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광대가 수술 47세 가능할까요
1. ...
'19.2.2 10:45 PM (111.65.xxx.219)안됩니다 차라리 전원주가 낫지 광대는 젊어도 나이 들어도 결국 다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요즘 20대들도 거상 많이 하는거에요
2. ...
'19.2.2 10:45 PM (111.65.xxx.219)전원책이 낫지 광대하면 전원책보다 더 이상한 결과가 나와요
3. ..
'19.2.2 10:47 PM (222.237.xxx.88)그냥 화장으로 커버하세요.
애들같은 탄력좋은 피부도 아닌데
뼈 건들면 금세 얼굴 쳐져요.4. 미장원에서
'19.2.2 10:47 PM (183.2.xxx.63)헤어스타일로 약간은 덮을 수 있지 않을까요?
5. ..
'19.2.2 10:4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젊을때 하시지.. 대만족인데..ㅜ
6. 사각사각
'19.2.2 10:52 PM (124.51.xxx.37)광대는 아니고 저 아는 언니가 49에
사각턱 수술한다고 해서 하나보다
싶다가 1년 뒤에 만났는데 그대로라
안했나 보다 했더니 했대요.
그래서 보니까 옆에 각은 없어졌는데
앞모습은 그대로 사각
잘 깎아서 티가 안나는 게 아니라
옆턱 조금 친다고 얼굴이 갸름해 지지 않더라구요.
원래도 심한 사각은 아녔구요.
그로부터 7년 지났는데 피부처짐은 모르겠으나
깎은 티가 전혀 안나고 예뻐지지 않았는데
굳이 왜 했을까 싶었어요.
광대는 앞모습에서 보이는 부분이라 조금 다를까요?7. ///
'19.2.2 10:58 PM (58.238.xxx.43)저랑 진짜 비슷한 고민을 갖고계시네요
광대가 앞 옆 다 정말 정말 심하게 나와있어서
광대만 없어도 그나마 괜찮을텐데 싶었지만
드라마틱하게까지는 변할 얼굴이 아니라 그냥 살았는게
나이드니 볼이 푹 꺼지고 진짜 봐줄수가 없어요
특히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만나면 사진 정말 많이 찍거든요
친구들중에 광대 나온건 저뿐이라 얼마나 눈에 띄고 못생겨보이는지
사진 찍는게 스트레스일 지경이예요
이 나이에 수술은 참 모험이지 싶고..나날이 우울하네요8. ;;;;;
'19.2.2 11:08 PM (175.223.xxx.220)전원책이라니까 바로 와닿네요. 의사왈 30중반이 광대 마지노선이랬어요. 20대들도 나중에 볼처짐으로 리프팅 거상하는거 아시죠
9. ...
'19.2.2 11:16 PM (121.142.xxx.238)그 돈으로 시술을 하심이...
저도 옆광대에 사각턱인데 평생을 안찌던 살이
폐경다가오니 살이 3~4키로 정도 찌니까 턱이
부드러운 곡선이 되가더만요.
뱃살은 볼록이지만 얼굴은 맘에 들어요 -_-;;10. 저는
'19.2.3 12:26 AM (211.49.xxx.118)앞광대, 옆광대,사각턱... 심지어 얼굴도 무지 큽니다. 그래서 절대로 사진 안찍습니다. 평생 컴플렉스지만 나이가 드니 그냥 체념하게 됐습니다.
11. 하지마세요
'19.2.3 1:20 AM (175.114.xxx.3)47인데 시술만이 정답이라는 거 실감하고 있네요
요즘 전신마취하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치료다니고 있어요
돈 천만원 주고 이모양 이꼴로 살아야 하나
진심 의사새끼 쳐죽이고 싶은데요
죽지 않고 이렇게 치료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돌아보니 성형수술한다고 자존감이 높아지거나 행복해지는 게 아니었는데
그 돈으로 여행 명품백 피부과 시술 아님 하다못해 주변 못사는 사람 도와주세요
전 기억못하는데 복구수술한다고 수면마취했는데
그때 깨면서 천만원 기부할걸이라고 횡설수설했다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