있는데

일어나기 싫어요 조회수 : 3,601
작성일 : 2019-02-04 18:21:56
전 다 부치고
나물 몇남비 볶고 몇시간 서서 음식하고

시부모와 남의편.형님안오고 시아주버니네 3식구
틈틈히 낙지 탕탕이 드시고
식혜 드시고. 전 종루대로 몇접시 드시고
떡 몇접시 먹고도
이제 겨우 허리 펴고 30분 누워있는데
저녁밥 언제 먹냐고 묻네요

매일 입밋없고 밥맛없다고 하소연하는 시부모는
위장은 알마나 위대한걸까요?
IP : 210.218.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6:22 PM (218.237.xxx.210)

    형님은 왜 안왔나요 그러려면 식구들 몽땅 오니말던지 못됬내요

  • 2. 종일
    '19.2.4 6:2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종일 기름진거 먹었으니까 나가서 냉면 한그릇씩 드시고 오세요. 아님 남편이 주도해서 근처 맛집으로 모두 데리고 나가도록 하세요.

  • 3. 얄밉다
    '19.2.4 6:44 PM (1.231.xxx.157)

    그 형님..

    시숙하고 남편이 책임지라 하세요 ㅡㅡ
    라면을 끓이든 외식을 하든.

  • 4. 달라졌네
    '19.2.4 7:05 PM (183.98.xxx.142)

    울동네보니(서울) 명절음식들 다 준비하고
    가족단위로 동네 음식점에 죄다 외식 나왔는지
    가족단위로 바글바글하던데
    원글님네 집구석도 참 예스럽네요
    남편 교육 잘 시키세요 늙어서 구박댕이
    되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처신 잘하라구요

  • 5. 진짜
    '19.2.4 7:10 PM (223.62.xxx.28)

    어제부터 갈비하고 오늘 네시간 전부치고나니
    밥맛이하나도 없는데
    이와중에 삼시세끼에 전에 술상에 과일에
    계속 먹으라고 돌림노래네요

  • 6. 오늘저녁은
    '19.2.4 7:46 PM (116.37.xxx.156)

    배달음식먹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여태 일한사람한테 밥차리라니..
    진짜 이게 현실세계인건지

  • 7. 그래서
    '19.2.4 7:53 PM (125.142.xxx.167)

    그래서 어떻게 하셨나요?
    배달 시켜 드신 것 맞죠??

  • 8. 죄송합니다.
    '19.2.4 8:01 PM (210.218.xxx.175)

    밥솥 안에 밥 있는거 나눠담고
    낙지 볶음만 해서 상차렸어요.
    저는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다시 누웠고
    온갖 남비들 소쿠리. 채반들 싹 다 정리해서
    싱크대 옆에 쌓아놨어요.
    주방 다 치우고 싱크대에 산더미처럼 쌓아서
    남편에게 앞치마 내밀고 들어왔습니다.
    아까 사다놓은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 9. ㅠㅠ
    '19.2.4 10:43 PM (182.228.xxx.195)

    나는 먹지도 않은 밥 상 차리는거
    그거 진짜 저같은 승질 더러운 사람은
    미성년 자식이나 되어야 할까 말까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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