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운동을 돈때문에 못하게 되서 슬퍼요
긴축재정을 해야 해서 남편과는 이제 크로스핏 센타(월 약 30만원)은 안가는 걸로 했는데 눈물이 날 만큼 아쉬워요. 워킹맘인데 하루에 한시간 딱 이거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너무 즐겁게 했거든요..
대신 이사가는 아파트가 신축이라 커뮤니티 센터에서 저렴한 가격에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거기를 다닐까 하는데 혼자 하는 운동이고 그동안 크로스핏을 너무 좋아했는데 센터에 못 다니게 되서 너무 아쉽고 슬픕이다. 그래도 상식적으로 대출이자 나가고 대출갚아야 하니 아쉬워도 다른 돈 적게드는 운동으로 바꾸는 게 맞겠죠?
다른데는 돈 하나도 안쓰고 저에게 투자하는 유일한 게 이거였거든요...ㅜㅜ
1. 흠
'19.2.3 1:15 PM (211.218.xxx.183)전 크로스핏을 잘 하기 위해 피티의 길에 접어들어 못 빠져나오고 있는 중인데요. 10년차 아파트 지하짐에도 이거저거 정말 많아요 기구.
요즘 새로 오픈했으니 더 많겠죠.
스스로 오늘의 루틴을 짜서 훈련해 보세요.
전 피티 없는 날은 나만의 루틴으로 피티 받은 날은 그대로 복습 운동 하러 매일 가거든요.
근데 다니시던 크로스핏 박스 좀 비싸네요
저 사는 동네(방배)는 18-20만원대인데2. 대출을 얼마나
'19.2.3 3:2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받으셨길래..
저정도면 그냥 받을것 같아요.
다른것도 아니고 건강유지하는 분야고 즐거우시다면서요.
어디 아파서 치료받기 시작하면 병원 하루가서 30만원 우스워요.3. 원글
'19.2.3 7:21 PM (223.38.xxx.79)3억이요.. ㅜㅜ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ㅠ아쉬워서 마음은 투잡을 해서라도 계속 하고 싶어요
4. 그 정도면
'19.2.3 9:2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계속 받으시는게 어때요?
3억 10년 상환으로 받으셨으면 한달에 부부합쳐 300~400 원금이자 내실텐데 그럼 부부 합쳐 억넘게 버는 집이잖아요.
대출갚는게 결국은 저축인데
그보다 더 소중한게 대출 갚을려면 내몸이 건강하고 그래서 돈 계속 벌 수 있어야죠.
그 정도면 계속 하시는게 좋겠어요5. 하바
'19.2.4 2:07 AM (211.109.xxx.115)센터 환경이나 분위기등 운동하는 곳에 어떤 다른 이유가 생겨서 옮기거나 하면 새로운 곳에서도 흥미 붙이고 잘할 수 있는데
원글님 경우에는 관둔다~식이 될거예요.
운동이 여러가지가 잘 맞아서 푹 빠지기도 쉽지 않으니 계속 다니시다가 자연스레 싫증나면 그때 옮기심이6. 원글
'19.2.4 12:05 PM (1.234.xxx.46)조언 감사드려요. 남편한테 다시 잘 얘기해서 다른데 허튼 돈 안쓸테니 계속 하고 싶다고 잘 얘기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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