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경수 불구속 재판탄원 하루만에 2만3천명 서명

...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19-02-03 22:04:16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09407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의 석방(불구속 재판)을 요구하는 탄원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사회진영은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서명운동본부(준)'를 구성하고 지난 2일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운동본부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하루 만에 2만3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창원 소재 경남이주민센터에서는 '포럼경남'이 제안해 지역 시민노동사회단체 대표 20여 명이 모여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운동본부는 탄원서명을 받아 변호인을 통해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변호인은 조만간 김 지사에 대한 보석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운동본부는 탄원서에서 김 지사의 구속에 대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진 것 같은 충격이었다. 이제 도정 공백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왜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경남에서만 반복되는 것인지 마음이 무척 무겁다"고 했다.

운동본부는 "2년 사이에 경남도민들은 두 차례의 도정 공백을 겪고 있다. 2017년에 전임 도지사가 중도 사퇴하면서 경남도정은 직무대행 체제로 15개월 동안 유지되었다"며 "모든 것이 비정상이었다. 그러는 사이에 경제는 내리막길을 걸었고 도민의 삶은 팍팍해졌다"고 했다.

이어 "마침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지사가 당선되어 도정을 정상궤도로 올려놓기 시작했다"며 "비정상적이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제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지사 취임 이후 이루어진 '남부내륙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부산항 신항 메가포트 구축과 배후단지 조성사업' 등이 탄원서에 언급되었다. 운동본부는 "(동남권) 신공항과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는 일은 도지사가 밤낮으로 뛰어다녀야 할 만큼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라고 했다.

운동본부는 "김경수 지사가 불구속 상태에서 2심 재판을 받을 수만 있다면, 경남의 모든 도정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경남의 운명을 바꿀 주요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성완종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지만 구속되지 않았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관련해, 운동본부는 "전임 홍준표 도지사의 경우처럼,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도정의 중단을 우려한 재판부의 배려로 법정구속을 면했던 전례도 있다"고 했다.

운동본부는 "어디까지나 법의 최종 판결을 존중할 것"이라며 "다만 최종 판결에 이르기까지 경남도정이 공백과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일념뿐"이라고 했다.



김경수 지사의 석방을 바라는 활동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당원과 시민 500여 명은 지난 1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주변 인도에서 "김경수 지사는 무죄다"고 외치며 집회를 열었다. 당원들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또 김해를 비롯한 지역에는 "경남도정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등 다양한 내용의 펼침막이 내걸리기도 했다. 경남도청의 도지사 집무실에는 김 지사를 응원하는 문구를 적은 꽃바구니가 쇄도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김 지사와 관련한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청원인(facebook-***)이 올린 "시민의 이름으로, 이번 김경수 지사 재판에 관련된 법원 판사 전원의 사퇴를 명령합니다"는 제목의 청원에는 2월 3일 오후 25만 명 가까이 동의했다.

또 경남지역 16명의 시장군수들도 지난 1월 31일 "경남 경제 재도약을 위해 김경수 도지사의 석방을 촉구합니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IP : 223.62.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탄원서 서명
    '19.2.3 10:05 PM (223.62.xxx.37)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VuMfcWnAC7WS8-53rZGa0Q8V2G_ZKFCSTuY...

  • 2. 100만으로
    '19.2.3 10:13 PM (175.115.xxx.109)

    25만 넘었네요~탄원서도 제출했어요.
    경남도민 아니라도 되니 많은분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 3. 82화이팅!!!
    '19.2.3 10:16 PM (211.109.xxx.92)

    명절과 또 다른 일로 많이 바쁜데
    이곳에 잠시라도 들립니다
    이 곳에 오면 김지사님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어서요
    김지사님 구속되고 절망적이었어요
    곧 명절이니 잊혀질것만 같고요 ㅜ
    82에 글 쓰면 정치글이라고 비난받으면 어쩌나 하구요ㅜ
    근데 괜한 기우였네요
    김경수 지사님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4. ..
    '19.2.3 10:19 PM (1.231.xxx.12)

    명절 준비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경수지사도 살아온 삶이 참 눈물겹네요.
    우리가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 5. **
    '19.2.3 10:1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탄원서에 주소는 시, 구, 동 까지만 기재하심 돼요.

  • 6. ...
    '19.2.3 10:23 PM (223.62.xxx.37)

    탄원서 어디서 받는걸까싶어 잠시 망설이는 분들 (저도 그랬어요) 기사 확인해보시고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남 도지사 없는 시절을 또 맞이하는 것도 진짜 짠합니다 김경수 도지사님의 도정 복귀를 간절히 바랍니다

  • 7. **
    '19.2.3 10:23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보석신청을 위해 탄원서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 8. 탄원서
    '19.2.3 10:33 PM (1.227.xxx.17)

    완료, 우리 많이 참여해서 김경수 도지사 꼭 구해냅시다.
    아침에 눈뜨며 종일 명절음식 준비하는 사이 문득 문득
    지사님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9. ...
    '19.2.3 10:3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0. ...
    '19.2.3 10:35 PM (118.176.xxx.221)

    했어요. 식구들도 다.

  • 11. 아이스폴
    '19.2.3 10:36 PM (222.119.xxx.201)

    우리부부도 탄원서에 동참했어요 김경수 구해냅시다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어요

  • 12. ..
    '19.2.3 10:39 PM (125.183.xxx.191)

    완료...

  • 13. ㅇㅇ
    '19.2.3 10:41 PM (121.140.xxx.224)

    방금 했어요~

  • 14. ㆍㆍ
    '19.2.3 10:45 PM (49.165.xxx.129)

    동참했어요.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예요.
    김경수도지사는 무죄다.
    성창호를 구속하라.

  • 15. ...
    '19.2.3 10:47 PM (223.62.xxx.37)

    다들 고맙습니다 ! 경남도민 아니어도 서명 가능합니다

  • 16.
    '19.2.3 10:50 PM (175.126.xxx.169)

    동참완료!!

  • 17. 게코
    '19.2.3 10:5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하고 올께요

  • 18. 옳은 일에는
    '19.2.3 11:01 PM (116.37.xxx.69)

    함께해서 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합시다

  • 19. 뭐든 합니다
    '19.2.3 11:13 PM (119.67.xxx.209) - 삭제된댓글

    남편과 같이 했어요
    원글님 고마워요

  • 20. 초원
    '19.2.3 11:24 PM (61.252.xxx.195)

    참여 했어요.

  • 21.
    '19.2.3 11:45 PM (39.7.xxx.155)

    참여 했습니다. 에휴 우리 지사님ㅜㅜ

  • 22. ㅇㅇ
    '19.2.4 12:06 AM (221.149.xxx.170)

    제훌했습니다

  • 23.
    '19.2.4 1:32 AM (112.140.xxx.69)

    참여완료요

  • 24. 애들엄마들
    '19.2.4 6:03 AM (46.189.xxx.53)

    저도 서명과 탄원서에 다 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집회도 나가야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97 시댁인데 감기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2 Gdeg 2019/02/04 1,755
900896 하지원 뷔. 열애설이 있었네요. 28 사진찾다보니.. 2019/02/04 28,915
900895 명절때 마다 참 힘드네요 14 ... 2019/02/04 5,405
900894 예비고 아들 핸드폰이요 5 질문 2019/02/04 1,442
900893 제가 사주 보고 깜짝 놀랜점은 29 ... 2019/02/04 10,759
900892 떡국고명으로 넣는 소고기 양념좀 알려주세요 1 설날 2019/02/04 2,694
900891 구각염이징그럽게안나요ㅜ 11 명절 싫어 2019/02/04 3,313
900890 경대미대와 계명대미대 32 잠자리 2019/02/04 7,297
900889 30대 후반 수학강사인데 어학연수가 가고 싶어요. 13 .. 2019/02/04 3,225
900888 고기양념에 배를 갈아서 그대로 넣나요? 4 ... 2019/02/04 1,664
900887 수면제 내성 있나요? 8 수면 2019/02/03 2,237
900886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ㅁㅁ 2019/02/03 4,259
900885 어제 계피가루 들어간 돼지목살 레시피 안보여요 4 어디갔지ㅜㅜ.. 2019/02/03 1,777
900884 중고딩들 콘돔교육 터부시하면 안될듯요 5 스튜던트 2019/02/03 2,779
900883 대입관련 봐주세요. 5 진로 2019/02/03 1,235
900882 중딩 아이 시력 괜찮을까요? 스맛폰 7 ㅇㅇ 2019/02/03 1,289
900881 주방 실리콘 다시 바르려는데 투명,백색뭐가 좋아요? 6 ... 2019/02/03 2,573
900880 여대생백팩 9 가방 2019/02/03 2,544
900879 평범하게 사는 게 부럽... 6 ... 2019/02/03 6,063
900878 독감, 열감기, 다른 바이러스 인건지.. 열이 안떨어져요 2 어렵다 2019/02/03 2,458
900877 3살 아기랑 뭐하고 놀고, 뭐 먹이면 되나요? 12 ....... 2019/02/03 2,782
900876 이게 무슨 일일까요 ㅜㅜ(유방관련 싫으신분 패스요) 15 가슴 2019/02/03 4,812
900875 명절에 지하철타면 유난히 외국인들이 많이 보여요 4 ... 2019/02/03 2,261
900874 돈봉투 언제 주세요? 15 띠용여사 2019/02/03 4,785
900873 생활팁... 후라이팬 찌든때는 어떻게 지우나요..?? 8 찌든때 2019/02/03 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