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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

.....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9-02-02 23:39:35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초등 5학년 여자아이.

반성도 없고 담임도 해결하지 못하고 그 부모도 똑같았던 그 아이

그 아이는 내 아이한테 한 짓이 들킬까봐 밤에 잠을 못잤데요.

학교에서 정신병원에 연결해줬지만 치료 안받는데요.

그 아인 그 짓을 멈출 수가 없었나봐요

저는 제 나름대로 학교에 열심히 찾아가고 내 아이를 지켰지만 너무 부족했어요

친구들과 잘 지내던 우리 아이는 그 아이 신학기에 반 친구들과 잘 지낼까 걱정하고 있구요.

그 아이는 올해에도 새로운 타겟을 정해 또 그 짓을 하겠죠.

...

기도합니다.

그 아이..부메랑 쳐 맞기를...

그 옆에 눈치보며 모른척했던 아이들은 좀 더 성숙했을때 죄책감에 시달리길....


IP : 218.155.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3 12:37 AM (202.151.xxx.33)

    부메랑이라는게 있더군요 당해봐야 애도 그부모도 정신차릴꺼예요ㅠ

  • 2. ee
    '19.2.3 1:50 AM (211.221.xxx.81)

    현실에선 부메랑 따윈 없습니다.
    방관자들이 나중에 죄책감을 느낀다면, 방관자가 안됩니다.

    내아이가 그리 당하는데, 상대나 학교의 반응이 덤덤하다면
    엄마가 싸이코란 소리 들을 정도로 뒤집어놓든가
    아이를 빨리 전학이라도 보내야해요.

    결국 가해자아이에게 교훈을 주신겁니다.
    피해자는 끝까지 밟아라.
    마지막까지도 용서빌 필요 없다.

    방관자들은 이젠 명확하게 알게된거죠.
    강한자 옆에 있어야 피해 안본다.
    당하기 싫으면 최소 방관자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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