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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직장아짐 미국경력 11년차 이야기 나눠주셨던 분

감사인사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9-02-04 01:30:06
4년전 이맘 때 주옥같은 직장생활 팁 알려주신 미국사셨던 직장아짐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3953&page=1&searchType=sear...

이 글 읽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그때 알려주신 직장생활 팁 무진장 공감하고.. 당시 최대 고민이던 사이버대학원을 할까요? 여쭸는데 아주 단호하게 '꼭 하세요' 하셔서..
고민접고 바로 준비, 그해 시작해서.. 수업은 모두 이수하고 이제 논문쓰는 중입니다. 아니,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아이 둘 키우고, 잠시간 줄여 공부하는 건 정말 힘들어서.. 중간에 몇번 쉬면서 하느라 오래 걸리긴 하지만
그때 시작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아직 학위 못 받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도전했고 계속 해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의지, 실천력 강하고 시간관리 잘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이 되어 커리어 정체기, 유리천장 뚫고 승진도 두번 했어요. 원래는 논문도 다 패스하고 학위 받으면 글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공부가 너무 안되어 예전 써주신 글 한번 더 보며 맘 잡다.. 글 올려봅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88.61.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인사
    '19.2.4 1:31 AM (188.61.xxx.1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3953&page=1&searchType=sear...

  • 2. 관음자비
    '19.2.4 1:31 AM (112.163.xxx.1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3953&page=1&searchType=sear...

    링크 걸었습니다.

  • 3. 아름답습니다
    '19.2.4 2:53 AM (59.9.xxx.8) - 삭제된댓글

    몇년이 지난 글을 떠올려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글쓴이님
    아름답습니다!

  • 4. 글 주인이예요 :)
    '19.2.4 4:03 AM (107.77.xxx.200)

    어머나. 암 생각없이 클릭해서 읽다보니 제 글이예요!!!! 입가에 막 웃음이 번져나감과 동시에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는 변함없이 아직 직장 생활중이고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이리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벌써 미생의 줄거리도 등장 인물도 까먹고 제 글 링크도 다섯줄 이상을 읽고서야 이거 내가 쓴거네 ㅎㅎ 했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5. vvv
    '19.2.4 5:10 AM (116.45.xxx.163)

    원글님과,원래의 원글윗님
    두분 같은분 때문에 저는 82를 못끊어요^^

  • 6. 관음자비
    '19.2.4 6:02 AM (59.22.xxx.78)

    원글과... 원래 원글과.... 주고 받고....

    주작이라 해도 되겠네요. ㅎ ㅎ

    읽는 제가 미소가 막.... 보기 좋습니다.

  • 7. 어머
    '19.2.4 6:37 AM (188.61.xxx.13)

    글 올리고 저녁먹고 애들 재우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저는 유럽시간대)
    아직도 82하시려나.. 하셔도 하루에 글 올라오는게 워낙 많아 보실 수 있으려나.. 등등 반신반의하며 올린 글인데
    이리 빨리 답을 받아 좋네요. 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세요!!

  • 8. 설날
    '19.2.4 7:34 AM (39.125.xxx.214)

    좋은 글과 댓글
    모두감사해요^^

  • 9. 글짓기대왕
    '19.2.4 10:26 AM (115.136.xxx.173)

    주제넘지만 원원글은
    글을 너무 잘 쓰세요.
    책 쓰시거나 기고하셔야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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