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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형님 현관 들어오면서 남의 조상 제삿상 차려주는데 감사히 여겨야지 이러네요.

믓지다 조회수 : 8,634
작성일 : 2019-02-04 10:19:29
현관 들어오며 아주버님이 아제 오려 했더니 이 사람이 내일 간다 해서 어짜고어쩌고 하니 형님이 시부모님이며 저희 다 있는데서 큰 소리로
넘의 조상 제삿상 차려준디 감사히 여겨야제 그러고 들어오네요
저희 시어머니 똥씹은 표정인데 왤케 고소한지 ㅋㅋㅋ
IP : 211.36.xxx.24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4 10:21 AM (110.70.xxx.164)

    그 집 남편 참.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누라땜에 늦게왔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 2. ..
    '19.2.4 10:23 AM (114.204.xxx.5)

    진짜로2222
    그집남편 찌질이네요

  • 3.
    '19.2.4 10:29 AM (202.151.xxx.33)

    작은형님 사이다네요. 아주버님 지질하고

  • 4. 둘이
    '19.2.4 10:29 AM (223.62.xxx.49)

    잘 만났네요.

  • 5. 넘의 조상은
    '19.2.4 10:32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좀 아니지 않나요
    넘이랑은 왜 사는지
    넘의 자식은 또 왜 낳고....
    에허....

  • 6. 윗님
    '19.2.4 10:3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남의 조상은 맞아요.

  • 7. 시어머니 조상
    '19.2.4 10:39 AM (72.140.xxx.8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도 남의 조상이지요.

  • 8. 흠..
    '19.2.4 10:40 AM (220.122.xxx.138)

    넘의 조상 맞는데요??
    그냥 가만히 있음 될텐데...쩝.

  • 9. 결혼으로
    '19.2.4 10:40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인해 양가모두 가족이 됐으면
    넘이네 아니네는 하고 살지 말아야죠
    굳이 들어가면서 그런소리는 왜해요

    내자식은 그집핏줄임과 동시에 내집핏줄이기도한데
    그렇게 다 따지면 피곤하잖아요

  • 10. ㅇㅇ
    '19.2.4 10:42 AM (110.70.xxx.164)

    윗님 들어가면서 남편이 한 소리는 안보여요?
    여럿 홈에 들어서면서 마누라 욕부터 시작하는 남잔데?

  • 11. 굳이
    '19.2.4 10:43 AM (211.187.xxx.11)

    들어가면서 누구 때문에 늦었다고 투덜대는 피곤한 남편도 있는데요 뭘.

  • 12.
    '19.2.4 10:43 AM (59.10.xxx.87)

    넘의 조상 맞는데...

  • 13. 그건
    '19.2.4 10:44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다른 제수씨나 형수는 먼저 왔는데
    본인들은 다음날 왔으니 민망한 기분에 한소리겠죠
    남편 잘했다고 한적은 없어요

  • 14.
    '19.2.4 10:44 AM (1.212.xxx.170)

    남이 남의집에 가면 실례입니다

  • 15. ..
    '19.2.4 10:47 AM (222.237.xxx.88)

    남편이 먼저 도발했네..

  • 16. ㅇㅇ
    '19.2.4 10:48 AM (110.70.xxx.164)

    그럼 그걸 꿀먹은 벙어리처럼 다 당하고 있어야한다는건가ㅋ

  • 17. 117.111
    '19.2.4 10:50 AM (116.37.xxx.156) - 삭제된댓글

    남 맞지
    너 고아 시모년이니?
    니 남편도 니 아들도 와이프 할머니할아버지 어머니아버지 기일 안챙기고 챙길생각도없고 관심도없잖아

  • 18. 맞아
    '19.2.4 10:51 AM (115.136.xxx.173)

    남편이 남이 아닐지 몰라도
    그 조상이 남인 건 맞아요.
    요즘은 4촌 넘어도 남이에요.
    저는 친가고 외가고 사촌 안 본지 5년이 넘어요.

  • 19. ㅇㅇ
    '19.2.4 10:53 AM (110.70.xxx.164)

    8촌만 넘으면 결혼도 가능한데
    저런식으로 줄줄이 확장하다간
    댓글 단 사람들 죄다 한 식구겠네

  • 20. dma
    '19.2.4 10:57 AM (59.10.xxx.87) - 삭제된댓글

    이걸 또 남편 편드는 또라이가 다 있네.
    117.111님, 님 남편은.... 님네 조상들(님네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등..) 가까운 친척으로 생각하고 제사음식도 차리고 모시나부죠???

  • 21. 116 37님
    '19.2.4 10:58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명절엔 일부로라도 덕담을 하는거에요
    너는 뭐고 고아 시모년은 또 뭔가요
    어차피 안가지도 못하면서들
    남의조상이네 뭐네 하니 한마디 했을뿐인걸

    굳이 그야말로 남에게 이년저년하면 내 복 까먹는
    행동은 그만 두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 22.
    '19.2.4 10:59 AM (59.10.xxx.87) - 삭제된댓글

    이걸 또 남편 저 막말을 쉴드 쳐주는 또라이가 다 있네.
    남편네 조상은 저 형님 입장에선 먼 사람들이 맞죠 뭘.
    117.111님, 님 남편은.... 님네 조상들(님네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등..)을 가깝고 애틋한 분들도 생각하고 남편이 직접 그분들 제사음식도 차리고 모시나부죠???

  • 23.
    '19.2.4 11:00 AM (59.10.xxx.87) - 삭제된댓글

    남편 저 막말을 쉴드 쳐주는 꼴통이 다 계시네요.
    남편네 조상은 저 형님 입장에선 먼 사람들이 맞죠 뭘.
    117.111님, 님 남편은.... 님네 조상들(님네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등..)을 가깝고 애틋한 분들로 생각하고 남편이 직접 그분들 제사음식도 차리고 모시나부죠???

  • 24.
    '19.2.4 11:02 AM (59.10.xxx.87)

    남편 저 막말을 쉴드 쳐주는 꼴통이 다 계시네요.
    남편네 조상은 저 형님 입장에선 먼 사람들이 맞죠 뭘.
    117.111님, 님 남편은.... 님네 조상들(님네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등..)을 가깝고 애틋한 분들로 생각하고 남편이 직접 그분들 제사음식도 차리고 모시나부죠???
    배우자의 조상은.. 나랑 관련 없는...머나먼 사람들이 맞습니다..

  • 25. ㅇㅇ
    '19.2.4 11:02 A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177.111
    님 남편은
    자기랑 결혼해서애 낳고사는 님네 조상들
    생판 남 취급할텐데요ㅋㅋ

  • 26. ㅇㅇ
    '19.2.4 11:03 AM (110.70.xxx.164)

    117.111
    님이 아무리 그 조상들 남 아니라고 정신승리하고 살아도
    님 남편은
    자기랑 결혼해서애 낳고사는 님네 조상들
    생판 남 취급할텐데요ㅋㅋ

  • 27. 명절에
    '19.2.4 11:04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닌 댓글로 흥분하지 마시고요
    남의 조상인 우리집 제사 차례지내는 올케 있거든
    그 분들 선물이나 사러 나가세요
    저는 이만~~~

  • 28. ㅇㅇ
    '19.2.4 11:05 AM (110.70.xxx.164)

    그런 일방적 정신승리는 혼자하시고
    댓글에 강요하기전에 님 남편한테나 강요하세요.
    그냥 말로만 인정하는 정도말고
    마누라 친정 조상묘 줄줄이 벌초하든 제사장 차리든
    직접 수고를 하는 거..
    남편한테 시키면
    님이 떠받들어 모시는 시모시부가 님 작살내러 올걸요ㅋㅋ

  • 29.
    '19.2.4 11:08 AM (59.10.xxx.87)

    우리는 지금.. 제사를 죽어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의 전형을 보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제사가 꼭 유지되어야하는 이유는 대지 못합니다.
    논리적으로 물어보면 그냥 내빼죠 ㅎㅎㅎㅎ

  • 30. ㅋㅋ
    '19.2.4 11:11 AM (122.44.xxx.21)

    사이다형님
    명절 기간 재래시장가면 숨이 턱턱 막혀요

  • 31. 그 집도 참
    '19.2.4 11:27 A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콩가루 집안이네..

  • 32. ..
    '19.2.4 11:42 AM (122.36.xxx.161)

    전 차별받은 딸인데 만약 올케가 저렇게 얘기하면 남의 조상 재산도 가져가지 말고 딸인 제가 제사도 가져오고 재산도 다 눌려받고 싶다고 말하고 싶을 거 같아요. 제발 부모들이 재산을 똑같이 나누고 제사 준비는 딸과 아들 둘이서만 지내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남의 자식들 고생좀 시키지 말고요.

  • 33. ㅡㅡ
    '19.2.4 11:45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남의조상이라는건 남편이 남이라는얘기잖아요
    설마 그남이 벌어다준돈으로 먹고사는거아니죠?

  • 34. ....
    '19.2.4 11:59 AM (58.238.xxx.221)

    적어도 내조상은 아니죠.
    그리고 정작 지조상인 그 성씨 물려받은 남자넘들은 나들 뒤로 물러나있으니 더더욱 남의 조상인거조.
    재산이나 있음 개뿔..
    꼭 없는 것들이 제사는 더럽게 챙겨요.

  • 35. ㅇㅇㅇ
    '19.2.4 12:08 PM (110.70.xxx.41) - 삭제된댓글

    무슨 남의 조상?
    내 자식의 조상은 되잖녀?
    뭔가 힘겨워하는 여자들이 한이 느껴지네

  • 36.
    '19.2.4 12:16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남 맞죠 나랑 핏줄이 아닌데 내자식의 조상이라고 내가 그 집에 충성해야 하는 건 아니죠. 애초부터 불평등한 관계를 다시 설정해야죠. 문화는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죠. 아니면 돌도끼 들고 들판 뛰어다니며 살았어야죠.

  • 37. wii
    '19.2.4 3:15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그 분은 자식이 없나요? 남의 집자식 낳아준 유세는 안하던가요? 남의집 자식 키우는 유세는요. 남의집 조상 제사 음식은 왜 하러온대요? 노예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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