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가락이 부러지거나 금가보신분이요~
제가 이틀전에 넷째발가락을 심하게 부딪혀서 피멍이 들고 부었거든요.
너무 아프긴 했는데 걸을때 좀 아프긴해도 괜찮아서 병원안갔어요
근데 오늘보니 아직도 부어있고 만지면 아픈데.. 혹시 금이가거나 한건 아닌가 싶어서..
아니겠죠? 부러지거나 뼈에 이상있음 걷지도 못하고 그런거겠죠?
1. ..
'19.2.4 2:14 PM (222.237.xxx.88)아프다, 아프다 하며 걷다가
늦게 병원가서 금간거 알기도 하지요.2. 금가도
'19.2.4 2:16 PM (211.245.xxx.178)걸을수있어요.얼른 병원가서 깁스하세요.
아들녀석 새끼발가락 부러져서 깁스하고 한동안 목발짚고 다녔어요.
웃긴건 깁스하기전에는 멀쩡이 걸어다녔어요.
그런데 lg폰은 자판이 이래서 오타가 참 많이 나네요...
고치다 승질 버리겄어요...ㅠㅠ3. ....
'19.2.4 2:17 PM (112.144.xxx.107)저도 발가락 부러졌는데 모르고 있었어요.
4. ㅇㅇ
'19.2.4 2:18 PM (218.50.xxx.98)부엌에서 식탁다리에 새끼발가락 찧어서 며칠 보라색 피멍이 생겨서 늘 그렇듯이 시간지나면 낫겠지 했는데 2주가 지나도 멍은 풀렸는데 미세한 통증이 있어 동네 병원가서 사진 찍으니 실금이 갔다고.
별다른 방법은 없고 옆 발구락을 부목삼아 테이핑하고 자연치유 되길 기다리는 방밥밖에 없다고.
몇달지난 지금 어디를 다쳤는지 모를 정도로 완치 됐어요.5. 전에
'19.2.4 2:22 PM (221.143.xxx.168)부딪혀도 보고 발톱까지 반정도 부러져 보기도 했는데 그냥 놔둬도 낫던데요. 핀 박고 기브스하고 재활치료하려면 몇달동안 엄청 불편할거요. 웬간한 타박상은 칭칭 동여매는 신체의 자유를 훼손 안해도 저절로 낫던데....
6. ㅇㅇ
'19.2.4 2:22 PM (175.223.xxx.191)발가락은 부러져도 그냥 나둬도 돼요.
걸을 수도 있고 만지면 좀 아픈 정도예요
첨엔 붓기도 해요7. ....
'19.2.4 2:24 PM (112.144.xxx.107)그냥 놔두면 안돼요.
붙는 과정에서 관절 부분이 비뚤어지게 붙기도 합니다8. 원글
'19.2.4 2:32 PM (211.109.xxx.76)댓글보니 고민이.. 아무래도 금이 가긴 한 것 같은데..ㅠㅠ 연휴이니 연휴끝나고 한번 가보긴 해야겠어요. 집에 뼈부러져본 사람이 없어 물었는데..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9. ...
'19.2.4 2:50 PM (118.218.xxx.150)멍들고 붓고 아프면 백퍼 금갔습니다. 빨리 병원가세요.
두번이나 금가보니 느낌 딱 옵니다.10. 간단하게
'19.2.4 3:06 PM (223.63.xxx.106)기브스할거 자꾸 걸으면 뼈가 움직여서 찰심박는 수술하실 수 있습니다.
11. ,,
'19.2.4 3:16 PM (58.237.xxx.103)냉동실 문 열다가 발가락 금가거나 부러진 사람들 많아요.
특히나 엄지는 잘못되면 걷는 데 많은 지장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돼요.
냉동실 문열때는 혹시나 모르니 항상 발을 뒤로 쭉 빼고 열으셔야~12. 발가락
'19.2.4 3:42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부러져봤던 경험으로 간단한 조치라도 말씀드려요.
네번째 발가락이시라니...
얇은 거즈천이나 안되면 휴지로라도 네번째 발가락과 닿아있는 양쪽에 (세번째와 네번째가 닿아있는 틈. 네번째와 새끼가 닿아있는 틈)끼우시고 세개의 발가락을 얇은 거즈 천으로 함께 잘 묶어주세요. 그러면 네번째 발가락을 양발가락이 다친 발가락을 지지해주고 힘을 분산시켜요.물론 다친 내째 발가락 모양 잘잡고 하시구요.저 병원에서 저렇게 조치해주더라구요.
초기 얼음찜질 10분 정도씩 여러번 하셔서 염증방지하시고 발이 가슴보다 높이 있게 누워서 발을 뭔가 고여 높이고 최대한 그 발은 쉬게 해주셔야해요.13. 발가락
'19.2.4 3:43 PM (50.54.xxx.61)부러져봤던 경험으로 간단한 조치라도 말씀드려요.
네번째 발가락이시라니...
얇은 거즈천이나 안되면 휴지로라도 네번째 발가락과 닿아있는 양쪽에 (세번째와 네번째가 닿아있는 틈. 네번째와 새끼가 닿아있는 틈)끼우시고 세개의 발가락을 얇은 거즈 천으로 함께 잘 묶어주세요. 그러면 네번째 발가락을 양발가락이 지지해주고 힘을 분산시켜요.물론 다친 네째 발가락 모양 잘잡고 하시구요.저 병원에서 저렇게 조치해주더라구요.
초기 얼음찜질 10분 정도씩 여러번 하셔서 염증방지하시고 발이 가슴보다 높이 있게 두셔야하니 누워서 발에 뭔가 고여 높여주시고 최대한 그 발은 쉬게 해주셔야해요.14. 이런병원도있어요
'19.2.4 5:07 PM (223.39.xxx.93)식탁다리에 발가락을 부딪혔어요
멍이들고 부었더라구요
근데 멍만 들고 부었지 만지면 크게 아프지않았거든요
병원 안갈건데 낮에 그쪽 발목을 접질렸는데 그날밤 갑자기
걷기도 힘들정도로 발목이 아파서 기어다녔거든요
담날 집앞에 정형외과 갔는데 발목이 그런건 별말없고
발가락이 멍들어있으니 사진 찍었는데
아무이상이 없대요
그래서 발목에 물리치료만 받고 나서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사진을 다시 찍쟤요 아까보다 정밀하게 찍어본다고
찍었는데 아까는 멀쩡했던 발가락에 실금이 가있더라구요
반깁스 하라대요
굳이 하지않겠다는데도 해야한다고 두어사람이 붙어서
얘기해서 발가락에 깁스를 하고
하루에 몇번을 깁스를 풀었다 다시 감았다를 반복했어요
운동하는게 직업이라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하느라
그러다 거기에서 얘기한 날짜 채우고
웬지 거기는 가기싫어 깁스만 풀꺼니까
다른 병원을 갔는데
사진 찍어보더니 실금 간적도 없는 케이스라데요
그리고 뭔 발가락에 실금간거에 그리 붕대를 칭칭 감아놓고 했냐면서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진짜 그동안 생고생한거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벽에 계란던지기 같아서 그냥 말았죠
물론 제가 실비 들어놨으면 돈 타먹을수있도록 해주고
병원서도 따로 돈받아챙긴 케이스인데
저는 실비가 없었을뿐이고
헛웃음만 나왔을뿐
발목 접질리지않았다면 병원 가지도않았을건데
멀쩡한 발가락으로 몇주간 그 녹색 신발 신고 고생하고
병원에 돈벌게 해줬네요
어쩐지 실금이 가면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을건데 아무렇지도 않더라니15. 저요~~
'19.2.4 6:38 PM (110.13.xxx.175) - 삭제된댓글새끼 발가락이 문지방 턱에 부딪쳐서 금이 갔는데 몰랐어요. 그냥 그 순간 아프고 눈물이 핑돌았지만 참을만해서 참고 다녔는데 일주일만에 걸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지 금이 갔어요. 깁스 5주했습니다. ㅠㅠ
16. 저요~~
'19.2.4 6:40 PM (110.13.xxx.175)새끼 발가락이 문지방 턱에 부딪쳐서 금이 갔는데 몰랐어요. 그냥 그 순간 아프고 눈물이 핑돌았지만 참을만해서 참고 다녔는데 일주일만에 걸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갔더니 금이 갔다고 하더군요.
깁스 5주했습니다. ㅠㅠ17. 저요 저요~~
'19.2.4 7:18 PM (124.51.xxx.219)저 지금 새끼발가락 부러져서 반기브스 하고 있어요.
이주전 새끼발가락을 문에 부딪혔는데 순간 너무 아팠지만 좀있으니 괜찮아지면서 발등이 부어오르며ㆍ서 아프더라고요. 발가락은 그닥 아프지 않고.
그럭저럭 걷는데는 지장 없으니
옆에 있는 남의편이 뼈에 금가거나 부러지면 절대로 걸을 수 없다기에 사오일 발등 아파도 걸어다녔어요.
그런데 사일째 되는 밤 갑자기 새끼발가락이 끔칙하게 아파오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갔더니
글쎄 새끼발가락이 그냥도 아니고 똑 부러졌다네요.
손가락 같으면 수술해야 되지만 새끼발가락은 부러진 채로 굳어도 사는데 지장 없다고 바로 반기브스하라고 해서 지금 발전체 무릎아래까지 크게 기브스하고 있어요.
불편하기도 불편하지만
오른쪽 발전체를 기브스하니 보는 사람마다 헠
놀라면서 크게 다친 사람 취급하는게 더더욱 부담스럽네요.
그럼에도 무지한 저는 일주일 뒤에 병원 오라기에
가서 이제 기브스 푸는 거냐고 했더니
보통 4주에서 6주 걸린다고 하네요.
나이가 반백을 넘으니 아무리 조심조심 다녀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뼈도 젊을때만큼 빨리 붙지않는다고 합니다.18. 폴리
'19.2.4 9:15 PM (110.70.xxx.7)아이가 작년에 운동하다가 발가락쪽에 피난다고 연락와서 퇴근하는 남편에게 픽업부탁하고 저녁준비중이었는데요 (원래는 형제 둘이 걸어 집에 옴) 남편이 아파보인다고 응급실 들렀다가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가보니 금도 아니고 골절이라고 ㅠ 부러지면서 엄지발가락 뼛조각이 피부를 뚫고 나와 피가 난거였어요 그래도 이녀석 차 탈 때까지는 걸어서 내려왔다는데 아빠에게 픽업 부탁 안했으면 그 상태로 집에 올뻔 했어요ㅠㅠ 응급실에서 바로 입원하고 담날 수술했답니다 많이 아프시면 병원 꼭 가보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