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전빵으로 초코빵이 나왔는데요

비오는 명절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19-02-03 13:12:46
어제 동네 나름 핫한 이탈리안식당에 갔었어요.





블로그도 몇개 찾아보구 기본이상은 하겠구나 하고 갔고





브런치메뉴에 단품으로 추가로 스프랑 파스타 시켰지요.





식전빵으로 초코렛소스가 줄줄 흐르는 무섭도록 단빵이 나오네요.

그래서 서빙하는 분께 식전빵으로 이렇게 단걸주시면 어떻하냐고 하니 그냥 어이없다는 식으로 웃고 말더라구요.





결국 손은 못댔어요.





혹시나 하고 다른 테이블은 어떤가보니





테이블은 우리랑 비슷한 메뉴시켰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치즈빵이나





먹물들어간 담백한 빵들을 주더라구요.





식전빵이 말그대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입맛을 돋굴수 있는 용도로 주는거 아닌가요?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나 남은 음식 우리한테





재고정리한거 같아 계속 기분이 안좋네요.





저는 처음 봤는데


원래 식전빵 용도로 단빵도 주나요?












IP : 125.129.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는
    '19.2.3 1:16 PM (1.226.xxx.227)

    그냥 마늘바게트로라도 바꿔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 당해본 적은 없지만 음식점에서 불편 사항은 일단 시정해주라고 말하는 편입니다.

  • 2. ..
    '19.2.3 1:17 PM (180.66.xxx.164)

    디저트빵을 먼저줬네요~

  • 3.
    '19.2.3 1:19 PM (117.111.xxx.175)

    어이없다는듯 웃는게 더 기분나쁠거 같은데요

  • 4. .....
    '19.2.3 1:21 P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

    식전빵으로 저렇게 단걸 먹으면
    다음 코스 음식맛을 잘 못느낄텐데요
    음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 아닌가요??

  • 5. ..
    '19.2.3 1:25 P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답답..앞으로는 다른 테이블하고 다르면 다시 불러서 이야기하고 바꿔달라구 하세요 그게 어려운건가요?
    식전빵으로 초코빵주는건 본적없는데 만약 그게 맞다구해도 다른 빵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는것도 문제아니구요

  • 6. ..
    '19.2.3 1:27 PM (211.185.xxx.119)

    다른 거 달라고 그냥 말을 하시지.
    이런걸 주면 어쩌냐는 건 가르치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픽 웃은 거 같은데.

  • 7. ㅡㅡ
    '19.2.3 2:05 PM (211.215.xxx.107)

    바꿔달라고 했으면 바꿔 줬을 거예요.
    어쩌자는 거냐는 질문에 알바생으로서는
    정말 어째야 하나 싶어 웃은 거 같아요.

  • 8.
    '19.2.3 2:16 PM (202.151.xxx.33)

    달콤한빵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637 빈손으로 오면 다행이게요 ~~ 6 넘넘 2019/02/03 4,101
898636 남의 집에 빈손으로 가는것도 버릇이에요. 2 ... 2019/02/03 3,385
898635 티비틀고 있는 것도 피곤한 분들, 계신가요? 2 조용히 있고.. 2019/02/03 1,688
898634 오사카 교토 6 highki.. 2019/02/03 2,297
898633 남의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나요..?? 27 ... 2019/02/03 13,120
898632 무거운가구 쉽게 옮기는 도구 써보신분? 2 스르륵 2019/02/03 3,154
898631 승ㄹ 개쓰레기네요 46 제목없음 2019/02/03 29,756
898630 유이나오는드라마,가난한장모 저리뻔뻔하게 묘사 7 ㅇㅇ 2019/02/03 3,795
898629 김경수 지사의 법원 판결에 대한 비평 1 - 박주민의원 2 ㅇㅇ 2019/02/03 927
898628 임용고사는 언제부터? 3 ... 2019/02/03 2,406
898627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남스타필드까지 어떻게 가나요? 2 교통 2019/02/03 1,627
898626 시어머니들은 왜 이러시죠? 16 ??????.. 2019/02/03 8,658
898625 본가 온지 24시간 만에 엄마때문에 숨이 막히네요 11 00 2019/02/03 6,266
898624 건후는 특이하게 예쁘네요 15 .. 2019/02/03 7,958
898623 4-50분거리 시가에서 주무시고 오시나요? 23 .... 2019/02/03 4,304
898622 아가낳고 얼마 지나면 결혼식같은 행사 참석 가능한가요? 28 유유 2019/02/03 3,158
898621 승리보면 인생 나대지말고 겸손해야 한다는것을 31 인생이란 2019/02/03 14,085
898620 초록불 횡단보도 질주하는 운전자놈을 고발하고싶어요. 13 보행자보호 2019/02/03 1,852
898619 솔직히 시댁식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 일인가요??? 28 ... 2019/02/03 8,632
898618 단발인데 가르마 있어야 하나요? 1 ... 2019/02/03 1,481
898617 사회복지사 1년 6개월과정은 전문대졸인가요? 공부 2019/02/03 1,554
898616 전세금받을때 수표?이체 ?어떻게하나요? 7 모모 2019/02/03 6,237
898615 처음 스쿼트하는데 뒷허리가 당겨요 2 스쿼트 2019/02/03 1,410
898614 만두만들고 남은 반죽 냉동보관 괜찮은가요? 1 북한산 2019/02/03 1,553
898613 라면 먹다가 김치그릇 휘 저어 버렸습니다 55 김치 2019/02/03 1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