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괜찮으면 집안도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19-02-02 22:37:27
남자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따뜻하고 능력있어요
뭐랄까 감정기복 없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애정어린 반응이랄까
시니컬 비아냥 보채기 이런거랑 정반대구요
그렇다고 무르지도 않구요
굉장히 균형잡힌 성격인데
이럴경우 그 집안 어른들도 그럴확률이 높을까요?
언뜻 듣기로는 부모님이 책임감이 강하신것 같았어요
IP : 175.223.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숨김
    '19.2.2 10:4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30대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최고조라서
    나이든 부모와 달라 보일 수 있어요.
    결혼하고 나니 의심병 많은 시어머니,
    투덜이 스머프 시아버지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
    남편 되는 이가 40살 넘는 순간 점점
    투덜이로 바뀌어서 놀라고 있어요.

  • 2. ..
    '19.2.2 10:40 PM (222.237.xxx.88)

    제 사위가 그런 성격인데 안사돈 성격이 그렇더군요.

  • 3. ...
    '19.2.2 10:40 PM (119.69.xxx.115)

    왜 사람들이 팔자타령하나했도니.. 밖에서 백날 뜯어보고 조건따지고 재어봤자 결혼해보면 내가 사랑했던 그 남자가 맞나싶고 내가 알던 그 남자는 어디갔나싶고 결혼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나한테와서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건 또 왜 이리많은지.. 전생에 내가 지은 죄가 많았나? 이런 생각이 들죠.

  • 4. 숨김
    '19.2.2 10: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30대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최고조라서
    나이든 부모와 달라 보일 수 있어요.
    결혼하고 나니 의심병 많은 시어머니,
    투덜이 스머프 시아버지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
    남편 되는 이가 40살 넘는 순간 점점
    투덜이로 바뀌어서 놀라고 있어요.
    직접 만나뵙고 겪지 않으면 부모가 어떤지 몰라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자식은 멀쩡한데
    부모는 엉망인 경우도 많이 봐요.

  • 5. ㆍㆍ
    '19.2.2 10:42 PM (122.35.xxx.170)

    꼭 그렇지도 않은 게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훌륭한 인격의 상사가 있었는데 모친이 도박에 알콜중독자였어요.

  • 6. 부모랑
    '19.2.2 10:44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빼박이 있고 안빼박이 있어요
    겪어봐야 알아요

    부모 멀쩡해도 자식들 이상한집있고
    자식은 멸쩡한데 부모이상한집있고요

  • 7. 윗님
    '19.2.2 10:45 PM (222.110.xxx.115)

    의견 절대적으로 공감.
    전 그런 남편 만나 정서적 안정 겪고 결혼 했는데.
    시어머님은 그나마 괜찮으신데 시아버님이. 완전. 아주.
    그렇더라구요.
    정답은 없다에 한 표.

  • 8. ...
    '19.2.2 10:45 PM (221.151.xxx.109)

    그런거 같아서 선택해도 결혼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 9. ㅇㅇ
    '19.2.2 10:46 PM (175.223.xxx.156)

    오래겪은 사람이라도 힌트가 될 수 없고 복불복이군요

  • 10. ...
    '19.2.2 10:55 PM (223.62.xxx.19)

    전 중요하다 봐요. 그것도 아주
    위기에서 진짜 인성이 들어난다는
    그냥 볼때 성격 좋은거랑 다르다는

    속속들이 가정사 아는건 가족이나 사겼던 남친 뿐이라 폭이 좁지만 아무리 성격좋고 인성좋아보여도
    끝까지 진실로 인성 오래유지되는건

    가정환경이라 주변기준 백프로
    하다못해 친구들도 그래요

  • 11. ..
    '19.2.2 11:16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남자인성심리가 안정적이면 부모도 그럴확률 높지만
    그부모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 12. 그래도
    '19.2.2 11:20 PM (218.48.xxx.40)

    보편적으론 남자가괜찮음 부모도 거의 그렇더라고요

  • 13. ㅁㅁㅁ
    '19.2.2 11:34 PM (49.196.xxx.182)

    제 남편 유하고 선하고 똑똑한 데
    아버님 조현병
    시누이 조울증
    어머님 IBS ..(대장이상증후근?)
    남편이 대충 다 이미 질려서 끊어내더라구요. 일단 본인도 전화를 안받습니다. 애들도 할머니만 가끔 만나고요

  • 14. 울 남자는
    '19.2.2 11:39 PM (58.230.xxx.110)

    안빼박
    인성은 자기 부모 건너뛰고
    시할머니닮았구요
    모든면에서 180도 다른 인격입니댜.
    제 조상님께 감사드릴 일이죠.
    저들같음 전 못살았을거에요.

  • 15. ㅅㄷㄹㄹ
    '19.2.3 1:53 PM (175.120.xxx.219)

    확률은 높죠. 아무래도.
    그런데...오래 만나야 알지 싶네요.
    둔갑을 워낙 잘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374 1일 금욜부터 밤마다 맥주마셨더니 11 지나다 2019/02/05 5,420
900373 아들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4 2019/02/05 4,754
900372 천주교 성가 계이름만 보고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2 자유 2019/02/05 1,597
900371 영화, 책 추천해주신 분들.. 복 많이받으세요. 2 감사합니다 2019/02/05 1,549
900370 알리타 보고오는 길입니다. 4 설날 2019/02/05 2,334
900369 친구라도 습관적으로 남 흠집내는 사람 많은듯 3 2019/02/05 2,878
900368 2천에 대한 월세 몇프로 계산했나요? 1 16년~18.. 2019/02/05 1,988
900367 신과함께는 수홍이가 상받았어야돼요 1 ㅠㅠ 2019/02/05 2,096
900366 급질 .. 밀가루반죽 2 ... 2019/02/05 1,123
900365 떨어뜨린 냄비 손잡이 한 쪽이 깨졌는데 2 비움 2019/02/05 1,193
900364 예뻐보고 싶긴 합니다.... 7 ... 2019/02/05 4,010
900363 짜증나서 스카이캐슬 20회 보다가 껐어요 8 너무해 2019/02/05 3,875
900362 오늘로 이틀째...부모님께 매일 안부전화하기. 5 ㅎㅎ 2019/02/05 2,767
900361 딩크분들은 제사를 지내실 건가요? 5 ... 2019/02/05 2,945
900360 다니기 싫은 직장보다, 시댁이 더한 것 같아요. 9 시댁 2019/02/05 3,260
900359 (천주교)성당에서 지내는 명절 차례?문의드려요. 4 새신자 2019/02/05 2,124
900358 쓰다 보니깐 좋은 한식기 추천해주세요. 이도? 광주요? 7 한식기 2019/02/05 3,730
900357 이런증상은 뭔가요 1 2019/02/05 1,234
900356 오렌지가 먹고 싶은데 4 ... 2019/02/05 1,785
900355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5 정말짜증 2019/02/05 4,697
900354 지금 40대 분들..앞으로 자식한테 제사 안하게 하실거 아닌가요.. 40 2019/02/05 9,708
900353 아파트에서 고양이키울만한가요? 23 ... 2019/02/05 5,199
900352 돼지고기 김치찌개. 냉장(0도씨)고에 몇일간 보관할 수 있을까요.. 3 ㅇㅇㅇㅇ 2019/02/05 7,151
900351 디테치드 하우스 개념이 궁금해요 6 캐나다 2019/02/05 1,709
900350 1억모으는 상품 있을까요 2 ㅇㅇ 2019/02/05 3,598