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 모시는 맏며느리 친정가는 시간

맏며느리 조회수 : 4,978
작성일 : 2019-02-04 03:10:20
명절 제사를 저희집에서 모셔요.
맏며느리이고 결혼하고 3개월뒤부터 그래왔고
5년차예요.
매우 늦은 결혼을 해서 40대예요.

친정이 차로 3시간 30분 걸려서 (명절엔 6시간 걸릴듯)
그동안 명절에 시누이 오면 밥차려주고 뒷정리하느라
친정에 못갔어요.

명절 아닌 다른 날에 친정갔는데
명절에 못가니 형제들을 못 만났지요.

남편이 이번 설에는
제사밥만 먹고
바로 친정 가자고 합니다.

남편말로는 시어머니가 설겆이하고 뒷정리할테니
처가댁 가라고 했답니다.

시동생부부와 시댁 작은아버지 식구들은 식사끝내고
2~3시간 있다가 집에 가는데요.
남편은 시댁식구들보고 더 놀다 가라고 하고
우리 부부는 식사끝나자마자 친정 가자고 해요.

시댁 식구들 가시는거보고 친정 가야 하지 않나요?
남편은 계속 안 그래도 된다고 빨리 장모님한테 가자고...

IP : 59.9.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3:12 AM (70.187.xxx.9)

    남편 말대로 해요. 시모가 있잖아요. 솔까 님 보러 왔나요? 그리고 욕 좀 먹어도 안 죽어요. 그깟 시가 나부랭이들.

  • 2. 잘됐구만
    '19.2.4 3:14 AM (124.53.xxx.131)

    뭘 망설이세요.
    님네 방문하나 정도는 잠그고 가세요.
    이번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그리고 쭈욱 가는겁니다.
    시댁 친척들은 몇년안에 자동정리 될거 같네요.

  • 3. ..
    '19.2.4 3:23 AM (209.171.xxx.54)

    착한 며느리병에 걸려서 그러지 말고 남편이 그러자고 할 때 가요.
    저 같으면 저 나갈 때 다 나가라고 하겠지만 님은 그렇게 못할테니 그냥 님 집을 시모에게 맞기고 님은 친정 가세요

  • 4. ...
    '19.2.4 3:34 AM (108.41.xxx.160)

    남편 따라 빨리 가세요

  • 5. wii
    '19.2.4 3:51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리 말할 때 얼른 따라가세요.

  • 6. 나이가
    '19.2.4 4:11 AM (210.178.xxx.131)

    있으시면 친정부모님 연세도 지긋하실 텐데 올해부턴 계속 그런 식으로 하세요. 효도할 수 있을 때, 잘해 드릴 수 있을 때 잘해야 후회 안남잖아요. 빨랑 가셔요

  • 7. ...
    '19.2.4 5:08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러자는데 뭘 망설여요?
    결혼한지 얼마안되서부터 명절제사 다 떠맡은거보니
    사람 바보같이 착해빠져보여서 시댁식구들도 그러고 남의집 모여퍼져노나보네. 정작 제사명절 맡은 며느리는 친정에도 못가는데.
    나같으면 아침식사끝나면 서둘러 나오겠구만. ㅉㅉ
    좀비떼도 아니고 징글징글..

  • 8. 남편에게
    '19.2.4 6:34 AM (112.166.xxx.61)

    알았다 배려해 줘서 고맙다하고 가세요
    시어머니에게도 감사하다 한마디 하시고요
    조금이라도 잘하면 좋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시간 지나서 보니
    배우자든 자식이든 결점보다 좋은 핻동에 리액션 해준 것이 좋게 남드라고요

  • 9. 아이고
    '19.2.4 9:50 AM (211.245.xxx.132)

    님 남편이 알아서 해주는데 왜 망설이는 지 이해가ㅡ안가네요
    거기만 가족이 아니라 님네 친정도ㅜ가족이예요
    다른남편 시엄니들은 붙들어 놓을라고해서 명절마다 며느리들
    성토가 이어지는데 님네는 커버쳐줄 남편도 있는데 걱정말고 친정다서 좋은시간보내세요 ~~

  • 10. 원글이
    '19.2.4 9:51 AM (39.7.xxx.219)

    다 맞은 말씀이세요.
    시어머님께 고맙다 인사드리고
    친정가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 .
    '19.2.4 9:5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명절에 돌아가신게 아니면 제사가 아니라 차례라고 해야죠.
    명절제삿밥이라니 정말 제사를 지내시는지도

  • 12. 원글이
    '19.2.4 11:48 AM (59.9.xxx.8)

    네 차례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054 염색약 대신 머리에 바르는거 어디에서 사요? 7 ... 2019/02/04 3,749
900053 블레이저 EU사이즈로 42면 한국사이즈로 몇인가요? 6 2019/02/04 5,431
900052 너무 답답해요.. 이 1 청명한 하늘.. 2019/02/04 1,297
900051 와인을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7 자스민 2019/02/04 2,670
900050 영화 극한직업 초등5학년 남자아이랑 보는거 어때요? 3 사람이먼저다.. 2019/02/04 2,226
900049 시댁인데 감기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2 Gdeg 2019/02/04 1,786
900048 하지원 뷔. 열애설이 있었네요. 28 사진찾다보니.. 2019/02/04 28,947
900047 명절때 마다 참 힘드네요 14 ... 2019/02/04 5,423
900046 예비고 아들 핸드폰이요 5 질문 2019/02/04 1,475
900045 제가 사주 보고 깜짝 놀랜점은 29 ... 2019/02/04 10,771
900044 떡국고명으로 넣는 소고기 양념좀 알려주세요 1 설날 2019/02/04 2,713
900043 구각염이징그럽게안나요ㅜ 11 명절 싫어 2019/02/04 3,346
900042 경대미대와 계명대미대 32 잠자리 2019/02/04 7,338
900041 30대 후반 수학강사인데 어학연수가 가고 싶어요. 13 .. 2019/02/04 3,250
900040 고기양념에 배를 갈아서 그대로 넣나요? 4 ... 2019/02/04 1,685
900039 수면제 내성 있나요? 8 수면 2019/02/03 2,251
900038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ㅁㅁ 2019/02/03 4,274
900037 어제 계피가루 들어간 돼지목살 레시피 안보여요 4 어디갔지ㅜㅜ.. 2019/02/03 1,796
900036 중고딩들 콘돔교육 터부시하면 안될듯요 5 스튜던트 2019/02/03 2,795
900035 대입관련 봐주세요. 5 진로 2019/02/03 1,247
900034 중딩 아이 시력 괜찮을까요? 스맛폰 7 ㅇㅇ 2019/02/03 1,314
900033 주방 실리콘 다시 바르려는데 투명,백색뭐가 좋아요? 6 ... 2019/02/03 2,626
900032 여대생백팩 9 가방 2019/02/03 2,548
900031 평범하게 사는 게 부럽... 6 ... 2019/02/03 6,077
900030 독감, 열감기, 다른 바이러스 인건지.. 열이 안떨어져요 2 어렵다 2019/02/03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