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첨으로 자발적으로 안갔네요.. ㅋㅋ

땡땡이..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9-02-04 16:42:03

명절마다 혹시 어머니께서 힘드시면

얘들아 오지마라 힘들다.. 하시면 건너 뛴적은 있어도..


제가 먼저 자격증 시험때문에 못간다고 했더니

그럼 아무도 오지마라.. 사실 내도 아프다..하셔셔..

모두 못가게됐는데....


그래도  남편이 어머니는 반어법이시라면서  아들델꾸 꾸역꾸역 어제  시댁으로 갔습니다.

한4시간걸려요..ㅋ


암튼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도 굳이 갔다고 이따가 밤에 문이나 열어주시라고 어제 밤에

전화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는 목소리시더라구요.. 역시 반어법이 맞으셨나봅니다..


근데 제가 2월2일인가요.. 토요일인데... 잠을 자도 자도 계속 잠이 오는거에요.. 낮에도 못깨고..

점심때 잠깐 나가서 밥사먹고 들어와선 옷도 못벗고 안경쓰고 손에는 머플러 꼭쥐고는 잠자는지도 모르게 1시간을 자고 일어났지 모에요... 그리곤 일어나서 옷벗고 다시 또 내리 3시간을 자고..

다시 밤에도 잠이 너무 잘와서 푹~~~ 잤습니다...


양심 한켠이 찔리기는 하는데  이런 몸상태로 갔으면 정말 심장이 튀어나가게 힘들었을것 같아요.. ㅠㅠ


몸은 편한데... 맘이 많이 불편하지 말입니다.. 이런일이 첨이라.. ㅋㅋㅋㅋ


암튼 몸은 편하네요.. ㅋㅋㅋ

IP : 61.73.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도
    '19.2.4 4:44 PM (39.113.xxx.112)

    모처럼 아들이랑 손주만 봐서 좋을겁니다. 저희 엄마도 아들만 오는거 더 편해 하더라고요
    며느리 오면 치우고 요리하고 너무 힘들다고

  • 2. 아마도..
    '19.2.4 4:45 PM (61.73.xxx.133)

    윗님... 아마도 그러실수도... ㅋㅋㅋㅋ

  • 3. zzz
    '19.2.4 5:16 PM (119.70.xxx.175)

    39.113 / 근데 저는 제 아들 힘든 거 싫어서 시어머니 아들만 보냅니다..ㅋㅋㅋ
    당신 자식만 좋아하는 냥반이라 저는 아예 안 가고 아들은 가끔 갑니다.
    아들녀석은 어제 여행 가버림..^^

  • 4. ~~
    '19.2.4 6:17 PM (1.237.xxx.57)

    잘 하셨어요
    글케 힘든데 뭐하러 꾸역꾸역...
    새로운 역사를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180 외할머니 요양원 간 게 나 때문이라고 발악하는 오빠.. 7 .. 2019/02/04 4,912
900179 구정 지나면 따뜻해지는건가요? 4 ㅇㅇ 2019/02/04 2,260
900178 가정교육 못받아서 잠이 안오네요. 72 시월드 2019/02/04 22,277
900177 지금 안녕하세요 신동엽옆 누구에요? 11 ㅎㅎ 2019/02/04 4,763
900176 종아리둘레 32cm이하면 근감소증우려라는데... 5 ㅏㅏ 2019/02/04 3,163
900175 강남은 학종에불리하다 13 엠비씨뉴스 2019/02/04 3,614
900174 시집이 싫으니 자꾸 인색해져요 15 이러면 2019/02/04 7,723
900173 호두 곶감말이 할건데.. 3 zz 2019/02/04 1,658
900172 무슨 집구석이 죄다 이혼ㅠ 52 ., 2019/02/04 31,147
900171 저는 친정일이 생각나요 4 명절 2019/02/04 2,415
900170 떡국 간은 소금? 간장? 남편과 봄 76 난감 2019/02/04 10,279
900169 날 상처준 엄마의 말 기억이 안난다네요 6 마눌 2019/02/04 2,835
900168 홈쇼핑 리더스 살땡 2 홈쇼핑 2019/02/04 1,201
900167 펌)명절페미가 우리집에도 있네요 14 ... 2019/02/04 6,141
900166 토익 단어 잘나와있는 교재 있을까요.. 1 d 2019/02/04 894
900165 내일 광장시장 육회 내일 2019/02/04 1,043
900164 아나운서 윤영미씨 방송활동 안하시죠? 9 모모 2019/02/04 5,347
900163 짱구이신 분들은 모자 쓰세요? 7 .. 2019/02/04 2,785
900162 얼마 안남았어요 아직 서명 안하신분? 4 ㅇㅇㅇ 2019/02/04 834
900161 장영란은 정말 약방의 감초네요 15 예뻐 2019/02/04 8,716
900160 판도라의 정두언은 식당한다 해놓고 3 간신배 2019/02/04 2,539
900159 자라 옷이 잘 어울리는 이유 26 이해 2019/02/04 18,921
900158 원하는 게 있으면 애처롭게 짝짜꿍을 하는 아기 13 울아기 2019/02/04 3,091
900157 후라이팬 비교 6 녹두전 2019/02/04 2,396
900156 19개월. 애기가 원래 이렇게 이쁜지 알았다면 더 일찍 나았을거.. 24 너무이쁜 2019/02/04 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