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대학생인데 기러기하는 경우는 왜?
1. ???
'19.2.3 12:05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몰라서 물어요? 편하고 좋고 즐거우니까요
2. ..
'19.2.3 12:07 AM (125.177.xxx.43)사이가 별로인거죠
오래 떨어져 있다보면 그래요
각자 좋은 사람 생기기도 하고요3. 부부가
'19.2.3 12:08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떨어져있으면 더이상 가족이 아니다
이건 그냥 우리남편생각이예요.4. ㅇㅇ
'19.2.3 12:09 AM (175.223.xxx.99)그냥 첨부터 남의 이목 때문에 이혼 못하고 별거하는거
5. ㅡㅡㅡ
'19.2.3 12:10 AM (61.254.xxx.133)오래떨어져살면
같이사는게불편해져서그래요6. ..
'19.2.3 12:10 AM (223.33.xxx.167)별거죠...
7. ㅡㅡ
'19.2.3 12:12 AM (27.35.xxx.162)세상 편한데 왜 오겠어요.
8. 남 부부 일에
'19.2.3 12:12 AM (110.5.xxx.184)뭔 관심이 많아서 글까지 올리는지요.
그 가정 일을 그 집 사람 말고 누가 아나요.
본인이 관련되어 뭔가를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가정이나 신경쓰며 살았으면 좋겠어요.9. 뭐
'19.2.3 12:23 AM (58.230.xxx.110)사정이 있겠지요
애가 아프다거나
아님 남편이 원하는경우도...10. ..
'19.2.3 12:23 AM (222.237.xxx.88)아는 집 언니가 그렇게 사는데요
그 언니는 원래 되게 공부를 하고싶어 했는데
밑으로 동생이 셋이나 더 있고 아버지가 봉급자라
그 뜻을 못 편 경우였어요.
그 언니가 자기 동생들 다 영어 가르쳤고
그 집 막내동생이 사교육시장에서 손꼽는 영어강사죠.
결혼 후 애들 때문에 미국 갔다가 그냥 눌러앉아 공부해요.
걔들이 애라고 하긴 뭐한 30대들이 되었네요.
남편하고는 사이 좋아요.
그 집 형부가 자주 미국으로 가요.11. ..
'19.2.3 12:24 AM (117.111.xxx.175)기러기는 핑계이고 별거하는거죠 사이 안좋은 부부들이 이혼안하고 그렇게 살더군요
12. 냅둬요
'19.2.3 12:26 AM (121.157.xxx.135)저도 미국 주재원가있는 동안 기러기하는 분들 꽤 봤는데 남편과 사이가 나빠서 떨어져있는 사람들 의외로 소수고 다들 남편이 미국 오는 날 기다리며 살던데요. 다만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진 않았어요.자기네 가족만 케어하면 되니까 편한서죠. 애들이 대학생인데도 안돌아가는 경우는 대부분 영주권 진행중이거나 이미 받았기 때문이더라구요.그냥 거기가 좋아진거예요.미국서 사는게 왜 좋은지 도통 이해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지만요.
13. 그냥
'19.2.3 12:35 AM (61.83.xxx.150)이혼 대신 별거로 기러기 택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체면 중시해서 그러나봐요14. ...
'19.2.3 12:36 AM (59.15.xxx.61)그냥 별거에요.
울오빠도 그런 경우인데
명절 생일에 언니 없어서 어쩌냐...하면
남들은 없어서 어쩌냐 하지만
솔직히... 오면 어쩌나 싶다네요...ㅠㅠ15. ..
'19.2.3 12:38 AM (175.116.xxx.93)제가 관여 하겠다는게 아니구요. 그래도 오래된 선배라 한번 적어본겁니다. 다 사정이 있겠죠.
16. 대학생이라도
'19.2.3 1:01 AM (90.204.xxx.91)기러기 하며 엄마밑에 크던애들 뚝 떼어놓고 오기 힘들어서 더 있는 경우 봤어요
17. ...
'19.2.3 1:02 AM (211.206.xxx.90)남자 등골 빼먹는 양심불량 케이스도 많겠지만 생각보다 여러 케이스 있어요.
그리고 기러기 아빠 될까 걱정은 어느 정도 뒷바라지 여력이 될 때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제가 봤던 케이스는 남편이 와이프 등떠밀더라구요.
남자가 돈이 많아서 여자문제 전적이 있는지라 망설이다가 미국 갔는데 뭐... 아니나다를까 처자식 보내고 여자들이랑 신나게 노시더구만요.
와이프 알아도 속만 끓이지 방법 없고.
몇년전 기러기아빠 가난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개했던 사건도 알고보니 주변눈 아이눈으로 이혼만 안했다 뿐이지 별거였고 미국 학비 생활비를 온전히 와이프가 감당했었다고 하죠
왜라고 물으시니 생각보다 다양한 어른의 사정이 있다고 답변 드립니다.18. 저의 케이스
'19.2.3 1:17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대학생이고 하나는 대학원 과정
처음부터 아이들이 혼자 공부하고 있었으면 괜찮아요. 한국에 집이 있고 거기가 내 집이며 내가 언제든지 힘들면 기대고 싶은 장소이니까요
그러나 내 경우는
아이들에게 외국에서의 집이고 기댈곳이 저 입니다.
내가 엄마이며 집이예요
외국에서 살면서 내가 힘들고 외로웠던 만큼.아이들이 힘들때 몇 시간이라도 기댈수 있는 장소는 엄마입니다.
얘들이 나 말고 기대고 서로 나눌 사람이 정해지기전엔 같이 있어야겠구나 싶어서
정말로 내게는 이놈의 외국살이이지만 여기 있습니다.
여러 이유들이 있겠는데 저의 이유는 그래요19. 윗님케이스
'19.2.3 1:25 AM (90.204.xxx.91)맞아요..외국에서 어린시절 보낸 애들은 오히려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 집이고
그 집에 엄마가 있어야 해요20. 애들
'19.2.3 2:40 AM (14.47.xxx.244)애들 다 키우고 홀가분한데 합쳐서 남편 뒤치닥거리할일 있나요?
애들 키울때 같이 살아야지
혼자 고생고생 다 키워놓으면 자유 누리고 싶을꺼같아요
별거이든 졸혼이든21. ㅇㅇ
'19.2.3 2:51 AM (221.144.xxx.198) - 삭제된댓글제 친구도 남편이 등떠밀다시피 호주 보내서 두 아이 키웠는데
알고보니 그 남편 바람 피웠더라구요.
스치는 바람이 아니고 이미 오래된 사이라 처자식을 보낸 거예요. ㅎㅎㅎ
뭐 돈은 많으니 그것도 가능했겠지요.22. ????
'19.2.3 5:12 AM (59.6.xxx.151)무슨 답을 원하시는지??
제 주변엔 거기서 임대사업하는 분 있어요
부부 사이 좋고 경제적인 여유도 넉넉해서 둘이 가끔 다른 지역으로 여행가서 만나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그쪽에 자리잡으면 나중에 남편이 그쪽으로 가서 살 마음도 있다 하구요
여러 경우가 있지 당사자도 말할만큼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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