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 산만하고 10번쯤 말해야 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딱 그런남자애들 둘(9,7살)을 키우는데요.
잘해주자. 잘해주자 하다가도 진짜 너무 말을 안들어서 ㅠ
혼내게 되더라구요.
자기전 책 읽은것 치우라고(거실에 온통 늘어놔서) 어제도 한 30번은 얘기한것 같아요.
그리고 두살터울이라 너무 많이 싸우고 이르고 울고...
같은 얘기 반복하다가 제 속 만 까맣게 타들어가는데 ㅠ
선배님들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1. ..
'19.2.3 9:31 AM (180.229.xxx.94)장난감은 줄여될 나이구요 절대 안치우죠 ㅋ 저는 ㅈ제가 살살 정리중
공부는 잡아끼고해야해요 12살 10살되느 쫌 인간같네요2. 참아야
'19.2.3 9:32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사춘기 되면 얌전했던 애들도
지난 과거사 탈탈 털어서
끄집어내어 엄마한테 막 퍼붓죠
잘해줬어도 그럴때예요
하물며 심각하게 갈등관계 였으면
사춘기때 큰폭풍이 일겠죠
애들 키우는게 도닦고 인내하고
뼈를 깍는 노릇을 해야 되더라구요3. ,,
'19.2.3 9:34 AM (70.187.xxx.9)방법 없어요. 기운 빠지도록 운동 하나 시키고요, 그리고 10살 전에 숙제같은 거로 매일 학습하는 훈련
시키실 나이에요. 그리고 애들 방 따로 떨어뜨려 놓으세요. 그래야 서로 덜 싸워요.
같이 재워도 낮엔 떨여뜨려 공부 좀 시키셔야 할 듯 하네요. 학원을 따로 보내시거나 해야죠.4. 흠
'19.2.3 9:51 AM (202.151.xxx.33)몇살인데요 사춘기애들이 30번말하고 30번대답하고 안하는데
5. .....
'19.2.3 9:53 AM (220.85.xxx.115)엄마가 힘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말고 객관적으로 볼때도 많이 산만한가요?(학교 담임한테 그런말 자주듣거나요..)
만약 그렇다면 잘 바뀌지 않구요
엄마가 힘들어서 산만하고 말 안듣는기 느끼는거면
당근과 채찍을 잘 이용해보세요,7,9세면 아직은 말 잘 들어요
저도 두살 터울 남자애들 둘이에요6. 저도
'19.2.3 9:54 AM (116.123.xxx.113)서로 마주치지 않게 떨어뜨려놔요.
잠도 따로 재우고
심지어 학교도 5분텀으로 보내요.
큰애한테 동생 학원에서 만나도 모른척하라고 했구요.
쇼파에 잠깐 앉아서도 리모콘이나 자리같고도 싸워요
(저희 애 고딩임ㅠㅠ)
아들들 키우는 엄마는 어쩔 수 없어요.
저도 모르게 목소리 엄청 커지고 괴력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라고 사춘기는 잘해줘도 원망, 이래저래 부모 원망합니다
.
룰을 세우고 룰울 지키지 않으면 패널티를 줍니다.
그래도 안되면 아빠 즉각 출동해서(?) 상황정리 시킵니다. 남아들이라 그런지 아빠는 무서워하거든요.7. ㅠㅠ
'19.2.3 10:16 AM (123.111.xxx.75)사춘기는 잘해줘도 원망, 이래저래 부모 원망합니다
28. ------
'19.2.3 11:54 AM (120.16.xxx.94)그 사춘기 원망 글에 답글 달았는 데 지우셨나 보네요.
친구 아이가 그런 편인데 11살 되니 조금 낫다고 해요. 반면 제 아이는 말 너무 잘 듣고요.
태어날 때 부터 그런 것 같아요. 큰 아이 밑으로 저는 연년생 남매 키우는 데 앞으로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어요.
두뇌에 좋은 것들 오메가3 많이 먹이세요.9. ------
'19.2.3 11:56 AM (120.16.xxx.94)저는 차에서 너무 시끄럽게 때리고 싸우고 하면 차 길에 세워서 내리라고 해요.
때리는 것은 거의 없고 18살 되면 나가서 독립해야 하니 공부 차근해서 직업 가져야 한다 생일 때 마다 얘기해 주고요10. ᆢ
'19.2.3 1:42 PM (175.117.xxx.158)그냥 속터져도 타이르고 잡아야죠 ᆢ 학교가서 산만해서 반분위기 흐린다 그런소리 들리기전에요 ᆢ아들은진짜 여자엄마가 벅찬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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